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회찬 인사말

 

유창선 박사는 다른 기회에 많이 뵈었다. 교도소 동기다. 여러분과 만나게 되는 오늘 때문에 몇 군데 블로그 들어가봤다. 놀랐다. 블로그 세계가 대단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이 정도일지는 몰랐다. 시간 나면 한창 이글 저글 읽으면서 배울 것 배우고 싶었다. 북마킹 해뒀다. 무엇보다도 아직 미지의 세계에 가까운 IT 세계에서 많은 걸 배울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1. 김형오 국회의장 “금주 내 타결 안되면 조치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나라당의 비정규직 법안, 미디어법 처리에 대한 진보신당의 대응책은 무엇입니까?

한나라당이 키를 쥐고 있다. 예측가능한 인간의 행동을 보이고 있는 게 아니라서. 반드시 막아야 한다는 의지는 매우 강하다. 내일 오전에 야 5당 대표가 만나기로 했다. 국회의장이 직권 상정하지 않도록 이견이 존재하는 이 법에 대해서 여야간 논의를 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 요청을 강력히 할 것이다. 다른 나라에서는 의사당을 의원들이 점거하는 일이 없다고 한다. 그런데 다른 나라에서는 직권 상정이 없다. 직권 상정을 과거에는 정말 예외적으로 한나라당 의원 임기 동안 직권 상정 1번도 안한 이만섭 의장도 있다. 열린우리당 시절에도 임기중에 한 번 정도하는 예가 있었지만 하지 않는 것이 관례이다. 직궈상정 자주하면 국회 있을 이유가 없다. 사법 심판의 즉결 처분과 마찬가지라고 생가한다. 미디어법은 전체 민주주의에 관련된 것이다.

 

- 진보신당은 어떤가. 원내 큰 힘은 기대하기 힘들 것 같다.

“원내 원외 병행하는 것으로 했다. 공동 보조를 통해 막아내도록 하고 있다.”

 

[카앤드라이빙] 2. 쌍용차 문제에 대한 진보신당의 해결책은 무엇입니까?

“쌍용차 문제는 크게 2가지이다. 당장 재정이 어렵다. 1년 정도 어떻게 버틸 것인가가 있다. 중장기적으로 쌍용차 회생이 가능한가가 있다. 회사가 2000여명 정리해고 하겠다는 건 첫 번째 방식의 해결책이다. 두 번째에 대해서는 방안이 없다. 1년 정도를 전망해볼 때 이 정도의 초과 비용이 발생하니 줄이기 위해 잘라야 한다는 게 회사의 계{산법이다.

 

노조가 내놓는 방안이 있다. 1번과 관련된 것이다. 중장기 살리는 방안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앞으로 발생할 수 있는 초과비용을 회사 보다 더 줄이겠다, 정리해고 하지 않고도 줄이겠다 즉 job share 이다.

 

내가 볼 때 첫 번째와 두 번째 해결책 둘 다 필요한데, 1번 방안이 노조의 방안이 고용 유지 관점에서 볼 때 합리적 방안이라고 지지하고 이TEk. 두 번째에 대한 방안에 대해서는 누구도 내놓지 않고 있다.

 

정부가 1조원 가량의 공적자금 투입할 필요가 있다. 직접 인수를 하거나 투자를 하는 경우들이 세계적으로 적지 않다. 쌍용차 같은 경우에는 문제 근원이 상하이 자동차에 넘겨서 튀었기 때문에 발생한 것이다. 쌍용차에 인수토록 한 것은 누구의 방침이었나. 과거 산자부가 결정했다. 사태가 이렇게 된 데에는 상하이가 기술 빼돌리고 먹튀하 것이 분명하므로 반대했지만 넘겼다. 도의적 책임도 있다고 본다. 공적자금 투여가 불가피하다고 보고 있다.

 

[엽기민원] 기업의 회생과 몰락이 자연스럽지 않나. 결국 세금을 넣자는 것이다. 공적자금 투여할 만큼의 가치가 존재하는가에 대해 궁금하다.

“십분 공감을 한다. Imf 이후에 공적자금 투입한 바가 이TEk. 그이후 평가에 따르면 투여했지만 관리가 부실해서 투여한 액수의 50% 정도가 엉뚱하게 쓰여졌다는 것이다. 협력업체 포함하면 20만명 정도의 먹고사는 문제와 관련이 있다. 해고되고 줄어들고 쓰러지면 평택 경제 자체가 영향을 받게 된다. 자동차 산업에서 국가적 비전이 없는 것도 문제다. 현대차는 잘 나가지만 . 이 문제는 자동차 산업은 5대 수출 산업이기도 하다. 국가가 이 산업의 재편과 발전에 상당히 관여할 필요가 있다. 사적 경제활동의 국가 기구가 부당하게 개입하는 경우가 아니라고 본다. 평가에 따라서는 차이가 있겠지만 국민에 미치는 영향이라거나 비중이라거나 그 정도 액수는 다른 산업 재편을 위해 투입했던 규모에 비해서 크지 않다고 본다.

