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태평 장관 인사말

 

저도 오늘 사실은 장관으로 보다는 블로거로 왔다고 생각한다. 기자처럼 취재해서 주는 블로거까지는 아닌 것 같다. 생각하는 것 적는 정도인데 여기 있는 분들은 취재를 해서 여러 많은 분들에게 안겨주고 알려주는 시장에서 내로라하는 분들이 와서 굉장을 귀하게 생각한다. 블로거로서는 선배님들이고 저보다는 고단자들이니까 그런 점에서도 굉장히 기쁘고 귀중한 시간이라고 생각한다. 정 간사님이 얘기를 해줬는데 6시30분이나 7시에 끝날 공기업 선진화 추진 방안 현황 파악하고 계획 보고하는 행사자리인데 이 약속이 먼저 이뤄졌던 것이다. 대통령님께 양해를 구하고 추진하는 분들에게도 양해를 구하고 왔다. 그렇게 온 것도 약속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한 번 한 약속은 상당한 어려움이 있더라도 지켜야 하겠다. 여러분들과 약속을 한 것을 지키는 것처럼 농업인들 국민들게 농어촌을 위해서 중요한 변화를 하겠다고 작년에 대통령께도 국민들께도 약속한 것이 생각도 바꾸고 시스템도 행태도 바꾸겠다. 선진 농업을 달성해보겠다는 약속을 했다.

 

[고재열] cf 찍거나 행사에서 표상한 분들의 일부 내용들을 알더라. 어떤 사연이 있고 등등. 기억에 남는 분들 몇 분만 환기시켜줬으면 좋겠다.

“배를 하는 분이 김영환일 것이다. 그 분이 순천 가서 처음 뵌 분이다. 그 분에게 느꼈던 것은 기자분들이 농약을 하느냐 했을 때 조금 합니다라고 거침없이 하지 않나. 농사 지을 때도 그렇게 한다. 솔직하고 꾸밈없이. 일제 강점기 이전부터 낙안읍의 유지이다. 그분들이 동네분들에 대한 배려, 관심 어려운 사람 도와주고 일제 시대 때 6.25때 사람들을 치열하게 싸울 수도 잇었는데 가운데서 완화해주고 보호해주는 역할을 했다고 한다. TV가 그 분 집만 있었다고 한다. TV 보려도 100여명 몰려들고. 선친부터 한 것이 아들에게 전달이 되고 그 마을에 존경을 받고 제대로 생각을 가지신 분이다. 제대로 철학이 있고 그러면서도 최첨단 인터넷과 과학기술을 접목시켜서 경영을 하는 분이다. 상당히 인상적이었다.

 

