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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6.03 미국 지역광고 성장세, 전국광고 앞질렀다 (1)
제가 올린 포스트를 자주 보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요즘 주된 관심이 hyper-local 모델을 기반으로 한 시민저널리즘의 동향으로 많이 옮겨졌습니다. 지방신문의 위기가 운위되고 있는 이 때에 hyper-local 모델이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지방신문 모델과 접목된다면 새로운 돌파구가 찾아질 것으로 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미국에선 hyper-local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데요, 이를 벤치마킹하는 한국 지역신문은 눈 씻고 찾아볼 수가 없더라구요. 아무래도 열악한 자본과 인력 탓인 듯한데요. 제가 답답한 탓인지 직접 창업해볼까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우스개소리지만요. 하도 답답해서.

이러한 가운데 미국에서 흥미로운 보고서가 나와 소개해볼까 합니다. 로컬 광고 시장에 대한 보고서입니다. 실제로 미국에선 온라인 부문에서 전국광고보다 로컬광고가 더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고 합니다. hyper-local 뉴스사이트에겐 희소식인 셈이죠. 얼마전엔 한 hyper-local 뉴스사이트가 34만 달러를 지원받았다는 소식도 전해드린 바 있죠. 이렇게 미국에선 hyper-local 뉴스모델이 전통미디어를 못지 않은 성과를 거둬내고 있는 것 같네요. 시간이 없어서 대충 번역한 것입니다.

보고서는 borrellassociates가 작성한 것입니다.

보고서 요약문을 보시려면 아래를 클릭하세요.



이 보고서는 올해 미국의 로컬 온라인 광고 매출이 7.5억 달러에 다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이는 전국대상 광고가 20% 증가한 것과 비교되는 것으로 2006년 대비 31.6%가 증가한 수치다. 지난해 로컬 카테고리는 2005년 대비 19% 증가했다. 온라인 광고 지출은 거의 80%까지 올랐다.

종이신문 또는 방송 광고 사이트의 전망의 풀이 빠져나가면서, 로컬 웹사이트는 공격적으로 비전통적인 광고주들을 쫓고 있다. 로컬 광고 부문의 성장세는 로컬 기반, 온라인 세일즈맨의 수를 늘리고 있는데, 2006년 현재 26%가 성장했다.

- 올드미디어의 지배 : 비전통적인 노력은 증가하고 있지만, 신문은 지배적인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 로컬 광고의 35.9%가 이들 올드 미디어들에게 집중되고 있다.


- 신문은 온라인 광고 성장이 느리다고 보고 있다 : 전통적인 미디어는 1년 전에 비해 광고 성장률이 낮다고 보고하고 있다. Belo, Gannett, Tribune 그리고 Journal Register 모도는 온라인 수익이 1분기 16%~17% 성장했다고 보고 했다. 반면 NYTCO와 Scripps는 20% 성장했다고 보고했다. McClatchy,는 온라인 1분기 수익이 5.4%에 그쳤다고 4월에 보고했다.

-‘Frenemies’ 연합 : 구글, 야후, 몬스터 그리고 다른 최근 보여준 바에 따르면, 인터넷 기업은 점차적으로 로컬 광고 지출의 파이를 더 많이 잠식해가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해당 부문 미디어 지출의 33.2%를 이들 업체가 차지하고 있다. 그리고 경쟁이 여전히 인터넷 기업과 신문 사이에서 벌어지고 있기 때문에, 새로운 연합전선이 점진적으로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신문의 수익 점유에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Posted by 몽양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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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hot-girls-2008.net/12-inch-pizza-pans BlogIcon 12 inch pizza pans 2008.03.13 05: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위치! 너를 감사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