 

그 문제에 대해선 일단 살려놓고 시간을 벌지 않나. 중장기적으로 독자회생이 가능한지, 여러 방안, 공적자금 규모, 일단 살려놓고 해야 하는 것 아닌가.“

 

3. 민노와 진보 마포당원은 서로 친하다. 그런데 대표들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관계가 미묘하지 않나. ‘친정’인 민주노동당과의 관계 정립은 무엇입니까?

진보신당 잘되길 바라와TEjs 마음 가진 분에 미안한 마음이다. 문제는 현재와 미래가 중요하다. 가장 먼저 생각하는 것은 더 이상의 골이 파여지는 건 없어져야 겠다. 나머지는 골을 메워가는 것이다.

 

두 번째는 정책공조는 점차 강화될 것이며 큰 장애물이 없다고 본다. 선거와 관련한 공조, 울산처럼 정치적 명분 크고 대중 욕구 강한 곳은 이후에도 선거연합으로 공조하는 게 지속돼야 할 것이다.

 

남는 문제는 통합의 문제다. 이 문제와 관련해서는 더 큰 통합, 과거로 돌아가는 통합이 아니라 더 크게 하나가 되는 게 요구되는 게 아닌가. 민주노동당을 경험하지 못한 분이 50%나 된다. d직도 함께 못하는 진보정당 합류할 수 있는 분들도 더 크게 하나 되는, 깨진 화분을 쪼가리 맞추는 게 아니라 더 큰 새 화분을 만들어내는 게 양당 어깨에 있는 게 아닌가.

 

앞으로 정책연합 계속되면서 과거 회귀형 복원이 아니라 미래지향적 새로운 진보정당의 탄생으로 이어지는 게 아닌가 싶다.“

 

[유창선 질문] 통합 모색하더라도 통합까지는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따른다 하더라도 지선에서의 연합 공천 야권의 연합공천 얘기가 나오지 않을까 싶은데. 연합공천에 대한 적극적 노력은 나서야 하는 것 아닌가.

“제일 단일화하기 쉬운 선거 대통령 선거다. 각 당에 1명밖에 없으니깐. 지선은 그보다 더하다. 1천개가 넘는 선거구 단일화 이뤄내야 한다. 현실적으로 상당한 어려움이 있다. 단일화 문을 열여놓고 할 수 있고, 일률적으로 모두라고 하면 될 수 있는 것도 안된다.

 

지선 단일화는 민노뿐 아니라 시민사회 등도 얼마든지 가능한 부분이 있다.

 

“2가지 공약하려고 한다. 풀뿌리 민주주의 위해 지선 매우 중요하다. 각 지역 기초의원 최소 1명씩 당선시킨다. 두 번째로는 광역단체장은 대대적으로 나갈 생각이다. 16개 중 10개 이상 출마할 준비를 하고 있다. 그 중 1명은 돼야 하지 않겠나.”

 

- 민노당 서울시장 내면 연합해야 하지 않나

“여러면 열려있다고 보고 있다.”

 

- 칼라 tv 표창을 했다.

 

 

4. 노무현 정부에 대한 평가(진보적이었나)와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에서 얻은 정치적 교훈은 무엇입니까?

“해방 이후 17개 정부. 그중 가장 나은 정부가 노무현 정부였다고 본다. 상대적으로 가장 나은 정부였다. 가장 민주적인 정부였다. 정치 민주주의를 발전시키는 데 역할을 했다. 진보적인 정부인가, 개혁적인 성향 강했다는 건 인정하지만, 저는 진보 보수를 경제정책으로 나눈다. 원하든 원지 않았다느 경제정책은 진보적이지 않았다.

 

경제에 있어서 복지 예산 더 쓴 건 평가할 부분이 있다. 빈부격차 커진 건 사실이다. 누적돼 온 것도 있다. 그런 문제 대응하는 데 있어서 진보적인 정책적 노선 견지하지 못했다고 평가한다.

 

노 대통령 생각이나 이런 게 진보적이지 못했나. 그건 아니다. 생각이나 경향은 진보적이었다고 본다. 현실에서 나타난 방향은 그러지 못했다. 교훈이라면 현실에서 채우지 못한 부분을 채워나가는 것, 현실에서 드러낸 .

 

연설에서도 노 대통령이 가다가 멈춰선 곳에서 다시 시작해야 한다. 87년 이래로 정치민주주의는 성장해왔지만 경제 민주주의는 후퇴한 측며이 있다고 본다.

 

왜 87년 이후 가장 나은 정부가 87년 이후 등장한 가장 엉망인 정부를 만들어냈느냐. 경제 민주주의를 제대로

 

- [이성규] 노무현 정부는 소통이 잘됐다고 생각하나.

노 대통령 때도 국민 정서에 자극을 주는 발언 적지 않았고, 적지 않은 국미이 반대하는 일을 추진하지 않았나. 이라크 파병은 반대했지만 또 하지 않았나. 지금과는 다르다. 지금은 근본적으로 역사를 후퇴시키는, 민주주의의 성과, 남북관계 진전을 5년 임기 대통령이 깔아뭉개는 것이다. 역사의 후퇴를 감행하고 있기에 그에 대한 평가는 노무현 대통령과는 다르다고 본다.