현장을 많이 다니다 보니까 현장에 가서 만나면 특별한 사연이 있고 특별한 농산물을 생산하면 기억에 남는다. 우연히 그런 분들이 많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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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들과 친하게 된 것은 장관 되기 훤씬 전부터이다. 25년, 25년 전 농수산부 예산을 2년했다. 결정적인 것은 2000년에 아셈 회의를 개최했다. 그때 아셈 사업부장으로 가 있을 때 우연히 민승규 차관을 만나게 됐다. 친구 소개로 만났다. 친구 하고 민 차관과 오래전부터 친했다. 저랑 더 친하게 됐다. 아이디어를 같이 해서 2000년에 아셈 회의하면서 우리 맛을 해외에 알려보자, 사과, 배, 감 등 우리 좋은 농산물, 가공 식품 등을 소개하는 장을 만들고 있다. 경호실이나 이런 곳에서 못 만들게 했다. 사전에 돼 있지 않은 시설을 경호상 새롭게 할 수가 없다. 카페트 깔아도 걷을 수도 새로 할 수도 없다. 고집부려서 했다. 그러면서 다음해에 농업벤처대학을 시작했다. 농민들을 굉장히 많이 만났다. 그런다음 우연히 2004년에 재경부 국장을 하다가 교류한다고 해서 농림부 농정국장으로 가게 됐다. 저를 아는 많은 S농민들이 기대한다는 등의 메시지가 있었다. 2년 가까이 있다가 재경부 와서도 계속 만났다. 농림부로 와서 우리 농민들, 농업인, 농업경영인 이렇게 용어를 써왔다. 나는 와서 농업 CEO라는 말을 쓰자고 했다. 저는 영어를 쓰는 게 좀 걸리긴 했지만 생각 자체를 농업을하는 분들은 경영자다. 그래서 농업경영인이다. 왜 경영이냐면 비용 지출을 쭉 한다. 사업을 하는 것이다. 경영 마인드가 있어야 하는데 그 것을 어떻게 하면 인식시켜 줄 수 있을까 여러분들은 농업 CEO입니다, 그러면서도 오너인 CEO이다. 농민들은 자산을 가지고 운영을 하면서 다 사장이지 않나. 그런 모임을 또 만들었다. 농업 CEO 협의회를 만들어라, 정운천 장관과 각별하게 된 것이, 정 전 장관에 부탁했다. 처음에 잘 안됐다. 1년 동안 권고하고 농업 CEO 협의회라는 농민단체가 생겼다. 초대 회장을 정운천 장관이 했다. 그러면서 농업인들을 많이 알게 됐다. 장관으로보다는 옆집 아저씨가 됐다고 해서 좋아하는 농민들이 많다.“

 

- 소개할 때 생각이나 행태 바꾼다고 했는데 장관이 생각하는 선진 농업이란 무엇인가.

“우리 농업이 저력이 있다. 미래가 있다. 지금 많은 사람들이 우리 농업은 굉장히 힘들다 가마이 없다느 절망을 하고 있다. 이유가 있다. 다른 사람들이 최근 와서 발전을 하니까, 교실에서 같이 공부한다고 한다면 몇 그룹들이 미적분까지 하는 발전이 됐다. 농업하는 분을 학생이라고 치면 그정도까지는 못 갔다. 영어도 배우고 수학 초기하는 단계이다. 능력이 없는 게 아니다.

 

농업하는 분들 중에 능력 발휘해서 크는 사람이 많다. 아주 극단적인 예를 들면 하림이다. 김홍국 회장은(고졸이다.) 병아리를 18마리로 시작해서 양계장 만들고 더 키우고 하림이라는 가공 시설까지 갖춘. 거기가 월 20만 마리를 처리하는 곳이다. 아마 놀랄 것이다. 연 매출이 4000억 정도 된다. 거기서 힘을 얻어서 사료를 공급해야 하는데 예전에는 다 똑같았다. 닭이든 돼지든. 점점 발전이 되면 옛날에는 닭을 닭고기 1KG 생산하려면 옛날에는 3-4KG 사료가 필요했다. 이게 2KG 이하로 떨어졌다. 그만큼 발전되는 것이다. 사육하는 방법이.

 

이해를 돕기 위해서, 돼지를 들겠다. 돼지를 살 찌우게 하려면, 돼지 돌아다니면 운동에너지가 나간다. 그래서 가둔다. 조명도 맞춰준다. 돼지가 깨끗한 것을 좋아한다. 그런 것을 과학적으로 연구를 하는 것이다. 돼지의 가장 중요한 건 질병이다. 잘 관리를 하면 어미 돼지가 새끼를 10-12마리 낳는다. 5개월 반이 되면 또 새끼를 낳는다. 평균 25-26마리 낳는다. 1년이면 12달이지 않나. 5.5 개월 정도에 한번 돌아가니깐 11개월 정도 된다.

 

6개월 돼지가 커서 나가는 마리수가 13.5 마리밖에 안된다. 네덜란드나 덴마크는 22-23마리이다. 돼지를 열심히 키우다가 5개월쯤 다 길러놓고 병들어 죽는다. 다 헛것이다. 그래서 과학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어떻게 하면 가장 살 잘 찌개 해야 하나.

