BBC가 뉴스 및 스포츠 사이트를 전면 개편합니다. 개편된 화면은 다음주부터 적용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번 개편은 BBC가 야심차게 진행해왔던 ‘창조적 미래’ 기획의 일환입니다.

개편되는 사이트는 속보와 라이브 이벤트의 강화에 초점을 뒀다고 합니다. 따라서 동영상 서비스에 적잖은 공을 들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동영상 서비스 툴은 BBC가 자체 개발한 임베드 방식이라고 합니다. 그간 활용돼 왔던 팝업 방식의 동영상 보기 툴은 더이상 사용하지 않을 방침인 것으로 보입니다.


우선 뉴스 및 스포츠 사이트는 ‘와이드 템플릿’에 맞춰 개발됐고, 사진과 비디오를 파격적으로 보여줄 예정이라고 합니다. 아직 화면을 직접 접해보지는 못했지만 첫 인상이 매우 시원할 것 같다는 예상입니다.

BBC는 이번 개편에 맞춰 이달초부터 비디오 콘텐트의 마이그레이션 작업을 진행해왔다고 합니다.(그 수많은 콘텐트를 마이그레이션한다는 건 매우 수고로운 작업이었을 것 같네요.) 뿐만 아니라 이에 맞춰 뉴스와 스포츠 사이트의 모바일 버전도 한 달 전 새롭게 선보인 바 있습니다.

BBC 사이트 개편이 이뤄진 다음주께 다시 관련 사항을 블로깅해드리겠습니다.


Posted by 몽양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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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이 BBC에 이어 UGV( user-generated video)를 활용한 프로그램을 방영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BBC는 YOURNEWS라는 프로그램 명으로 매주 토요일 방영하고 있죠.(일요일에도 하던가...) 이제 기성언론과 시민저널리즘의 결합과 조화는 더이상 지체할 수 없는 혁신의 중요 과제로 떠오르고 있는 모양입니다. YourNews와 News to Me 서로 닮고도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발전하길 기원합니다.

다음은 보도자료의 일부를 번역한 것입니다. 전문은 여기.

CNN이 오는 19일 12시30분을 기해 user-generated video 즉 사용자 제작 비디오를 헤드라인 뉴스에 보도한다고 밝혔다. 이 소식은 Ken Jautz 부회장에 의해 소개됐다. 이 프로그램은 Eric Lanford라는 수상경력자가 호스팅을 한다. 이 프로그램은 주목하지 않을 수 없는 비디오와 사진, 그리고 스토리 보여주게 될 것이다. 이 프로그램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12시30분과 오후 3시 30분에 헤드라인 뉴스를 통해 방영된다.

Jautz는 “’News To Me’는 혁신과 새로운 프로그래밍을 위한 다음 단계”라며 “UGC는 우리의 수용자들을 우리의 뉴스게더링 과정에 더 통합시킬 수 있도록 할 것이다. 그리고 에릭의 경험이 우리의 이번 노력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매일 웹 사용자들은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UGC 클립을 포함해 바이럴 비디오와 사진을 퍼붓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은 콘텐트의 얇은 볼륨으로 인해 노출되지 못했다. 매주 30분 가량의 프로그램에서, ‘News To Me’는 시민저널리즘이 제공하게 되는 최상의 콘텐트에 조명하게 될 것이다.
Posted by 몽양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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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ikinierosbliss.net/go/closup-vagina-pictures BlogIcon closup vagina pictures 2008.05.23 04: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좋은 나는 위치 그것을 감사 좋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