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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5월 19일, 블로거뉴스가 현재의 모습으로 새 단장 지 벌써 1년이 훌쩍 넘었네요.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이었습니다. 그동안 블로거뉴스는 여러분들의 관심과 애정으로 비약적으로 성장했습니다.  

블로거기자만 해도 벌써 7만명(개편 당시 2만8000명)을 넘어섰고 송고된 기사만 해도 누적 130만 건(개편 당시 20만 건)에 이르렀습니다. 추천 결과가 드러나지 않았던 추천 박스는 한층 더 깔끔한 디자인으로 새단장을 하기도 했습니다. 모두 여러분들의 관심과 애정 덕분입니다. 물론 시행착오도 겪었습니다. 지난해 개편 때 도입했던 오픈에디터 제도는 추천왕 제도와 편집 알고리즘으로 대체되기도 했죠.

블로거뉴스가 개편을 준비합니다

블로거뉴스가 올해 또 한 번 도약하기 위해 사이트 개편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번 개편은 이전과는 달리 블로거뉴스를 사용하는 여러분들의 아이디어를 일부 반영하는 방식으로 진행할 계획입니다. ‘참여형 개편’이라고 할까요?

공식적인 공모 방식은 아닙니다. 그간 블로거뉴스를 이용하면서 불편했던 사항이나 꼭 부가됐으면 하는 기능들을 알려주시면 개편 과정에 반영하는 절차를 밟을 예정입니다. 예를 들면, 적절한 채널(카테고리)가 없어서 기사를 송고하지 못했다거나 가입 절차가 까다로워 둘러보기만 했다는 등의 얘기들 말이죠.

혹은 타 사이트와 비교했을 때 ‘이런 이런 점이 부족하고 불편하더라’는 류의 인상비평을 해주셔도 됩니다. 해외사이트가 제공하고 있는 이런 이런 기능들이 ‘블로거뉴스’에서 서비스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전해주셔도 되고요. ‘블로거뉴스’의 전체 레이아웃에 대한 의견을 주셔도 감사하게 듣겠습니다.

다음과 같은 지적과 요청들도 개편을 준비하는 저희들에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주신 아이디어가 블로거뉴스의 성장과 도약에 큰 기여를 했다면 제 사비를 털어서라도 의견을 주신 분께 선물을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하지만 조건은...

그렇다고 모든 의견을 개편에 반영하겠다고 확담 드리지는 않겠습니다. 인터넷 사용자의 일반적 성향과 이용패턴, 기술적 한계, 개편 시한 등등 개편의 제약조건이 적지 않기 때문입니다. 한 가지는 약속할 수 있습니다. ‘참여와 공유, 개방을 통해 1인 미디어의 활성화에 기여하고 사용자들의 만족도를 높인다‘라는 서비스 철학에 부응하는 아이디어라면 우선적으로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의견은 이 글에 댓글이나 트랙백으로 달아주세요. 댓글이나 트랙백으로 전달하기 힘드시다면 dangun76@daumcorp.com으로 메일을 보내주셔도 됩니다.

여러 분들의 조언을 귀담아 듣겠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이만 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 바라며...

Posted by 몽양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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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08.06.23 16: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꺼번에 너무 많은 뉴스가 쏟아지니 하나하나 다 본 다는 것도 불편합니다. 1인 개수를 제한 하는 것은 어떨지....

  2. Favicon of http://sepial.net BlogIcon sepial 2008.06.23 16: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거뉴스가 가장 신경 써야 할 것은 내용 편집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전에 비해 여러가지 재미나고 편리한 기능이 많이 나오고 있지만, 특히 최근 들어 우측 날개에 걸린 베스트 기사를 보면 외압이나 우리가 알지 못하는 어떤 프로모션 차원의 딜이 있는 건가 싶은 생각이 가끔 들거든요.