 

삼겹살을 수입하면서 영양가도 좋고, 뒷다리는 싼 값으로 수출을 한다. 그러기에 삼겹살을 더 비싸게 받는다.

 

농업에는 과학과 경영이 필요하다. 그렇게 해주면 우리나라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 미적분하게 된다면 우수한 학생이 될 수 있다. 예를 들면 파프리카. 우리나라 종자가 아니다. 네덜란드 가서 곁눈질 해서 지금 일본 수입 시장의 70%를 장악하고 있다. 5600만불 수출을 했다. 그런 식으로 우리가 농산물로도 얼마든지 자동차 산업, 조선 산업처럼 할 수가 있다는 것이다.

 

1차 산물로만 수출하려고 하지 않고, 이것은 낮을 수출이다. 가공을 해야 한다.

 

가능성이 있다는 것은 보통과 명품 사이에 차이가 큰 것이 농산물이다. 식품을 가면 더 커진다. 노력을 하면 그만큼 부가가치가 더 커질 수 있는 부분이다.

 

네덜란든, 덴마크는 캐나다에서 사료 수입해서 길러서 캐나다에 수출한다. 사료가 돼지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50%가 넘는다. 사육하는 기술, 돼지고기 만드는 기술이 캐나다 보다 뛰어나기 때문에 원료 가공해서 캐나다로 수출한다.

 

우리 돼지고기는 국제 경쟁력이 있다. 옛날 3억4000만불까지 수출을 했다. 74%밖에 자급을 못한다. 거꾸로 갔으니깐.

 

다 절대로 못 이긴다. 옥수수, 밀 기르는 것은 절대로 안된다. 그 넓은 땅에 씨뿌려서 하는 것은 안된다. 자본, 기술 투입하는 농업은 된다. 돼지고기, 닭고기 등 축산, 시설 원예 등 특용작물은 이길 수 있다. 그쪽으로 해보자는 것이다.

 

지금은 과학화가 되지 않아서 생산성이 굉장히 낮다. 퍼져있다. 쌀을 1244명 조사했더니 1등한 사람을 141만5000원을 벌었다. 꼴지는 24만7000원을 손해 봤다. 300평 기준이다. 1244등을 700-800등으로 올리면 30-40만원 벌 것이다. 그것이 경쟁력 향상이라고 생각한다. 정부에서는 그렇게 해보자. 품목 별로 분석을 해서 찔러서 치료를 해보자고 했다.

 

- 우리 농업도 과학과 기술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했는데 벤처대학 졸업생은 전체 농민의 한줌도 안되는 인물들일지도 모른다. 다수는 기술이 없거나 농지도 없거나 나이가 많거나 정부의 보조를 받아야 하는 상황이다. 절대 다수의 과학을 무장되지 않은 분들을 어떻게 깨우치게 할 것인가.

“과거에는 교육에 의존을 많이 했다. 교육은 교육대로 하려고 한다. 특별히 강조하는 것은 생산자 조직화이다. 생산자 조직을 강화해야 줘야 한다. 사과 농사를 짓는다고 하면 고령이 되면 일일이 다 하기가 어렵다. 사과 생산자 단체를 강하게 만들어놓으면, 그것이 협동조합이다. 농협이 그런 일을 해야 한다. 가령 꽃이 피었는데 벌이 없어서 어떻게 해야 하느냐, 전화 걸면 조합에서 화분을 붙여주는 인력들이 있지 않겠나. 할아버지 가격이 얼마인데 이렇게 하라 이런 기술자 있다, 그래 보내라 그런 방식으로 해주고.

 

20년도 더 됐는데 예산을 할 때 대만을 가니깐, 텔렉스로 오던 시절이다. 돼지 가격이 계속 온다. 내일 돼지를 출하하는 것이 괜찮을지 아닐지를 의사결정을 하게 한다. 내일 아침에 100마리 내려고 한다, 전화만 오면 운송하러 온다. 우리 농협이 제대로 못했다.

