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ry Parr(an analyst with JupiterResearch)가 구글과 신문과의 관계 그리고 미래에 대해 대략 예측한 글이 있더군요. 새롭다기보다는 재확인하는 차원에서 일부만 번역해 여기에 싣습니다. 대체로 제가 동의하는 입장이라서요. Parr의 분석은 앞으로 언론사들이 새로운 트래픽 유발 방식을 혁신을 통해 개발하지 않는다면 암울한 미래를 맞을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시사하고 있다고 전 보고 있습니다.

해당 글은 여기에 있습니다.

만약 신문이 다른 방향으로 가고, 구글이 언론의 스토리를 사용하는 것에 대해 보상을 요구하게 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Parr 는 신문이 참패를 당할지도 모른다고 예측했다. 그러한 시나리오 하에서, parr는 구글이 보상을 거절할 것이고, 헤드라인 인덱싱도 중단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글이 법정에서 신문사와 싸울 가치가 없기 때문이다. 그는 “구글은 구글 뉴스에서 뉴스를 정확히 랭킹하지는 않는다”면서 “거기엔 광고도 없다”고 덧붙였다.

반면, parr는 신문이 독자를 읽게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경쟁자들은 그 빈공간을 채우기 위해 너도나도 진출할 것이라고도 했다.

Parr 는 “신문은 잊혀지지는 않을 것”이라며 “예전에 NYT를 자주 찾아가서 봤던 사람들은 다른 방식으로 뭔가를 찾게 될 것이다. 그들의 선택이 더 이상 NYT와 WP 사이에 존재하지 않을 거라는 점을 깨달아야한다. 선택은 TIMES와 YOUTUBE.COM 사이에 존재한다. 신문은 미디어의 광범위한 영역과 현재 경쟁하고 있다”고 했다.

Posted by 몽양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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