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가 뉴스 및 스포츠 사이트를 전면 개편합니다. 개편된 화면은 다음주부터 적용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번 개편은 BBC가 야심차게 진행해왔던 ‘창조적 미래’ 기획의 일환입니다.

개편되는 사이트는 속보와 라이브 이벤트의 강화에 초점을 뒀다고 합니다. 따라서 동영상 서비스에 적잖은 공을 들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동영상 서비스 툴은 BBC가 자체 개발한 임베드 방식이라고 합니다. 그간 활용돼 왔던 팝업 방식의 동영상 보기 툴은 더이상 사용하지 않을 방침인 것으로 보입니다.


우선 뉴스 및 스포츠 사이트는 ‘와이드 템플릿’에 맞춰 개발됐고, 사진과 비디오를 파격적으로 보여줄 예정이라고 합니다. 아직 화면을 직접 접해보지는 못했지만 첫 인상이 매우 시원할 것 같다는 예상입니다.

BBC는 이번 개편에 맞춰 이달초부터 비디오 콘텐트의 마이그레이션 작업을 진행해왔다고 합니다.(그 수많은 콘텐트를 마이그레이션한다는 건 매우 수고로운 작업이었을 것 같네요.) 뿐만 아니라 이에 맞춰 뉴스와 스포츠 사이트의 모바일 버전도 한 달 전 새롭게 선보인 바 있습니다.

BBC 사이트 개편이 이뤄진 다음주께 다시 관련 사항을 블로깅해드리겠습니다.


Posted by 몽양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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