 

농협이 나쁘고 그래서가 아니고 우리 농협은 지역 농협이다. 옛날 농가들이 다 하던 복합영농체제였따. 지역으로 해서 모든 것을 다뤄주는 조합 역할을 했다. 지금은 대부분 농가들이 전문화됐다. 배면 배, 포도면 포도만 한다. 품목별 조합이 돼야 한다. 지역별 조합이 하고 있고 돈 등이 여기를 통해 가다보니 농협이 기득권 행사를 하게 됐다. 품목 조합이 자랄 수 없게 돼 있다. 생산 품목별 생산자 단체를 강하게 만들어줘야 하겠다, 그것을 통해 모든 정책이 흘러갈 수 있게 하겠다. 25개 품목 얘기를 했는데 품목별로 대응을 해야 한다.“

 

- 현재 한우 농가에 대한 지원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 것인지.

“한우 농가 단체장들 만날 때마다 푸시를 한다. 좌절하지 말고 캐나다 소 들어온다. 아이디어를 낸 것은. 호주산을 기준으로 하면 호주 산 소의 3배 정도가 된다. 불고기 거리는 싸다. 우리 나라 소도. 등심 정도 되면 7300원으로 간다. 호주 쇠고기 3배 정도되는데 환율이 이렇게 돼서 2.5배 정도 가까이로 떨어졌다. 3배 정도 돼서는 우리 주분들이 우리 쇠고기 못 고른다. 46%밖에 못하고 있다.

 

우리 시장에서 한우 지배율 46%이다. 가격이 3배라서 그렇다. 가격이 낮아지면 50-60% 올라갈 수 있다. 생산 농가가 싸게 내면 된다? 이건 안된다. 농가가 손해를 안 봐야 한다. 유통의 문제가 많다. 축산물 유통이 소매 단계에서 굉장히 많이 뛴다. 유통 단계 체크를 해야 하고 생산 부문에서 생산성을 올리고 하면 경비를 줄이는 것이다. 생산자의 소득은 그대로 두고라도 할 수가 있다.

 

25개 품목의 밸류 체인을 분석을 하자, 문제가 되는 에로점을 해결해주자는 것이다. 한우 농가가 2배 내리는 30% 가격 할인을 할 수 있으면 된다. 구체적으로 직거래 장터를 하자, 사이버 거래하자, 하반기에 열 것이다. 홈쇼핑 인터넷 판매를 늘리고 농협 하나로마트 등을 준 직거래라고 할 수 있다. 거래량을 늘려가자. 직거래를 옛날엔 형식적으로 한 것이다. 상설로 하자. 과천 경마장 월화수목 논다. 쉬는 월화수목에 직거래 장터를 여는 것이다. 축산물은 4일 농산물은 목요일. 신경을 써서 관광객이 서울에 오면 한번 가봐야 할 정도로 만들어보자. 좀 시간은 걸릴 것이다. 유통 비용 낮추고 직거래 하고. 생산자 단체가 없으면 안된다.

 

그러면 호주산 쇠고기의 2배 정도가 되면 시장 점유율이 60%까지 갈 수 있다. 소득은 줄지 않으면서 시장은 커지니깐. 소득이 늘어날 수 있는 것이다. 한우에 대해서는 그렇게 하고 한우 등급 판정했다고 돈 더주고 사료 해주고 이런 방식은 이제는 변화해야 한다고 본다.

 

정말 생산성을 높여줄 수 있는 그런데 투자가 되고 예산이 투입돼야 한다고 본다. 직거래 장터, 질병, 도축장, 차량 만들어주는 것 아까지 않고 투자를 하려고 한다.“

 

- 미국산 쇠고기 협상 타결되고 1년이 됐다. 어느 정도 들어왔고 팔렸는지, PD 수첩 관련해서 검찰 고소했는데 어떻게 봤나. 촛불집회 어떻게 평가하나.

