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모델'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9.01.08 블로그 언론사 탄생 머지 않았다 (29)
  2. 2008.04.29 지금 구글에게 가장 큰 위협은? (5)

블로그 언론사? 막상 쓰고 보니 표현이 좀 어색하다는 느낌입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순수 블로거가, 블로그 플랫폼에 기반해 창간하는 블로그 언론사의 탄생이 머지 않았다는 소식을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기성 언론을 뛰어넘는 블로그 미디어. 미국처럼 한국에서도 블로그 미디어가 높은 수익을 올리면서 전업으로 운영이 가능한 날이 올까 의심스런 눈으로 바라보고 계신 분 많으리라 생각됩니다. 억대 연봉을 받으며 블로그만 운영하는 기업이 미국에만 존재할 뿐 한국에선 아직 멀었다고 평가하시는 분도 많습니다.

맞습니다. b3media, Giga omni Media, Gawker Media network 등 수억대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는 미국의 쟁쟁한 블로그 미디어들은 다양한 틈새를 파고든 블로그들의 네크워크 기업입니다. 수익을 목적으로 하는 기업형 블로그이기에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수익이 가능했기에 전문가들도 결합할 수 있었죠. 모두들 Darren Rowse처럼 전업 블로거들이기도 합니다.

아직 개인 발행, 개인 운영 수준에 머무는 한국 블로고스피어와는 분명 큰 차이가 있습니다. 블로그 광고 시장이 좁기에 전업으로 뛰어들기엔 뭔가 부족하고 그렇다고 멈칫 거리며 먼발치에서 지켜만 보기엔 아쉬운 그런 상황입니다.

하지만 상황이 약간은 달라질 수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조만간 블로그 플랫폼 기반의, 전업 블로그가 운영하는 블로그 언론사(미디어)가 등장할 전망입니다. 이를 기점으로 다양한 틈새 블로그들의 매체 창간이 뒤따를 것으로 저는 전망하고 있습니다.

그 첫번째가 야구타임스가 될 것으로 봅니다. 저는 지난 12월 블로그 기반의 언론사 창간을 위해 노력을 경주해왔습니다. 때마침 같은 생각을 하고 계신 블로거가 제법 계셨죠. 이 가운데에는 직접 전업 블로거로 성장해보겠다고 다짐한 분도 계셨습니다. MBL special을 운영하고 계시는 김홍석님이 그 주인공입니다. 그리고 야구라 손윤님도 계셨죠. 저는 이 분들과 함께 블로그의 정기간행물 등록을 추진해왔습니다.

그 결실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지난 5일 서울시에 정기간행물 등록 신청을 마쳤습니다. 14일 뒤엔 21일에는 정기간행물 등록증을 수령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 때가 되면 순수 블로거가 운영하는 블로그 플랫폼 기반의 블로그 언론사가 공식적으로 탄생하게 될 것입니다.(물론 블로그 디자인 등 세부 세팅 작업이 끝나야 합니다) 제가 아는 한 국내에선 첫번째 사례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이러한 블로그 미디어에 관심을 가지고 계신 블로거들이 생각보다 많았습니다. 태터앤미디어에 몸담고 있는 저는 이분들의 관심이 현실이 될 수 있도록 뒤에서 돕고 있습니다. 야구타임스의 창간에 이어 다양한 틈새 블로그 미디어가 창간 대열에 합류할 것 같습니다.

물론 난관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어려운 경기 탓에 당분간 수익을 내는 것은 쉽지 않은 상황이죠. 애드센스 수익만으로 계속 운영을 꾸려가기엔 전업에 부족한 감도 없지 않습니다. 기존 언론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선 정밀한 콘텐츠 전략이 필요합니다. 과제가 많지만 무엇보다 실험이 현실이 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보면 어떨까 합니다.

김홍석님과 야구라님은 이미 스포츠 블로그계에선 능력을 인정받은 분들이기에 마음이 놓입니다. 그분들의 다짐도 대단합니다. 블로그 미디어 탄생의 의의에 대해서도 깊이 이해를 하고 계시더군요. 두 분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앞으로 많은 응원 부탁드리겠습니다.

전업 블로거의 탄생, 한국에서 멀어만 보였던 꿈이 조만간 이뤄질 것 같습니다.저도 얼른 그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벌써부터 설렙니다.
Posted by 몽양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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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midorisweb.tistory.com BlogIcon 미돌 2009.01.08 22: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구 전문 블로그 미디어라..흠..아주 기대되는데요 ^^

  2. 2009.01.08 22: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루덴스 2009.01.08 22: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2009년도엔 '전업블로그'로서의 가능성을 검증(?)해 보기 위해,..
    예년에 비해 블로그에 좀 더 시간과 재능을 투자할 생각입니다만,,,
    블로그 기반의 언론사 창간,...이건 저도 주위에서 몇 번 전해 들은 것 같습니다..^^

    모쪼록, 선구적으로 앞장서시는 분들의 건투를 빌게 됩니다...

