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hoo Buzz'의 상승세가 무섭습니다. 순방문자수를 기준으로 Digg.com을 따라잡는 것도 불가능은 아닌 듯 보입니다. 포털 사이트 우산 아래에서 론칭되는 서비스의 강점을 Yahoo Buzz가 잘 활용하고 있네요.


Hitwise가 미국 내 뉴스 사이트로 유입되는 트래픽을 조사한 결과 3월 15일 현재 Digg.com과 Yahoo Buzz는 각각 0.035%와 0.032%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매우 근소한 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론칭 한 달 여를 맞은 Yahoo Buzz로서는 매우 가파른 성장세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포털 사이트의 ‘사용자 파워’를 십분 활용하고 있는 Yahoo Buzz로서는 “아직도 배가 고프다”라고 얘기할 수 있는 대목이기도 합니다. Digg.com은 최근 몇 달 간 정체 상태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0.03%와 0.04% 사이에 머무르며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습니다.


반면, 블로그와 개인 웹사이트 유입량을 기준으로 따져보면 Digg.com의 우위는 확연해집니다. 지난 3월 15일을 기준으로 Digg.com은 0.1%, Yahoo Buzz는 0.012%입니다. Yahoo Buzz가 주로 대형 언론사, 유력 블로그들과만 콘텐트 제휴 협약을 맺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Hitwise의 통계를 본 일부 전문가와 독자들은 이 같은 기계적 비교는 허점이 적지 않다고 얘기하고 계시네요. Yahoo Buzz의 경우 야후 프론트 페이지를 통한 유입자는 제외해야 한다면서 말이죠. 다른 분도 이러한 의견에 동의를 표하면서 이러한 단순 비교로 우열을 가리는 건 옳지 않다고 주장합니다.


일단 Yahoo Buzz로서는 지표상으로 Digg.com을 제치는 것이 우선이라고 봅니다. 그렇지 않다면 ‘야후의 굴욕’일 수도 있습니다. 최근 뉴스서비스는 CNN에게 선두 자리를 내놓기도 했습니다. 점차 뉴스 서비스의 매력이 하락할지도 모른다는 우려가 팽배지고 있습니다. Yahoo Buzz를 안정적이고 혁신적인 서비스로 각인시켜 빠져나간 사용자를 다시 앗아오는 게 급선무일 것입니다.


Yahoo Buzz와 Digg.com의 한판 대결 점차 흥미로워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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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몽양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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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innocentpetitmort.net/go/dead-or-alive-babes BlogIcon dead or alive babes 2008.05.23 05: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는 아주 지점. 감사.

  2. Favicon of http://perdre-du-poids.co BlogIcon mincir 2012.02.04 21: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엄한 . 내가 원하는 건 여러분에게 나 페이 스북 을 사랑하지만, 찾을 수 없습니다 버튼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