“미국산 쇠고기가 지금까지 수입한 총량이 올해가 1만6000톤. 기억을 못하겠다. 옛날에 미 쇠고기 됐을 때 59% 정도가 됐다. 지금은 아마 30% 정도 될 것이다. 수입 쇠고기 중 비중이다. 많이 늘다가 정체되는 모양이다. 미국소를 금지하다 보니깐 호주 뉴질랜드가 많이 왔다.

 

한우에 대한 나는 좋은 한우 먹어보면 미국산, 호주산 안 먹는다. 가격에 따라 수요가 결정된다. 미국산 쇠고기에 대해서 겁먹을 필요가 없다. 원산지 표시, 유통경로 추적하고 철저히 한다. 호주와의 싸움이다. 우리가 더 늘어날 수 있다.

 

그동안 우리나라 생산 쇠고기 물량은 쭉 늘어왔다. 농가에서는 수입되면서 소 농가가 망했다 이런 것은 없다.

 

촛불의 의미는 사회적으로 정치적으로 다른 의미부여를 할 수 있다고 본다. 젊은 층의 생각이 바뀌고 사회적 현상으로 보는 분들도 있다. 미국 쇠고기가 촉발을 해준 것이다. 사상사적 측면에서 문화적 측면에서 세대간의.

 

저는 국무위원인 입장에서 얘기해보면 촛불 정국은 우리가 미진했다고 할까 유감이었따는 부분이 분명히 있다. 협상을 해가는 과정에서 국민들과 관계되는 사람들과 소통하는 데 소홀했다. 정부로서 반성할 점이다.

 

신뢰를 회복해야 한다. 정부와 국민간의 신뢰도 신뢰지만, 식품이라는 신뢰 이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본다. 그런 얘기를 했다. 독일에서 학자가 왔다. 독일에서도 쇠고기 BSE 때문에 장관이 3번이나 바뀌었다. 니네들은 괴테도 나오고 헤겔도 나왔는데 왜 그러냐 했더니. 안 그렇다고 하더라. 먹는 것의 문제는 아닌 것 같다. 에이즈로 1년에 300만명 죽는데 광우병으로는 그렇게 죽지 않는다.

 

그런데 왜 에이즈에 대한 공포보다 더 심하냐, 그 분 얘기가 먹는 것의 문제는 자기가 어쨌든 먹어야 하는데 들어있는지 아닌지 알고 선택하는 것이 아니다. 먹는 것에 대한 공포가 굉장히 크다고 한다. 질병 공포 순위가 1등이 광우병이라고 한다. 에이즈는 사람이 많이 죽고 사회적 문제 크지만 이렇다.

 

에이즈는 자기가 선택을 한다는 것이다. 그런 문제를 풀어주지 못했다. 돌이켜보면. 촛불집회는.

 

PD수첩은 제가 이런 질문을 받고 아무말 안하는 것도 그렇네. 억지로 말을 해보면 그렇게 이해를 해줘야 할 것 같다. 명예훼손에 대해서 보호가 굉장히 약하다. 특히 언론을 통해서 명예훼손된 것에 대해서 그동안 큰 사건이 없었다. 우리도 분명히 있어야 한다. 보도하거나 할 때, 공개할 때. 사생활 보호나 개인의 인격권이 침해 당하는 명예 훼손 사법처리는 강화돼야 한다. 그것을 보는 눈들이 과거의 우리에 있다. 조금 더 강하게 개인을 보호하는 관점에서도 볼 필요가 있다는 걸 하나 지적하고 싶다.

