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시각으로 6일 오후 5시 45분 현재. 세계 유력지인 NYT.COM와 WP.COM은 파격적인 편집을 앞세우며 독자 모시기에 분주했습니다. NYT는 통단 가로편집을 WP는 세로 2단편집을 시도한 부분이 대조를 이루고 있습니다. WP는 그래픽에 NYT는 이미지에 좀더 주안을 둔 느낌입니다.

자잘한 관련 기사를 프론트 페이지에 굴비 매달 듯 달아놓는 한국 신문사닷컴의 일반적 선거 편집 방식과도 차이점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두 신문 모두 헤드라인 1-2꼭지를 전면에 배치하고 관련 기사는 해당 기사 내부에 엮어놓고 있습니다. 제목과 이미지, 그래픽에 대한 집중도나 페이지의 정갈함 측면에서 훨씬 효율적으로 느껴집니다.

NYT는 Interactive 특집면 'Primary Season Election Results'를 마련해, 그간 프라머리와 코커스 진행상황과 결과를 날짜별로 일목요연하게 정리까지 해뒀습니다. 이전 결과가 궁금하신 분은 참조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들 두 언론의 독자를 위한 배려에 감탄할 수밖에 없네요.


Posted by 몽양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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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hotgirls-2008.net/vids/cash-teen-whitney BlogIcon cash teen whitney 2008.03.13 05: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위치는 유익한뿐 아니라 재미있는다!

  2. Favicon of http://langage-des-fleurs.org BlogIcon Shan 2012.03.23 13: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가 찾고 싶었던 현재 시간 ! 반환에서 이 사이트를 읽을 자주 .

오프라인 신문의 광고 수익 감소가 가판으로 판매되는 신문의 가격인상으로 이어질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 목요일 Washington Business Journal의 보도에 따르면 워싱턴포스트가 오는 31일부터 가판 신문 가격을 현재 35센트에서 50센트로 인상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 저널은 “광고와 구독 부수의 감소로 인해 가격을 올리게 됐다”고 보도했습니다.

ABC의 통계를 보면, 지난 9월 30일 이래 구독 부수가 3.2%(63만5000부) 하락했다고 합니다. 반면 워싱턴포스트 그룹의 Kaplan education 부문은 현재 이 회사 분기 수익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수익 규모도 상승 추세라고 이 저널은 전하고 있습니다. 오프라인 신문 사업의 감소 규모를 교육 사업이 메워주고 있는 형국입니다.

한국 언론사의 상황은 어떨까요? 아쉽게도 증감 여부를 알 수 있는 통계가 공개되지 않아 현황을 분석할 수가 없었습니다. 한국ABC에서도 관련한 통계를 일반인들이 볼 수가 없습니다. 신문사들은 관련 자료 공개를 철저히 함구하고 있습니다. 신문법에 위반되는 행위임에도 말입니다.

21개 주요 일간지 신문법 위반

왜 공개를 꺼릴까요? 전반적인 감소 경향을 굳이 알릴 필요가 있겠느냐는 내부의 암묵적 동의 때문은 아닐까요? 조만간 신문 1부당 가격이 상승한다면, 이러한 배경 때문에 추진했을 거라고 미루어 짐작해보면 될 듯합니다.
Posted by 몽양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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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스가 ‘불가침의 영역’으로 지켜왔던 독자의 댓글 참여를 마침내 허용했습니다.

이미 소식을 들었던 분들도 많을 것입니다. ‘댓글 참여’를 당연하게 여기는 우리에겐 낯설고 의아할 뉴스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뉴욕타임스로서는 역사적 결단을 내린 셈이죠. 그만큼 도입까지 우여곡절이 많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우선 어떤 형태로 독자 댓글을 허용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뉴욕타임스는 지난달 30일께 내부 메일을 통해 댓글 정책을 변경한다고 직원들에게 알렸다고 합니다. NYT.com의 Vivian Schiller와 Jonathan Landman 편집총괄은 이 메일을 통해 “이번주 우리는 기사 댓글과 관련한 새로운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그간의 블로그 댓글 플랫폼보다 독자들에게 더 많은 제어권을 부여한다는 점에서 차별적”이라고 밝혔습니다.