  4. Favicon of http://bookeys.tistory.com BlogIcon bookeys 2009.01.08 23: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린나이에 앉아서 돈벌껄 생각하니




    이런 생각 하면 안되겠네요.

  5. Favicon of https://kingmaker.tistory.com BlogIcon 용감한티카™ 2009.01.09 0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결과 있으시길 기원드립니다.

  6. Favicon of https://russiainfo.co.kr BlogIcon 끄루또이' 2009.01.09 0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홍석님과 손윤님의 필력이야 검증된것이고, 나머지는 시장환경인데요. 일단 작년 처럼만 프로야구의 열기가 지속된다면 충분히 가능성이 있어보입니다. 더불어 박찬호 선수와 추신수 선수의 선전과 WBC에서 국가대표팀의 선전이 야구타임즈를 알리는 중요한 시발점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여튼, 야구타임즈 화이팅~!!!

  7. Favicon of http://ninetail.wo.tc BlogIcon 나인테일 2009.01.09 0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음... 근데 운영 소프트를 XE 같은 CMS를 쓰는 것과 태터툴즈 같은 블로그 툴을 쓰는 것의 차이는 뭘까요?..;; 양쪽 다 RSS 트랙백 등은 다 되는 것 같던데요..;

  8. Favicon of https://100in.tistory.com BlogIcon 김주완 2009.01.09 08: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대되네요. 그런데 김홍석님과 야구라 손윤님이 함께 하는 팀블로그 형태인가요? 테터앤미디어가 지원하는?

  9. Favicon of https://ipad.pe.kr BlogIcon 장대군 2009.01.09 09: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앉아서 돈을 번다기 보다 취재하는 블로거, 자신의 정보를 공유하는 블로거, 창작능력을 발휘하는 블로거등이 다양하게 융합되고 다시 재 창출된다고 봐야 하지 않을까요? 글 잘 읽었습니다.

  10. Favicon of https://blue2sky.tistory.com BlogIcon The Blue. 2009.01.09 09: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익을 올리는 걸 떠나 블로거들이 힘을 가질거라 예상합니다. 취재 권한도 지금보단 올라갈 듯 합니다. ^^ 아직까진 블로거 기자란 개념 자체가 만들어지지도 않은 한국이지만 분명 큰 변화의 흐름이 올겁니다.

  11. Favicon of http://moozine.net BlogIcon gilpoto 2009.01.09 10: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운영하고 있는 무진(http://moozine.net)은 종이잡지를 만들던 곳 입니다. 정기간행물 등록도 되어있는 곳 이었는데 책이 팔리지 않아 야후에 뉴스를 납품하는 싸이그램과 손잡고 야후에 격투기 뉴스를 공급해왔습니다. 야후와 계약이 끝난 후에는 격투기 뉴스를 블로그로 만들어 운영하고 있습니다. 수익은 나고 있지 않지만 격투기쪽에서는 나름 알아주는 언론중 한곳입니다. 야구라가 먼저 수익창출에 좋은 선례를 남겨주면 저희에게도 큰 힘이 될것 같습니다.

    • Favicon of http://blog.daum.net/regullarteddy BlogIcon Reg Teddy 2009.01.09 13:35  댓글주소  수정/삭제

      혹시 예전에 인티즌 마이미디어에서 모형총 관련 포스팅을 하시던 길포토 님이신가요?

      맞다면 굉장히 반갑네요~ 뭐 저는 잘 모르시겠지만, 님 포스팅을 참 재밌게 봤었어요~^^ 격투 잡지 쪽에서 일하시는군요~

      저도 지인들과 합쳐서 웹툰에 관련된 블로그를 만들어보려고 구상하고 있습니다... 블로그 언론들이 정착하면 그만큼 서브컬쳐 역시도 성장할 수 있는 충분한 밑거름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12. Favicon of http://datgle.net BlogIcon datgle 2009.01.09 14: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꼭, 성공하셔서 한국형 블로그 수익 모델로 많은 블로그들에게 희망을 주세요!

  13. Favicon of https://randy5kh.tistory.com BlogIcon DTwins 2009.01.09 17: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로운 시도가 좋은 결과로 이어지길 기원드립니다.^^

  14. Favicon of https://boramirang.tistory.com BlogIcon Boramirang 2009.01.09 19: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고 많으셨습니다. 그런날이 속히 오기를 희망합니다. 늘 건강하시기 바라며!... ^^

  15.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9.01.09 19: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될 것이라 믿고 있습니다.^^

  16. Favicon of https://nonie.tistory.com BlogIcon nonie 2009.01.09 21: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저도 여행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데, 저와 같은 블로그가
    네이버에도, 티스토리에도 정말 많더라구요. 같은 테마를 가진 블로거들이 모여
    큰 힘을 낼 수 있다면 여러가지 일이 가능하겠다는 생각이 얼핏 들었는데요, 이 포스트를
    보니 왠지 조만간 여행 관련 팀블로그나 메타블로그도 곧 나올듯 합니다. 여행사나
    관광청 등 관련 업계와 함께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면 참 좋겠네요. 잘 읽고 갑니다!