 

또 하나는 공적으로 공인이 얘기를 했을 때 공적인 것이라 하더라도 경우에 따라 명예훼손이 될 수 있는게 있다고 본다. 이런 정도는 검토해봐야 했던 것 아니냐 알고 했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이런 정도는 있을 수 있지만 , 이러이러한 의도로 이렇게 했고. 개인적인 능력과 역량을 굉장히 직결시켜서 공격을 한다면 판가름을 해봐야 하지 않나 싶다.

 

이번에 검찰에서 조사를 하고 있는데 중간이기 때문에 말을 하기 어렵다. 검찰에서 정운천 전 장관과 민동석 전 차관보가 문제제기를 했던 부분은 그런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공적인 지위로서 일을 잘못한 것을 떠나서 개인의 능력과 역량과 의도를 그런 부분들이 논의가 되고 있지 않나 생각된다.

 

몇 개로 정리가 돼서 하고 있지 않나. 아까 얘기한 대로 터닝포인트 되는 명예훼손을 보는 게 있고 그걸 보는 기준이 명확하지 않으니까 수사에 대해서는 협조를 하는 게 좋을 것 같다. 당당한 모습을 보일 필요가 있다고 본다.

 

명예훼손이 안되는데 왜 됐다고 하느냐 언론탄압이다 이렇게 하는 것보다는 상식적으로 보면 정운천 전 장관이나 민동석 차관보 입장에서 볼 때 너무나 의도가 나쁘다. 반론을 당당하게 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 검찰이 기소하려면 정부가 선행조치를 해야 한다. 다시 복귀시킨 다음에 . 조건이 만들어져야 하는데. 제기한 프로그램은 한다는 건 형식논리로는 성립이 안된다고 본다.

“2분들이 하는 게 거꾸로지 않나. 협상을 잘못한 것이 아니고 협상은 잘 했는데 나를 무능하고 아무 것도 보지 못한 것으로 엉터리 같이 일을 했다고 해서 물러나서 문제가 발생했다 그러니 명예훼손이 아니냐.

 

협상 내용은 알아야 한다. 어떤 것은 실체적인 협상이 있다. 쇠고기를 수입한다 안한다는 실체이다. 쇠고기는 당연히 수입하는 것이다. 절차를 협상하는 것이다. 수입위생조건이라고 하지 않나. 절차를 만드는데 이게 생물이니깐 병이 있을 수 있으니 가서 안전한지 아닌지, 이런 것을 조목조목 절차를 협의하는 과정이다. 절차의 규정이다. 협상의 실패라고 보는게 실체적 실패가 아니라 절차적인 것이다. PD수첩은 실체 자체를 주목해서 광우병 위험이 있는 소다, 수입이 안돼야 하는 것처럼 했다는 쪽으로 집중이 됐다.

 

협상 자체는 이 분들은 잘 했다고 하는 것이다. 그 협상 내용을 국민들에게 설득하고 하는 과정에 문제를 일으킨 것이다. 그것에 대해서 책임을 진 것이다. 어떤 정책은 내용은 좋지만 국민들 설득 못하고 오히려 잘못 인식이 돼서 문제 일으켜서 정치적 파장까지 된 사례들이 있다.“

 

- 독일에서는 에이즈보다 광우병을 심각하게 생각한다고 했다. 미국소 수입하면서 광우병 얘기 처음 나온 것 아닌가. PD수첩에서 설사 보도 내용이 일부 사실과 다르거나 과잉 보도가 있었다고 쳐도 먹거리와 관련해서 광우병 우려 경종을 울렸다는 것은 본연의 역할을 다했다는 것이다. 일부만을 강조한다면 주객이 전도된 것이다.

 

촛불집회가 발생한 것이 협상 본질과는 관계 없이 소통 문제라고 했는데 언론에서 과도한 보도였다면, 국민들이 비판을 한다. 그런데 전임 장관, 민동석 차관보 등은 결과에 관계 없이 그것을 꼭 언론에 고소를 해서 풀어야 할 것은 아니라고 본다. 협상 결과는 두고두고. 촛불집회 화풀이를 PD수첩에 하고 있다.