그 러면서 “독자들은 댓글을 추천할 수 있고, 가장 추천을 많이 받은 순서대로 정열해서 볼 수도 있다”고 소개하기도 했죠. 뿐만 아니라 편집자들도 독자를 위해 댓글을 선택해 보여줄 수 있도록 하고 경우에 따라서는 직접 댓글을 쓰기도 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자동 조정 기능을 위한 툴 만드는 중"

다소 불편하기까지 한 이 같은 댓글 참여방식을 우선 선보인 것과 관련해 NYT 측은 “지금도 우리는 편집자의 조정력을 계속 구축하고 있는 중이고, 또 자동 조정 기능을 위한 툴을 만들고 있는 중이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아 울러 이 댓글 플랫폼에는 독자들이 볼 수 없도록 하는 시스템도 포함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예를 들면, PD나 에디터가 특정인을 지명해, 편집자의 조정 과정을 거치지 않고 댓글을 쓸 수 있도록 하는 그러한 기능도 추가됐다고 합니다.

NYT 가 이처럼 댓글 시스템 하나에도 신중함을 기하는 이유는 간명합니다. 불경스런 글들이 NYT를 어지럽힘으로써 결과적으로 NYT 신뢰를 낮추지나 않을지 염려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간 댓글을 도입하지 않은 이유도 바로 이 때문입니다.

하 지만 ‘독자의 참여’ 보편화하면서 NYT도 댓글 정책을 변경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1차로 블로그에 댓글을 달 수 있도록 개방했습니다. 그리고 일부 기사에 ‘POST COMMENTS'라는 코너를 붙여 제한적으로 댓글 참여를 허용했지요.

이번 댓글 시스템은 에디터의 조정권한을 두면서 독자의 편의성을 높인 플랫폼의 개편이라는 점에서 진일보한 느낌입니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 탄생한 NYT.COM의 댓글을 직접 보도록 하지요.

우선
1. POST COMMENTS
2. Editor's Selection

두 영역으로 분리해놨습니다. 편집자의 조정권이 개입된 댓글과 댓글 쓰기를 우선적으로 나눠놓은 셈이죠.

전체 댓글은 4개 방식에 따라 정렬할 수 있습니다.

1. Oldest First(오래된 댓글 순)
2. Newest First(최근 댓글 순)
3. Reader's Recommendation(독자 추천 댓글순)
4. Editor's Selection(편집자의 선택 댓글)

Editor's Selection 댓글은 아래 사진처럼 바탕에 음영이 깔립니다. 기사에 많은 댓글들이 달리더라도 독자들이 쉽게 주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댓글 일부 기사에만 제한적으로 허용

아시다시피 모든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post comments'라는 작은 표식이 첨부된 기사에 한해서만 허용이 되죠. 전면적인 댓글 개방이라고 보기엔 아직 부족한 점이 있긴 합니다.

댓글 쓰기가 시작된 지 얼마 되지 않은 탓일까요? 아직 추천수가 높은 댓글은 그렇게 많지 않았습니다. 앞으로 NYT가 추천 행위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이게 될지 지켜봐야 할 것 같네요.

NYT의 댓글 플랫폼만 살펴보면 좀 심심해하실 것 같아 WP의 댓글 시스템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WP는 NYT와는 달리 거의 모든 기사에 댓글을 달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NYT보다 개방폭이 훨씬 넓은 셈이죠.

워싱턴포스트닷컴의 댓글 플랫폼

WP 기사에 들어가면 아래 사진과 같은 댓글 코너를 만나게 됩니다. 별도 표식을 프론트페이지에 띄우지는 않죠. 모든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으니깐. ‘View All comments'를 클릭하고 들어가면 전체 댓글과 몇 가지 기능 버튼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주의 사항도 볼 수 있습니다.

우선 댓글과 함께 '추천 버튼‘을 볼 수 있고요. ’Report Abuse' 즉 불량 댓글 신고 버튼과 댓글 정책 설명 버튼을 확인할 수 있을 겁니다. ’Report Abuse'를 누르면 6개의 신고 사유 목록이 나타납니다.