    기존 언론의 대안미디어로서 블로거뉴스의 위치는 "참여"도 중요하지만, 역시 "대안적 내용"의 기사가 많이 올라와야 된다고 봅니다. 재미난 정보와 다양한 기사가 있어서 많이들 보시는 조중동보다는 다른 내용이 좀 부실해도 할말은 하는 경향신문같이요...^^

    기능에 관한 건....지금도 충분히 좋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해요~ 홧팅이삼!

  3. peter153 2008.06.23 17: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 좋은 생각이십니다. 블로거뉴스의 고객이 누구인지를 적확하게 아시는 것이 블로거뉴스를 만드신 참 정신이라고 봅니다. 기대하겠습니다.

  4. Favicon of http://blog.naver.com/oulream BlogIcon 어울림 2008.06.23 17: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다음도 인위적 편집 그만하고 알고리즘으로 베스트 순위 좀 만들면 안될까요?

  5. Favicon of https://www.le.pe.kr BlogIcon 짜니 2008.06.23 17: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글을 쓴 사람의 제목을 임의로 수정해서 알린다는 것은 잘못됬다고 생각합니다.

    http://bloggernews.media.daum.net/best/general/rss
    위 페이지의 오른쪽에 있는 RSS구독기의 링크가 잘못되어 있습니다. 블로그뉴스 안에 대략 21개 정도의 RSS가 있는 것 같은데... 모든 RSS구독기가 잘못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상단메뉴에 2개 왼쪽에 19개인 것 같네요.
    하나 더...RSS 제목이 통일이 안되있네요. 한RSS에서 "Daum 블로거뉴스"로 검색할 경우 아래 분야RSS는 검색이 안되네요. 조금 길어지는 것 같지만 아래와 같은 것은 어떨까요?

    Daum 블로거뉴스 IT·과학 채널 인기뉴스

    메인RSS
    Daum 블로거뉴스 뉴스 베스트
    Daum 블로거뉴스 베스트
    Daum 블로거뉴스 실시간 인기뉴스
    분야RSS
    IT·과학 채널 인기 블로거뉴스

    어제밤에 빨간팬으로 수정요청했으니 곧 수정되겠죠.

  6. Favicon of https://www.internetmap.kr BlogIcon 푸른하늘이 2008.06.23 17: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가 송고한 글의 베스트 목록을 제공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현재 제공되는 My 블로그 뉴스의 경우, 최근에 올린 글만 나타나기 때문에 별로 효용이 없습니다.

  7. Favicon of http://blog.naver.com/afterainer BlogIcon varn 2008.06.23 19: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N사에 블로그를 이용하고 있는데, 이번에 다음으로 이사를 할려고합니다.
    수동으로 이사하려니 160여개의 포스팅을 일일이 옮기는게 넘 시간이 걸려서 지금 고민중입니다.
    몇몇 컨텐츠를 올려봤는데 10개도 못올리고 너무 빨리 질려버리네요.
    이번기회에 블로그 이사를 함 지원해 주시는건 어떨까요?

    참고할만한 서비스 URL을 남겨둡니다.

    http://s.freedomz.co.kr/

    ps. 아마도 저 말고도 이런 고민을 하시는 분들이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

  8. puleaum 2008.06.23 20: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varn님 저두 같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N사 블로그를 사용하는데...
    바꿔볼까하구요...

  9. Favicon of https://dory.kr BlogIcon 머쉬룸M 2008.06.23 20: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이런 생각을 해 봤습니다.

    1.한주간 가장 많이 본 기사를 발표한다
    2.블로그뉴스 채널에 '재미와 웃음" 이란 채널를 만든다
    3.시사와 감동기사 특종과 더불어 일상의 글도 특종으로 해주길 바란다
    ( 예를 들어 일상의 경험담.요리.생활정보.)
    4.하루 포토베스트와 블로그뉴스 베스트를 일정 제한한다
    ( 너무 많은 글이 베스트에 올라간다)
    5.한주간 블로거 베스트기자(황금펜)을 2주간 또는 한달로 조절한다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10. Favicon of http://blog.daum.net/luxury_yun BlogIcon Luxury_yun 2008.06.23 21: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글을 추천하신 분들을 볼 수 있으면 좋지 않을까요? 1인 미디어의 네트워크관리 측면에서도 긍정적일것 같은데....저는 제글에 동의해 주신분들을 알고 싶어요. 얼마전 개편된 것으로 어느 시점에서 추천해 주신분들은 알겠는데.....history 관리가 되면 좋겠다는 생각도 해 봅니다.