 

- 재래시장이 소외된다. 재래시장과 농촌이 공존할 수 있는 방안 없을까? 직거래장터 가면 비싸다. 다 유기농만 와서 그런가.

“유기농이 비쌀 수 있다. 유통과정에서 문제가 되는 것들이 과거에 보면 단계만 줄이겠다는 어프로치만 한 것 같다. 밸류 체인 분석을 해보자는 것이다. 여러 가지 통로가 있다. 쇠고기다, 횡성, 영주 등에서 오는 게 루트가 다 다르다. 대표적인 걸 분석해서 특별히 비용이 높은 부분이 있다. 그 부분을 해결해주자는 것이다. 소매점에서 비용이 많이 올라가면 어떻게 하면 싸게 할 수 있나. 정육점도 재래식으로 꼭 해야 한다는 법이 없다. 분석 평가를 제대로 해서 그 문제 되는 데를 바꿔주면 2-3%만 돼서 유통에서 15% 정도 할 수 있다.”

 

- 직거래 장터나 하나로 마트는 생필품 싼데 농수산물 굉장히 비싸다. 생필품만 사게 되고 농수산물은 재래시장 가서 사게 된다. 대형 마트 때문에 없어지는 추세인데 연계해서 활성화하는 방법도 연구해달라.

“현대화 작업을 지경부, 지자체 관심을 가지고 하고 있다. 아무튼 안양 같은데 재래시장 개편한 곳 보면 깨끗하고 괜찮더라. 그러면 더 많이 온다. 그런 식으로 좀 현대화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유통이든 모든 게 시장원리에 의해 이뤄진다. 농산물 식품 싸게 한다고 해서 좋은 것은 아니다. 제일 중요한 건 안전이다. 안전한 것, 친환경적인 것, 가격 싼 것 등이다. 그런 것에 맞게 다양화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물류 시설 중심의 유통 구조 개선을 신경을 쓰려고 한다.”

 

- 농촌 총각 심각하다. 마을 청년회장 45-50이다. 농촌 총각의 결혼에 대해서는 생각을 하시나?

“지금은 약간 옮겨간 것 같다. 옛날에는 도시 처녀와 맺어줘야 하겠다 이쪽으로 집중됐다. 이제는 폭넓게 생각해야 하지 않나. 다문화 가정, 이주 여성을 당연스럽게 생각하는 시점이 됐다. 오히려 그렇게 된 가정을 보호해 줘야 한다. 애들 교육을 좀더 세심하게 배려해야 하겠다는 쪽으로 가고 있다. 이주 여성들이 사회적 봉사나 사회적 역할을 하게끔 태어난 아이들이 제대로 교육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여성부와 협조해서 신경을 쓰고 있다. 지난번에도 대표 되는 분들 같이 행사도 하고 교육시키는 프로그램도 있다. 확대를 하려고 한다.”

 

- 블로거-농민 시즌 2는 블로거들이 농민에게 신세를 지는 콘셉트이다. 농촌에 돌아가는 게 농사 지으러 돌아가는 게 아니다. 귀농을 생각 중이다. 광의의 귀농이 필요하다고 본다. 그 마을이 마음의 고향일 수가 있다.

 

- 프로그램 아쉽다. 기획 혼자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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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관 “졸업생 130명 넘는다. 의전도 없고 아무 것도 없다. 식당도 없다. 숙소도 모자라서 많은 분들이 찜질방 가서 잔다. 올해 숙소가 만들어져서 일부 하는 것이다. 150명이 1시에 20분 넘게 움직인다. 끝에 가면 찜찔방이 나온다. 잠깐 샤워하고 토론을 한다. 굉장히 성공하신 분이라고 하는데 절대 그렇지 않다. 학비 못 내는 분들도 많다. 한번도 학비를 떼어먹는 분이 없다. 3년이 되면 다 학비를 가져 온다.