1. obscenity / vulgarity(음담패설)
2. Hate speech(경멸적 발언)
3. Personal attack(인격 모독)
4. Advertising / Spam(광고 / 스팸)
5. Copyright / Plagiarism(표절 도용)
6. other(기타)

편 집자가 직접 개입하는 대신 독자들이 댓글 남용사례를 지적해내 정화시키는 방안을 채택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대신 워싱턴포스트는 댓글에 대해 어떤 책임을 지지 않는다고 노골적으로 명시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댓글로 인한 법적 사고는 댓글 작성자가 모두 감수해야 합니다. 조심하라는 경고라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세 계 유력 언론 두 곳의 댓글 시스템을 살펴봤습니다. 한국의 댓글 플랫폼과 비교해볼 때 어떤 느낌이 드시나요? 제한적 허용으로 가닥을 잡은 미국 언론의 댓글 시스템과 전면적 개방 형태를 띠고 있는 한국 언론의 댓글 시스템. 무척이나 다르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을 것입니다.

댓글 시스템 비교는 이 정도로 마치겠습니다.
Posted by 몽양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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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hotgirlz-2008.com/latina-strap-on-lesbian BlogIcon latina strap on lesbian 2008.03.13 05: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친구는 너의 위치의 현재 팬이 되었다!

예전에 워싱턴포스트닷컴이 BlogRoll이라는 서비스를 운영하기로 했다는 소식을 전해드린 적이 있습니다. 이 서비스를 관리 운영하는 주체는 워싱턴포스트 뉴스위크 인터랙티브(WPNI)라는 곳입니다. 워싱턴포스트 컴퍼니의 주요 발행물 온라인 광고와 구독을 전담하는 회사입니다.

WPNI는 블로그와의 공동 수익 모델을 고민하던 차에 BlogRoll라는 서비스를 내놨습니다. 독자들에겐 다양하고 질 높은 블로그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만족감을 제고시키고, 광고주들에겐 다양한 옵션을 기반으로 한 맞춤형 광고를 서비스하기 위함이었습니다. WP 사이트에 가시면 이 코너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WPNI 측은 자신들의 권위와 신뢰가 훼손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그리고 광고주들의 이미지도 손상 받지 않도록 하기 위해 파트너 블로그 선정에 매우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고 있습니다. BlogRoll에 파트너로 참여하기 위한 조건이 그만큼 까다롭다는 얘기입니다.

예를 들겠습니다. 파트너 블로그에 편집자를 반드시 둘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WPNI 측이 콘텐츠를 수정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반드시 댓글을 관리해야 한답니다. 콘텐트의 생산뿐 아니라 관리까지 책임지지 못한다면 파트너 블로그로 등록될 수 없다는 것이지요.

물론 WPNI는 이 까다로운 조건에 대한 반대 급부로 광고와 트래픽을 모아주고 있죠. 그러나 그 성과가 어느 정도인지 아직 확인해볼 길이 없네요. 구체적인 자료가 제공되지 않고 있거든요. 이 정도의 까다로운 조건을 만족시면서 계속 입주해있다는 의미는 그만큼 수익이 적지 않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그렇더라도 콘텐츠의 수정이라는 '굴욕'까지 당하면서 입주해있을 이유가 있는지 솔직히 의문입니다.

일단 트래픽만 보자면 그렇게 대단한 수준은 아닙니다. WPNI 측의 설명에 따르면 washingtonpost.com 전체 PV의 약 2%가 BlogRoll 쪽으로 흘러들어 간다고 합니다. washingtonpost.com의 일평균 PV가 250만 정도라고 하니 대략 5만 PV를 300개 BLOG가 나눠먹고 있는 셈이지요.(생각보다 PV 수준이 높지는 않더군요.)

하지만 이러한 엄격한 잣대가 입주한 블로거들의 자율성을 제약하고 있지는 않은지 사뭇 궁금해집니다. 그리고 블로거가 직접 벌어들이는 수익이 어느 정도 규모인지도 궁금하네요.