  17. Favicon of https://www.econowide.com BlogIcon 해피쿠스 2009.01.10 11: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드디어 새로운 물결이 시작되는듯 그런 느낌을 받네요~
    물론, 가능성과 성장성.. 아직도 무궁무진하게 남은 이 블로그의 다음 진행과정 중 하나가 미디어라면 아마도 본연의 속성에도 잘 부합한다고 보네요~
    블로그와 블로거의 힘 그리고 성장이 부디 긍정적인 방향으로 갔으면 하는군요.

  18. Favicon of http://offree.net/ BlogIcon 도아 2009.01.12 18: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드립니다. 반가운 소식이기도 하고 이렇다할 수입원이 없는 상태에서 잘 꾸려갈 수 있을지 걱정이기도 합니다. 제가 도와드릴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저도 열심히 성공을 위해 도와드리겠습니다.


“구글의 가장 큰 위협은 MS나 야후가 아닐지도 모른다.“

Businessweek 28일자 '구글에게 가장 큰 위협' 기사는 이렇게 시작됩니다. MS도 야후도 아니라면 뭘까요? 바로 핸드폰입니다.

Businessweek는 핸드폰이 많이 팔려 핸드폰을 통해 인터넷에 접속하려는 사람이 많아질수록 구글이 곤경에 처할 수도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왜냐? 당장 핸드폰을 꺼내 구글 검색을 해보라고 주문합니다.

PC에서 구글 검색을 할 경우 검색 결과에 표시되는 유료 광고는 10개 가량 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핸드폰에서 검색을 할 경우 겨우 1~2개 정도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화면이 작으니 들어갈 수 있는 유료 광고가 적을 수밖에요. 광고 인벤토리가 핸드폰에선 줄어들 것이라는 얘기입니다.

아직 그 심각성을 체감하지 못하는 분도 계실 거라 봅니다. 또 비즈니스 위크에 언급된 바처럼 사용자들은 PC를 이용한 검색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는 반론도 있습니다. 때문에 쉽사리 변화하지 않을 것이라 믿기도 합니다.

이 기사는 현재 미국인의 2/3가 핸드폰을 통해 인터넷을 사용한 경험이 있다고 합니다. 특히 10대와 20~30대가 이러한 트랜드를 가장 잘 수용하고 있다는군요.

일단 구글은 광고 'shelf space'를 확장할 수 있도록 모바일 소프트웨어를 재설계하는 방법으로 대처해나갈 것이라고 했다고 합니다. 이미 구글은 ‘안드로이드’라는 개방형 모바일 동맹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여기에 한국 업체도 참여하고 있죠. 이미 안드로이드폰이 출시되기도 했습니다. 그만큼 핸드폰을 통한 인터넷 접근방식을 깊이 고려하고 있다는 의미일 것입니다. 그럼에도 인터넷을 보는 스크린이 2인치로 줄어든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습니다.
'공짜 경제'와 모바일 시대의 충돌

또 다른 장벽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크리스앤더슨이 와이어드에서 강조한 ‘무료 경제’입니다. 일단 이 무료 콘텐트 시스템은 큰 화면에는 잘 어울립니다. 곳곳에 광고(애드센스 포함)도 붙일 수 있고 다른 수익모델과 연계해볼 수도 있죠.

하지만 화면이 작아지면 상황이 달라집니다. 광고가 붙기엔 너무 작습니다. 그렇다고 콘텐트 생산자들이 대가를 요구하지 않을 것이다? 분명 대가를 받으려고 들 것입니다. 따라서 당장의 대안은 광고 크기를 줄이는 것밖엔 없습니다.

이와 함께 이 신문은 광고주들이 점차 개인화를 필요로 하고 있다고 합니다. 맞춤형 타깃 광고에 광고주들이 매력을 느끼고 있다는 말이죠. 맞춤형 타깃 광고는 당연히 광고 효과가 클 수밖에 없습니다.

