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주들의 돈이 오프라인 매체에서 온라인 매체로 옮겨감에 따라 미국의 3대 신문그룹의 수익률도 계속 떨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반면, 미디어 부문을 공략함으로써 광고를 유치하고 있는 구글은 수익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어 대조적입니다.

lostremote에 따르면 NY Times Company는 2007년 온라인 광고 목표치를 하향조정했다고 합니다. 특히 한 애널리스는 “인터넷 광고 부분에서 첨예한 경쟁이 벌어지고 있다. 신문업체의 온라인 중심으로의 변신은 좀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기대했던 것보다 미디어 기업의 수익은 더 낮아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The New York Times Company는 지난 20일 1분기 실적을 발표한 바 있는데요, 지난해 1분기 대비 수익이 26% 감소했더군요.

구조조정을 실시하는 신문그룹도 있습니다. latimes는 오는 월요일 직원의 5%를 해고하는 구조조정 방안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대략 150명 정도가 될 것이라는군요. 우선적으로 명예퇴직을 접수할 것이라고 합니다. 신문 기업이 엄혹한 환경에 처해 있음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라고 할 것입니다.

반면 구글의 1분기 수익은 무려 68%나 증가했습니다. 애널리스트의 전망을 상회하는 실적이었다고 합니다. 에릭 슈미트는 “구글은 핵심 검색과 텍스트 기반 광고 비즈니스에서 여전히 시작단계에 있다”며 실적 개선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피력했다는군요. 그리고 그는 2008년까지는 정통 신문과 라디오 tv 광고 서비스가 중요한 비즈니스가 될 것“이라고 했다는군요
Posted by 몽양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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