여러분들이라면 WPNI의 BLOGROLL에 참여하시겠습니까?



허용되는 것들

1. 1~2명이 활동하는 뉴스 칼럼 / 오피니언 블로그
2. 속보 및 이벤트 관련 포스트 생산 블로그. 다만 최소 1명의 편집자에 의해 감독받아야 g나다.
3. 1~2명이 상대적으로 특화된 이슈에 대해 콘텐트를 생산하는 블로그.
4. 자신만의 목소리가 영향력 있게 전달되고 있는 블로그.
5. 활발한 편집자를 보유한 블로그. 모든 블로그는 편집을 필요로 한다.


블로그 분류

1. 속보 제공 블로그 : 버지니아 총기 난사 사건과 같은 대형 속도를 생산하는 블로그. 한 명의 편집자는 블로그 콘텐트를 반드시 에디팅 해야 하고 다른 편집자는 신문에 게재될 기사를 에디팅 해야 한다. 두 명의 편집자는 서로 지속적으로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어야 한다.

2. 이벤트 관련 블로그 : 단발성 혹은 정기적 행사와 관련한 포스트를 생산하는 블로그. 예를 들면 메일랜드 국회나 ACC 토너먼트를 취재하는 블로그. 한 명의 편집자는

3. 주제형 블로그 : 특정한 토픽에 대해 장기간 취재해온 블로그. The Trail처럼 기자가 3명보다는 적어야 한다.


블로그 개설 시 9가지 체크 포인트

제안서는 다음의 질문에 대해 분명한 답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1. 블로그의 토픽이 무엇인가 혹은 어떤 사안을 보도하고 있느냐. 상대적으로 협소한 토릭을 다루는 블로그는 느슨하게 정의하고 있는 블로그보다 우대를 받는다. 물론 어느 쪽이든, 개발 블로그의 토픽은 명확하게 정의되는 것이 요구된다. 강한 개성과 목소리는 유사하게 정의된 기능으로 서비스될 수 있다.

2. 경쟁이 무엇이고 당신의 블로그는 경쟁에서 어떻게 이길 수 있을 것인가? 당신은 다른 사람들이 이미 블로깅하지 않은 수많은 토픽을 굳이 찾으려 하는 경우가 잘 없다. 경쟁구도를 분명히 하고, 왜 당신의 블로그가 특별한지 우리에게 설명해야 한다.

3. 당신의 블로그는 어떤 방식으로 신문이나 온라인에 발행되는 부족분을 보충할 것인가? washingtonpost.com 의 블로그는 오리지널 콘텐트를 포함해야만 한다. - 뉴스로서의 보도 가치, 유용한 정보 그리고 영향력 있는 코멘트 등. 베스트 블로그 몇몇은 생생하고 신선한 느낌을 꼼꼼하게 제공한다. 왜냐하면 그들은 뉴스 안으로 독자를 끌어모으기 때문이다. 어떻게 당신의 블로그가 현존하는 신문 그리고 온라인 기사와 관련을 맺고 있는지 아웃라인을 그려야 한다.

4. 얼마나 자주 업데이트 될 것이고, 하루 중 언제쯤 업데이트 되는가. 블로그는 적어도 일주일에 1차례 정도는 업데이트 돼야 한다.

5. 누가 당신의 블로그에 쓸 것인가? 블로그는 일반적으로 특색 있는 목소리로 수익을 거둬들인다. 동시에 리포터들은 신문에서 받아들이기 힘든 방식으로 개인적인 견해를 블로그에 제시할 수 없다. 제안서에는 적어도 3개의 테스트용 포스트를 포함해야 한다. 즉 글쓴이가 효율적으로 수용 가능한 목소리로 포스팅을 할 수 있는지를 판단하기 위함이다.

6. 당신의 블로그는 누가 편집하는가. 블로그 아이템은 에디팅을 필요로 한다. 당신의 제안서에는 누가 블로그 카피를 편집할 것인지에 대한 얘기가 언급돼 있어야 한다.