Comscore를 아실 것입니다. 현재 타깃형 광고와 관련해 다른 방식으로 접근을 할 계획이라는군요. ‘생물측정 기호’(biometric signature-번역이 올바른지 모르겠네요)를 활용한 맞춤형 타깃 광고라고 합니다. 즉 한 가족이 공통으로 쓰는 컴퓨터에서 키보드를 치는 패턴, 마우스 클릭하는 패턴을 분석해, 아버지와 어머니, 누나 등 가족의 프로파일를 개별화한 뒤 맞춤형 광고를 내보내는 방식입니다. 이런 발상까지 한다는 게 정말 놀랍습니다.

하여튼 인터넷을 보는 화면은 분명 작아질 것입니다. 앞으로 구글이 어떻게 대처할지 아무도 예측할 수는 없지만, 가장 큰 위협임에는 분명합니다.

그렇다면 한국은?

가끔 그런 생각을 합니다. 한국의 광고주들은 신기술에 대해 보수적인 태도를 갖고 있는 듯 보입니다. ‘블로그 마케팅’도 그렇고 말이죠. 미국에선 실험적인 광고 기법들이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있는데, 한국 광고주들은 그저 따라가거나 한 발짝 뒤에서 엉금엉금 기어오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광고에 대해선 정확히 모르지만 한국의 포털도 모바일 시대의 광고에 대응하는 속도가 매우 늦다는 생각입니다. 비만 포털만이 아닙니다. 다양한 소셜 미디어들도, 무료 경제를 기반으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웹2.0 서비스들도 진지하게 고민해야 할 과제라고 봅니다.

그런 의미에서 한국의 1등 인터넷 업체인 네이버의 위협은 무엇일까요?

(이 포스트는 전적으로 비즈니스위크 기사를 참조로 작성됐습니다.)

p.s.

신기해서 실험을 해봤습니다. 아이팟 터치와 일반 PC에서 구글 검색을 실행해봤는데요.  아이팟터치에서는  결과물 우측 상단에 스폰서 링크가 나타나지 않더군요. 반면,  PC에서는 나타납니다. 사실 풀브라이징폰이 대세가 될 텐데 무슨 문제가 있을까 이런 생각에서 비교해봤는데요. 다르군요. 다음 검색에서도 스폰서링크 결과치는 약간 차이가 나타났습니다.(samsung이라는 키워드로 검색했을 경우)
Posted by 몽양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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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draco.pe.kr BlogIcon Draco 2008.04.29 17: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생각에는 그건 기우같은데요...
    핸드폰 모바일 인터넷은 아직 PC에서 하는 인터넷의 대체제가 아닙니다.
    이전엔 실내에서는 PC로 인터넷을 하고, 돌아다닐때는 아무것도 못하다가, 모바일 환경이 갖춰지니 돌아다닐때'도' 인터넷을 하게 된거죠.
    따라서 당장은 오히려 모바일덕분에 구글이나 기타 포털에 대한 수요가 늘어날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요.

    좁은 화면은 광고지면만 줄이는것이 아니라, 사용자들의 정보를 접하는 면도 줄어들고 여러가지로 불편하기 때문에, 모바일 인터넷이 PC의 인터넷을 대체하려면, 풀브라우징이 되는 소형 노트북이나 MID등이 일반화 되어야 할겁니다. 게다가 모바일로 인터넷을 하면, 인터넷 유저들도 기존보다 늘어날테구요. 따라서 미래에도 광고지면 줄어들까봐 모바일이 구글의 위협이 되는 요인은 별로 크지 않을거 같습니다.

    • Favicon of https://dangun76.tistory.com BlogIcon 몽양부활 2008.04.29 17: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단 미국상황을 전제로 한 것이기에 그 부분을 염두에 두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생각이 조금 다른 부분이 있는데요. 구글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것과 광고주의 만족도가 높아지는 것은 항상 비례하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모바일 인터넷을 통해 직접 검색해봤더니, 광고는 솔직히 관심 밖의 문제가 되더군요. 주목도는 당연히 더 떨어질 수밖에요. 효과 없는 광고에 돈을 댈 광고주는 없다고 봅니다. 그렇다고 광고가 그 좁은 화면을 다 덮을 수는 없는 노릇이고요.

      말씀하셨다시피, 대체여부를 떠나 '인터넷 이용량'의 문제로 보입니다. pc를 통해 인터넷을 이용하느냐, 모바일을 통해 인터넷을 이용하느냐 말이죠. 전체적으로 인터넷 이용량을 키울 수도 있고 대체할 수도 있겠죠. 전 오히려 이용량을 늘리게 하는 효과를 보일 것으로 보고요.

  2. red1030@hanmail.net 2008.05.02 10: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다면 제목이 적절치 않다고 봐야겠군요.

  3. Favicon of http://nicolehduncut.com/free/rate-my-pussy-pic BlogIcon rate my pussy pic 2008.05.23 04: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걸출한 위치! 많은 감사.

  4. Favicon of http://comment-sauver-son-couple.org BlogIcon faire revenir son ex 2012.04.17 14: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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