    그리고 이슈 트랙백.....너무 편집자 임의대로라는 생각을 자주 합니다. 차라리 조회수와 추천수 얼마 이상이면 자동으로 트랙백이 된다던지..뭐 이런 알고리듬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편집자분들도 쓸데없는 의심받지 않구요.

  11. Favicon of http://blog.daum.net/design11111 BlogIcon Yujin 2008.06.24 05: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블러그뉴스 기자도 기자의 자격을 갖춰야한다면...
    가입시부터...검증을 받아야 합격/불합격, 사진과 글, 편집이 조악한 기사를 두루두루 고객봉사차원에서 베스트로 뽑는 것도 문제입니다. 어떤분은 좋은 블러그사진을 위해 비싼 렌즈까지 구입했답니다. 그런분이야 말로 자원봉사자이지만 성의를 다하는 기자로서의 자격이 있지요.그런분에게는 다음에서 급여를 지급해도 될정도입니다.

    2-추천수는 다 진실일까요...??
    어떤 요리블러그는 추천이 항상, 100, 200인데..그 추천자들이 모두 순수 다음의 독자들일까요? 다른 요리블러그에 비하면 너무 비전문적이고, 전혀 특별하지도 않은 그 요리블러그가 그리많은 추천을 받는 것도 파악해 보셨는지요? 마치 자신의 요리사단을 거느리고있는 듯한 거부감~ 그리고 항상 잡탕을 만드는 요리로 베스트에 오르는 그런블러그는 이제 지겹습니다.

    3- 클릭수에 의존하는 상금주는 특종제?? ...
    클릭수란 무엇인가요?
    우선 다음에서 기사를 베스트로 뽑아주니 자연히 관심이 가게되어 클릭합니다.
    대부분 황금펜촉의 글들이겠죠?
    많은 황금펜기자의 글은 신뢰가 갑니다. 그러나 절대로~다 그런건 아닙니다.
    독자들은 베스트로 오른 글을 클릭했다가 실망하여 황급히 떠납니다.
    시간만 낭비한격이죠. 가끔 그런 황금펜블러그에 아무도 댓글을 남기지 않아요.

    그러나 가끔, 일반블러그기자의 좋은 글이 노출되면 독자들은 신선함에
    목말라 더 많은 사람들이 클릭하고 댓글남깁니다. 베스트블러그기자니까
    매일매일 10개의 뉴스를 올려야 한다는 강박관념을 갖지마시고, 진정한 뉴스거리만
    좀...뉴스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또 그걸 눈치보지말고 날카롭게 분별하는 다음 편집진되어야 할것입니다. 베스트기자가 되기위해 매일 베스트에 올라야 한다?
    그 모든것이 추천수나 클릭수의 오류조작도 못잡고,
    이것저것 사소한 눈치보기에 정신없는 다음 편집진에 달려있다면...
    일반기자들은 언제 베스트기자가 되는지요? 제대로된 미디어라면 정직한 블러그를
    눈여겨봐야 할것입니다. 추천조작하고 자신의 무슨무슨...사단 동원하고..그런 블러그를 무턱대고 신뢰하면 언젠가 현명한 독자들이 먼저 알아볼것입니다.
    그것도 능력이라면...할 말이 없겠지만~ 독자들은 결코 멍청하지 않아요. 또 미디어 집단에 속한 블러그와 개인블러그도 분리하여야 할것 입니다.함께 섞어놓으니 괴리감도 생기고..혼동도 됩니다.