 

오늘 음식은 다들 싸온다. 왜 싸오냐면, 교육 중에 농산물 론칭 쇼를 한다. 고구마가 있었다. 물 고구마이다. 팔고 싶어 한다. 론칭쇼를 하면서 소비자에게 말이 나온다. cj 홈쇼핑 들어가는 농가는 10농가도 안된다. 소비자에게 안전한 농산물을 줘야 하지 않나. 다양한 규제가 있다. 이걸 통과하려면 장난이 아니다.

 

거기 오신 분들, 처절한 마음으로 온 것이다. 광고를 만들어준다고 하니 안 오면 안된다, 그래서 다 온 것이다.

 

전복 농가. 남자가 연극에 나왔던 그 인물이다. 광주 깡패이다. 여자가 경주 여자이다. 전복이 20살 때 광주 놀러갔다가 잡혔다. 깡패를 오래할 수 없어서 고향 완도로 내려갔다. 남자는 전복 양식을 하고 부인은 구절초를 키웠다. 이 여자가 몇 년 전에 학교 소식을 보고 오고싶어서. 남자가 안 보내주는 것이다. 도망 가지 않겠다는 조건으로 입학했다.

 

부인이 졸업을 했는데 장관상을 받았다. 남편이 후배로 입학했다. 전복 양식에 몰두를 했다. 장관이 청렴위 있을 때 완도에 놀러갔다. 식당에 들러서 장관이 파도라는 시를 써줬다.

 

장관 “CJ 3년 넘었다. 매출이 33억이다. 성공이 했다고 하지만 5억이 넘으면 그야 말로 대농이다. 그럴 듯하게 한 사람 나 괜찮아 라고 하는 사람이 2-3억이다. 이것 저것 하고 나면 부부가 열심히 해서 가는 것이다. 아주 못 사는 영세농, 홍보하고 생산할 상품을 못 만든다. 그런 점들이 있다. 판매처를 못 찾고 마음이 찡하게 안 좋았던 때가, 백화점에 공급을 한다. 불공정거래, 정상판매 하다가 할인 기간 미끼 상품.

 


마무리 얘기

 

“작년 촛불집회, 그로 인해서 우리가 많은 걸 하지 않았나. 경종을 울려줬다. 그런 것도 있고 또 하나 우리들이 배운 것이 많다. 비온 뒤에 굳어진다고 어려움을 지나면서 성숙하는 것이 있다고 본다. 농식품부가 작년 한해 동안 지나면서 나름대로 성숙했다고 본다. 그런 의미도 있었다. 그래서 소통이 중요하고 오늘, 귀하고 소중하게 생각했기 때문에 만사 제치고 왔다. 지금도 마음이 기쁘다. 직접 할 수 있다고 본다. 기존 것들은 가치는 것 같은데 직접 소통하는 것 같아서. 전체 행정이 이렇게 한번 직접 전달됐으면 한다. 모델이 됐으면 한다. 우리가 소통 정도가 다른 것인데 동행하는 것, 실시간 동행 하는 그런 기분이 든다. 초보 블로거인데 여러분들 따라 다니면 수준 높은 블로거가 되겠다. 밑바닥에서 의사소통이 되는 같은 동행하는 한 세대를 살아가는...


지난해 이후 지금까지 총 7만톤 들어왓는데 소비 2만토 되고 5만톤 남아있다. 그 중 일부를 수출하려고 한다. 미국산 쇠고기 35%이다.


Posted by 몽양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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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gagnerbeaucoup.eklablog.com/ BlogIcon Marna 2012.02.02 15: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읽기 사용자 나는 후회 이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더 전적 일반적 !

  2. Favicon of http://www.regimerapideefficace.sitew.com/ BlogIcon Zena 2012.02.04 01: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게시물입니다 완전 읽기 ! I 한 에 가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