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여성 사용자층 증대를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고 합니다.


7일자 비즈니스위크의 보도에 따르면 뉴스, 스포츠 영역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는 야후가 그간 취약층으로 지적돼왔던 여성 사용자층을 끌어들이기 위해 여성의 구미를 당길 수 있는 카테고리의 콘텐트를 강화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현재 미국에서 '여성 커뮤니티'로 평가받고 있는 사이트는 NBC Universal의 iVillage.com (GE), AOL Living (TWX), 그리고 최근 급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는 Everyday Health 이 세 사이트를 들 수 있다고 합니다. 1월 순방문자수는 각각 1780만, 1690만, 1440만명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사이트들을 귀감 삼아 야후가 론칭한 서비스는 wowowow.com. 이 사이트의 편집장에는 지난해 11월 야후에 영입된 Brandon Holley이 내정된 상태라고 합니다. Brandon Holley는 지금은 파산한 Elle GirlJane 등에서 톱 에디터로 평가를 받았던 인물이기도 합니다. Brandon Holley는 앞으로 12명의 에디터들과 함께 wowowow.com을 이끌 계획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계획에 반대하는 목소리도 있다고 합니다. 일부 야후광들은 "웹 서퍼를 끌어들이기 위한 포털의 성공 요인은 야후 뉴스와 같은 사이트를 확대하는 것이라고 지적하며 이번 프로젝트에 거부감을 드러내고 있다고 합니다. 그들은 또 야후가 보유하고 있는 광대한 웹 유저 데이터 - 특히 대략적으로 4000만에 이르는 25세에서 54세 여성의 데이터 - 는 그러한 사이트를 디자인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야후의 타깃 소비자 가운데 한 명은 "여성들은 one place로 모이고 있다. 즉 원스톱 숍 같은..."이라며 "이번에 론칭된 사이트가 여성들의 다양한 주머니에서 그들이 발견한 것을 만족시키지는 못할 것 같다"고 회의적인 시각을 드러냈습니다.


야후의 한 임원은 "현재 여러 발행매체들과의 파트너십 제휴와 관련해 진전된 논의가 이루고 있다"면서 "하지만 아직 계약이 마무리된 곳은 없다"고 전했습니다. 야후는 아울러 해당 매체들에게 아웃링크 서비스를 계획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Posted by 몽양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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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ikinierosbliss.net/go/guy-guidry BlogIcon guy guidry 2008.05.23 05: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걸출한 뉴스!! 종류 블로그!

  2. Favicon of http://jenesaispasmaigrir.eu BlogIcon perdre du ventre rapidement 2012.04.16 18: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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