    3-스크랩은 곧 추천을 뜻한다...
    자신이 쓴 기사를 추천~받았다고 해서 돈이 생기지는 않지만, 추천제가 엄연히 있는 이상, 블러그 기자들은 본인이 쓴 기사를 추천받는데 목말라하고 심지어, 애걸, 협박(?)까지 합니다~ 그러나 독자들은 상금주는 추천제가 없다면 냉정합니다.
    심지어 좋아서, 필요해서 퍼가면서도 추천은 커녕, 인사한마디 안남깁니다.
    몰라서 그럴수도 있고, 이기적일수도 있으니, 아예...스크랩=추천으로 법화시켜야합니다. 스크랩의 의미는 자동추천입니다. 이렇게 하면...자동으로 좋은 정보를 주는 블러그에 대한 Good & Bad가 판단될 것입니다.

    4-포토베스트란 타이틀...
    제목부터 틀린것같습니다. 포토베스트란 잘찍은 사진일텐데...도대체 포토베스트엔
    온갖 것들이 잡다하게 섞여있습니다. 특히 비주얼 시대에 사진하나도 제대로 못찍는
    블러그기자를 어떻게 포토베스트에 올릴수가 있는지요?
    글도 사진도 성의도 정보도..다 완전해야만 베스트뉴스일겁니다.
    특히,베스트포토라면...사진위주의 글을 뽑아야 할것입니다.
    요리/여행/소비자고발/문화/해외/만화...채널별로 베스트뉴스를 구별해야 하는것도
    시급합니다. 포토베스트 뭐가뭔지...도대체 정신이 없습니다.
    무조건 아?? 추천수많은것??이 베스트포토에 올라야 한다?? 그런 공식은
    이제 더이상 통하지 않습니다.
    추천도 지금은 일종의 거래형식으로 형성된듯하니까요.
    아무튼, 국내 유명미디어사이트로서 어떤 틀에 의존하는 게으름보다는
    기술적분석력으로 블러그기사를 선별하시기 바랍니다.

    의견이 반영이 되는 한계는 있겠지만...최소한 오류는 바로 잡아주시기 바랍니다.

  12. Favicon of http://blog.daum.net/dreamlive BlogIcon 갓쉰동 2008.06.25 08: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랙백을 걸어주셔서 ㄳ 합니다..

    글을 올리기 전에 검색을 하시는군요.. 몰랐습니다. 어찌되었던 다음의 블로거뉴스의 개편을 환영합니다..

    제글에 추가적으로 불편한점을 2가지 정도 말씀드리겠습니다.

    1. 블로그뉴스를 송고한후.. '추천합니다'을 수작업으로 본문에 집어넣고 있습니다..

    자동화 해주시길 바랍니다.. 너무나 불편함..ㅠ.ㅠ.

    2. 뉴스 편집기의 기능을 강화해주시길 바랍니다.

    ㅁ 테이블 기능
    ㅁ 편집기능중 사진이나 테이블작성시 본문을 배치하는 기능 (좌.우)

  13. Favicon of https://nauli.tistory.com BlogIcon 황의홍 2008.06.25 2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티스토리의 경우 다음블로거뉴스 예약 송고가 될 수 있도록 수정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편집책임자와 편집의 기준이 어느 정도 공개가 되어야 외부 압력으로 부터 초연해질 수 있을 것입니다. 편집 기준을 공개하는 것이 처음은 어렵겠지만 이용자들과 함께 가꾸어 나가면 좋은 결과물을 만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내가 사업을 하게 된다면 어떠한 웹2.0 모델을 바탕으로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할 수 있을지 고민을 많이 합니다. 이러한 차원에서 오픈 소스 기획 사이트에 대한 생각을 자주 하곤 하죠. 물론 단순히 협업형 기획 포럼을 구성하는 것을 넘어 사업화하는 단계까지 가능한 모델 말이죠. 특히 저는 Social Media(Social news site+Social Network Site)와 관련한 아이디어를 교환하고 이를 수익과 연결짖는 모델이 한국에 존재했으면 하는 생각을 몇 달 전부터 해오고 있습니다.

