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Apple 측이 아이튠스를 통해 비디오 대여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발표한 적이 있습니다. 현재 비디오 제작 업체와 공급 계약을 확대해나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29일 뉴스를 보니 이 서비스에 20세기 폭스사가 공급 업체로 나서기로 했다는 소식이 있네요.

또 한 Disney도 아이튠스에 비디오를 공급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아마 발표는 내년 1월 14일 개최되는 맥월드 컨퍼런스에서 이뤄질 것이라고 Variety가 보도했다고 합니다. Disney는 full catalog 즉 전체 작품을 모두 렌탈 서비스에 포함시킬 예정인 반면, Paramount, Lionsgate와 MGM은 일부 작품만 렌탈 서비스에 제공할 방침이라고 합니다. 소니와 유니버셜, 워너브라더스 등은 참여 자체를 꺼리고 있다고 합니다.

애플 측이 아이튠스를 통해 서비스를 선보이게 될 비디오 대여 서비스는 24시간 대여료로 약 2달러에서 5달 정도를 책정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 편, Wall-Mart는 비디오 다운로드 서비스를 중단할 예정이라는군요. HP 측이 더 이상 지속시킬 가치가 없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HP 측이 로이터와 인터뷰한 바에 따르면 “인터넷 비디오 시장은 여전히 불확실하며, 변화 속도가 너무 빠르다”면서 “성과도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는 입장을 전달했다고 합니다.
Posted by 몽양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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