7. 누가 당신 블로그의 댓글을 관리할 것인가. 사용자의 댓글은 일반적으로 블로그 트래픽의 10~25%를 유발하며, 성공의 열쇠이기도 하다. 그러나 관리될 필요가 있다. 사이트의 토론 정책을 위협하는 댓글을 누가 모니터링할 것인가, 그리고 필요할 경우 그것을 누가 삭제할 것인가?

8. 어떻게 그리고 어디에서 당신의 블로그가 프로모션 될 것인가. 성 공적인 블로그는 일반적으로 그들과 링크된 블로거와 충실한 독자를 끌어들임으로써 자급자족하고 있다. washingtonpost.com과 워싱턴포스트 신문에서 프로모션하면 더 도움이 될 것이다. 특히 론칭하는 순간부터, 실질적인 프로모션 계획을 짜기 위해 두 매체에서 적절한 에디터와 함께 일해야 한다.

9. 당신이 당신의 블로그의 이름과 ‘tagline‘을 무엇으로 제안할 것인가. 수많은 이름들이 이미 사용되고 있기 때문에, 당신은 이름과 태그라인과 관련, 제안서에 여러 가능성 있는 대안들을 적어놓아야 한다. 그리고 웹에서 얼른 체크를 해서 사용할 수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Posted by 몽양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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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stern.kr BlogIcon 슈테른 2007.11.12 19: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라면..
    잘 쓴 글이든, 못 쓴 글이든... 수정을 가하면서까지 참여하고 싶진 않네요.
    처음에는 작은 수정일 수 있겠지만, 결국 광고주의 수익을 가져가는만큼 더욱 철저하게 수정되지 않을까요?
    어휴.. 생각만해도 끔찍한데요? ^^

  2. Favicon of http://dangun76.tistory.com BlogIcon 몽양부활 2007.11.13 0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 슈테른. 미국의 정서와 한국의 정서엔 적지 않은 차이가 있다는 인정해야 하지 않을까 싶어. 적어도 wp는 확인되지 않은 팩트가 있을 경우에만 개입하지 않나 싶어. 특히나 광고로 콘텐츠가 변경되는 경우는 없을 것 같다는 게 내 생각이야. 그럴 경우 wp의 신뢰를 한없이 추락할 수도 있기 때문이지. 이처럼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고 있음에도 파트너를 맺고 있는 블로그수가 300개나 된다는 건 wp에 대한 확고한 신뢰가 밑바탕에 깔려 있기 때문이 아닐까

    • Favicon of http://stern704.tistory.com BlogIcon 슈테른 2007.11.13 15: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맞아요.
      분명히 정서적인 차이가 있어요.
      그래서 한국에서는 당분간(얼마만큼?)은 어려울 듯 해요..
      물론, 한국에서 역시 광고로 콘텐츠가 변경되는 경우는 없겠지만, 대신 광고가 떨어져 나가는 수가 있지 않을까하는...^^;;
      그러면 당연히 신뢰에는 문제가 없게 되겠죠?
      하지만, 그래서 결국 원점으로 되돌아 가는 것 같아요..
      아.. 전 블로가 너무 어렵기도 하고..재미있기도 하고..^^

  3. Favicon of http://magnificentchica.net/wet/naked-linsey-loham BlogIcon naked linsey loham 2008.05.23 05: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걸출한 뉴스!! 종류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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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언론사닷컴들이 트래픽을 모으기 위한 방편으로 위젯 서비스를 많이들 도입하고 있습니다. USA TODAY도 그렇고 WP도 그렇습니다. 대선 관련 서비스들도 웬만하면 위젯 방식으로 제작해 배포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이제 위젯은 ‘새로운 실험’이라는 의미를 넘어서 독자를 모으고 신문사의 브랜드 효과와 광고를 창출할 수 있는 새로운 영역으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간단한 스폰서 광고의 영역으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위 젯은 해당 사이트에 들어가지 않고도 해당 사이트의 핵심 콘텐트를 볼 수 있는 창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RSS리더에 비교될 수 있지만 그것보단 활용도가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언론사닷컴은 독자를 유인할 수 있는 ‘미끼’로도 활용할 수 있는 잠재력이 큰 서비스입니다.

