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과 야후 검색의 이용자층이 소득 등의 변수에 따라 갈린다는 흥미로운 통계가 발표됐습니다.

Hitwise의 Heather Hopkins가 자신의 블로그에 게시한, '야후와 구글 검색의 사회경제적 통계'를 보면, 야후 검색 이용자는 도시에 거주하고, 블루컬러 출신 배경에 미국과는 좀 떨어진 층이 많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반면, 구글 검색은 풍족한 교외 거주자, 소득이 평균 이상인 미국인, 소도시에 만족하는 층이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통계로도 알 수 있듯, 교외에 거주하는 소득 높고 소비성향 강한 사용자들 구글을, 도시 지역에 거주하면서 소득이 낮은 사용자는 야후를 많이 이용하고 있네요.

이러한 사용자층의 인구사회학적 분포는 서비스의 미래를 결정짓는데 적잖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광고 수익모델 기반의 구글은 온라인 소비성향이 강한 사용자들이 많이 이용하고 있어 수익구조의 미래가 비교적 탄탄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야후의 경우 온라인 소비성향이 낮은 구성층이 많아 광고수익 모델에 대한 이용자층의 호응도가 낮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Posted by 몽양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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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8.02.19 19: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재미있는 통계네요. ^ ^

  2. Favicon of http://blog.daum.net/smileschool BlogIcon 난알아요 2008.02.19 21: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음과 네이버는 어떨까요? 조금 궁금해지기도 하네요. 아무래도 광고는 회사의 수익에 결정적인 영향을 주다보니 워낙 신경을 써야할 부분 같아서요.

  3. Favicon of http://redwetsex.com/vids/female-gymnast BlogIcon female gymnast 2008.05.23 05: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대하고 유용한 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