통상 중소규모 언론사의 경우 기획자군이 부족해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 적절히 대응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기획자와 내부 아이디어의 부족을 대체하거나 채우려면 인력을 충원하거나 컨설팅 업체에 높은 비용을 지불하고 아이디어를 사올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높은 비용을 지불하기엔 자본이 부족하고, 그렇다고 마냥 뒷짐만 지고 있으면 시장에서 퇴출 당할 위기에 직면하고. 이런저런 고민에 빠져 좀체 선택을 망설일 수밖에 없는 처지에 많이들 직면해 있는 듯합니다.

문제는 이들 미디어 업체들이 여전히 “유능한 사람은 내부적으로 유지하고 개발하며 동기를 부여해야 한다”는 낡은 개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입다. 외부에 더 많은 아이디어를 지닌 인재가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을 간과하거나 혹은 무시하곤 말죠. 필요한 기획을 공개하고 더 많은 머리를 융합해내기보다는 내부의 인력을 어떻게든 활용해 현재의 국면일 탈피해보자는 결정을 많이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제 이러한 낡은 사고가 한국에서도 종지부를 찍을 때가 온 것이 아닌가 합니다.


그런 차원에서 INOCENTIVE.COM이나 yet2.com은 훌륭한 전범이 아닌가 합니다.(위키경제학에서 접했습니다.) 이 사이트에 대한 소개는 위키경제학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이 두 사례를 보며 한국에도 미디어 기획자와 미디어 사업자를 연결시킬 수 있는 아이디어 경매공간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실행단계에서 좌초된 좌초된 기획이나, 평소 뉴미디어의 진화 방향에 관심이 깊었던 분들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적절한 금액에 사업자들에게 제공하고, 사업자는 필요한 기획을 적절한 가격에 제공받는 그러한 사이트 말이죠.

단순히 사업자만이 아니라 학계나 실무 단계에서 아이디어를 교환하는 공간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비즈니스 차원이 아니라 연구 차원에서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공간이 되겠죠. 이를 위키경제학에선 이데아고라(Ideagora)라고 명명하고 있더군요.

한국엔 불가능할까?

대충 그림을 그려보면 이렇습니다. 이 사이트는 다음과 같은 기능을 수행합니다.

1. 미디어 기획자-미디어 사업자 간의 아이디어 및 기술 교환(경매형식 판매-구입)
2. 미디어 사업자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혁신적인 아이디어 기획자 그룹 모집
3. 미디어 사업자를 위한 맞춤형 기획자 그룹 TF 조직화
4. 학계, 언론계를 위한 아이디어 공유 토론장
5. 미디어 기획자들의 구직/구인

하지만 문제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먼저 충분한 거래가 이뤄질 것이냐의 문제가 떠오르겠죠. 그리고 의뢰자의 사이트와 아이디어가 접목될 수 있도록 측면 지원을 해주는 전문가들이 존재하느냐일 것이구요. 기획을 외부에서 수혈하는 것은 기밀노출일 수 있다는 사업자 전반의 고정적인 인식도 문제가 될 수 있다고 봅니다. 이외에도 여러가지 장애요소가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하지만 지금 단계에서 한국에 지적 자산을 교환, 매개하는 사이트가 필요하다는 현실을 짓누를 만큼은 아니라고 봅니다. 누군가가 발을 떼면 충분히 가능하지 않은가 싶은데.

혹 이런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사이트가 국내에도 있나요? 제가 혹시 뒷북을 치고 있는 것은 아닌지… 혹 이 글을 읽는 분은 이러한 사이트가 등장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궁금해서 조심스레 여쭤봅니다.
Posted by 몽양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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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5.29 00: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Favicon of http://wet-women-2008.com/view/art-deco-style BlogIcon art deco style 2008.03.13 03: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대한 위치 축하!경이롭 위치!

  3. Favicon of http://wetwomen-2008.com/view/boston-logan-airport-shuttle BlogIcon boston logan airport shuttle 2008.03.13 05: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은 감사 우수한 위치! 나는 너의 웹사이트를 사랑한다!

  4. Favicon of http://latinacloseup.net/big/nigger-fucking-white-chicks BlogIcon nigger fucking white chicks 2008.05.23 04: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를 위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