간단하면서도 심플한 디자인으로 흥미로운 콘텐트를 유효적절하게 배치하는 전략적 운영이 가능하다면 해당 언론사의 이미지 전환이나 제고에 적잖은 기여를 할 수 있다고 봅니다.

다음은 EDITOR'S WEBLOG의 Jean Yves Chainon이 WP의 Executive Editor인 Jim Brady와 USA TODAY의 Executive Producer인 Joel Sucherman과 인터뷰한 내용 일부를 번역한 것입니다.

- 왜 언론사들은 위젯 캠페인에 파고들어야 하나? 위젯이 어떻게 신문의 전략에 적합하다 볼 수 있는가?
Sucherman “한편으로는, 독자들은 브랜드 네임에 대한 굉장한 호감을 지니고 있다. 당신이 원하는 어느 곳으로 독자를 데려올 수 있는 강력한 무언가가 존재한다는 얘기다. 다른 한편으로 우리는 점차적으로 독자들은 우리의 바운더리 밖에 도달하도록 할 필요가 있다. 다시 말하면, 우리는 우리 콘텐트를 사람들이 있는 곳에 배치해두어야 하고, 페이지뷰가 있는 곳에 놔둘 필요가 있다. 위젯은 비주얼적 요소도 가지고 있다. 위젯은 RSS 피딩의 힘을 지니고 있지만 훨씬 더 비주얼하고 훨씬 더 운반이 편리하다.”

Brady “위젯은 웹사이트에 콘텐트를 분해하는 것에 대한 문제다. 우리는 사람들이 웹을 활용하는 방식에 조응해나가려고 노력하고 있다. 예를 들면, 독자들을 우리 쪽으로 유인해오도록 우리 콘텐트를 사이트에 배치하는 등으로. 왜냐하면 더 많은 사람들이 웹에서 그들 자신만의 체험을 만들어가려고 노력하고 있기 때문이다. 만약 신문이 이러한 모든 독자들을 단지 홈페이지 개편만을 통해 잡으려고 한다면, 기회는 외로운 경험이 되도록 하는 것일 뿐이다.

- 위젯의 부상이 뉴스룸 조직이나 기자들의 업무를 변화시킬 것이라고 보나?
Sucherman “그렇지는 않다. 위젯은 기술팀에 의해 수행될 수 있는 저비용 서비스이다.

Brady “시간이 흘러 위젯이 진화함에 따라 위젯은 스토리 텔링의 이슈에 영향을 미칠지도 모른다. 그러나 현재는 인터렉티브팀의 업무라고 본다.

- 위젯으로부터 어떤 종류의 사용자 데이터를 얻을 수가 있나?
Sucherman “우리는 비록 우리 위젯을 사용하는 모든 사이트를 확인하는 것은 어려울지 몰라도 우리의 위젯이 어디에 걸려있는지, 어디로부터 온 트래픽인지 정도는 확인할 수 있다.

Brady “우리 위젯을 사용하는 웹사이트로부터 데이터를 얻을 수 있다. 우리는 위젯을 사용하는 사이트가 무엇인지 알 수 있게 될 뿐 아니라 기본적인 트래픽도 측정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우리는 Clearspring과 같은 전문화된 업체와 공동 업무를 진행중인데, Clearspring은 우리에게 우리 위젯과 관련된 필요한 메트릭스를 우리에게 제공할 수 있는 곳이다.
Posted by 몽양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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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voyanceweb.biz BlogIcon Melonie 2012.03.18 0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게시 선호하는 .처럼 우리는 이것이 정말 내 중 하나입니다 사실은 아주 재미 에 읽기 .

  2. Favicon of http://maigrirvite.biz BlogIcon comment perdre du poids rapidement 2012.03.26 07: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가 좋아하는 이 스타일 승리 정말로 . 공개

  3. Favicon of http://medicament-pour-maigrir.info BlogIcon m�dicament pourmincir 2012.04.22 06: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랜드 감사 웹사이트 전 에서 찾을 감사하겠습니다 .

USA TODAY가 2008 대선 관련 서비스로 Candidate Match Game을 선보였네요.

게임은 간단합니다. USA TODAY가 제시한 11가지의 질문에 답변을 하게 되면 그에 가장 적합한 찾아내주는 방식입니다. 자신이 답한 정책에 가장 가까운 후보를 게임을 통해 발견할 수 있도록 하고 있지요. 결과는 친구와 공유할 수도 있습니다. 결과치에 반영된 개별 정책의 비중도 조절할 수 있습니다.

WP의 매칭 게임(issue tracker)보다는 좀더 친근하고 재미있었습니다. 특정 정책에 대한 코멘트를 모아놓은 issue tracker보다는 선호 후보를 선택하기가 좀더 쉽더군요.

서비스의 목적은 동일합니다. 인물이 아닌 '정책'에 따라 선호 후보를 고를 수 있도록 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독자들이 기사 하나하나를 찾아가며 후보들의 면면을 살피지 않더라도 손쉽게 자신에 맞는 후보를 선택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지요. 

미국은 대선이 1년여가 남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이들 언론사들은 유권자가 쉽게 정책에 따라 원하는 후보를 판별할 수 있도록 벌써부터 서비스 경쟁에 돌입했습니다.

하지만 한국 언론은 어떤가요? 정책에 따른 후보 선택? 꿈도 못 꿀 일입니다. 자사의 정파성에 따라 독자를 기만하기도 하고 독자를 이용하기도 합니다. 오로지 말싸움 보도에만 치중하는 언론이 있기도 하죠. 반면, <경향>이 각 후보별 정책분석을 시도하긴 했지만 여전히 독자들에겐 어렵게만 다가 옵니다.

이 같은 서비스를 몰라서 하지 않는 것일까요? 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독자가 언론의 중심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열악한 자본의 문제로 치부하는 것도 변명일지도 모릅니다. 적어도 독자들이 후보를 선택함에 있어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해야 하는 게 언론의 사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면에서 이 하나의 서비스가 한국 언론에 주는 시사점이 적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Posted by 몽양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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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P가 ‘Issue Coverage Tracker’라 는 새로운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daylife.com과 제휴를 했더군요. 며칠 전부터 서비스됐는데 소개가 늦었습니다. 이 서비스는 미국 2008년 대선과 관련 후보자와 주요 이슈를 조합해 독자들이 쉽게 해당 후보의 공약이나 발언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Issue Coverage Tracker’는 독자들이 워싱턴포스트의 저널리즘과 데이터베이스를 자신의 웹사이트나 페이스북, 마이스페이스 같은 소셜네트워크 사이트에 붙여서 볼 수 있도록 하고 있는 혁신적이고 포터블한 서비스입니다. 유인책의 하나인 셈이죠. Digg.com의 뉴스 위젯과 형태는 유사합니다.

일단 ‘가져놀기’ 편하게 제작됐습니다. 후보별로 이슈별 코멘트, 최근 기사 등을 정리해뒀습니다. 프로파일을 누르면 곧바로 해당 WP 섹션으로 옮겨가도록 했습니다.

문득 이 서비스를 보니 오마이뉴스e면이 떠올랐습니다. 지금은 ‘문국현 Edition'화 돼고 있어 아쉽긴 합니다만, 다양한 이슈들이 수시로 소개되는 서비스로 거듭난다면 곧바로 위젯 서비스를 시작하면 어떨까 합니다. 물론 UI를 좀더 독자 친화적으로 변화시키는 노력이 선행되긴 해야 할 것입니다만...



Posted by 몽양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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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shingtonpost.com이 새로운 로컬 서비스를 선보였습니다. 최근 주택 매물이나 범죄 현황, 학교 위치, 병원, 레스토랑 등에 대한 정보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아울러 지역 뉴스와 분류광고도 함께 제공하고 있구요. 이제 로컬 뉴스 서비스에서 지도를 활용하는 방식은 보편적인 흐름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대다수가 구글맵을 활용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더군요. 인상적이었습니다. 앞으로 시민저널리즘과 접목을 시킨다면 나름 매력적인 서비스가 될 수도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Posted by 몽양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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