 

썬데이 중앙에 따르면 대통령 통치 방식과 국정운영 방식 바꿔야 하냐 말아야 하냐, 이대로 좋다가 9.4%, 바꿔야 한다가 83%이다. 정권 말기 지지율이 국민의 목소리 안 듣는 것이고 소통이 안된다는 것이다.“

 

- 서거 초기에 노 대표님 글 쓴에 대한 댓글이 좀 좋지 않았다.

“한나라의 대통령이었다. 저는 야당 국회의원이었다. 날카롭게 비판해야 하는 게 내 몫이었다. 충실히 잘했냐에 대해선 그렇지만 비판했냐라고 하면 그건 위험하다. 문제 있어도 비판했어야 했나라고 하면 초중고 12년 동안 배운 상식과 다른 것이다. 국회의원 되기 전부터 알고 있던 분이고, 진정추 간사로도 모셨던 분이다. 사적으로도 가까운 분이다.

 

국회의원 됐을 때 초대해줘서, “노 스타 이제 2명이 됐다고 격려했다” 자리에서도 격렬한 토론을 하다 왔다. 마음 숨기고 듣기 좋은 얘기하는 그런 건 아니다. 비판하는 것 자체가 문제다 이런 지적이라면 받아들이기 어렵다.“

 

5. [5throck] 백용호 국세청장 후보, 천성관 검찰총장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본 소감은 어떠하십니까?

"중요한 자리일수록 충분히 해야 한다. 그 전날에도 거짓말 했는데 여론에 의해 증폭됐기에망정이지 다시 묻는 시간적 여유가 없다. 청문회 제도는 강화되는 방향으로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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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차관 임명해보니 비리나 재산형성 문제로 이어지는 경우가 적지 않았다. 사고 안 날 만한 사람, 깨끗한 사람 뽑는 것도 중요하짐나 공직자 사회 자체가 정화될 필요가 있다. 10명 중 7명은 썪어있을 경우가 큰데, 3명을 잘 뽑아낼 것인가가 중요한 게 아니라 7명이나 썪어 있으면 안된다. 그 확률을 낮춰야 한다. 고위공직자 부동산 투기나 불법 재산 형성은 다 . 왜 평소에 안 걸러지나. 3급수가 2급수 도리 수 있는 사정시스템을 일상적으로 잘 관리하는 것이 필요하다.

 

고위공직자 수사 검찰에 맡기면 안된다. 별도 공수처나 상설특검에 맡기든 해야 스며들 틈이 없어진다. 그것이 존재함으로써 주는 경고 효과로 공직사회를 맑게 만들지 않겠나 싶다.“

 

6. 언론소비자주권 국민운동캠페인(언소주)의 불매운동 기업 선정에 대한 평가를 부탁합니다. 3곳 선정됐다. 기업 선정은 잘 이뤄졌다고 보나.

“기본적으로 소비자 운동의 일환으로서 불매운동은 그것이 무슨 다른 법률을 위반한 게 아닌 한 불매운동은 소비자 주권의 일환으로 인정해야 한다고 본다. 광고를 싣지 말라는 것도 불매운동의 일환으로 이해해야 한다고 본다. 광고에 대해서 광고를 내지 못하도록 한다거나 다른 식으로 문제삼는 것에 대해서는 사법 심판의 대상이 돼서는 안된다고 본다.

 

 

 

7. [한영] 삼성 X파일 수사 어찌 돼가나요? 어떻게 될 것이라고 보나.

떡값 검사들이 대선 후보 등에 불법 정치자금 건네고, 500-2천만원 준 것은 이미 x파일에 다 나와있다. 누구에게 주겠다는 이름까지 거명돼있다. 시정에 다 나와있고 사람 이름 제외한 거의다가.

 

현직 고검장 이름도 있었다. 그런데 조사도 하지 않았다. 특검 법안까지 법안을 낼 정도였는데도 사실대로 조사를 하지 않고 있다. 그걸 알고 있으면 국회의원이라면 당연히 해야 하는 것 아닌가. 한밤 중에 남의 담을 넘어나오는 사람 발견했다. 도둑이야라고 했다. 경찰이 도둑 안 잡고 날 잡아갔다. 도둑 조사도 안했다. 근데 내게하는 소리가 도둑질하는 장면 목격했느냐. 했는지 아닌지는 내가 할 일이 아니다.

 

도둑이야 소리 친 사람, 저와 이상호 기자는 법정에 서고,m 그 사람들은 조사조차 받지 않았다.

 

1차에서는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이라고 했다. 법리적으로도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다. 국회의원의 정상적 활동이다. 보도자료 누구나 다 내지 않나. 내가 말하는 순간 국회 케이블 tv에 중계되는 상황이었따. 1-2시간 먼저 냈기에 명예지켜지고 훼손당하는 것은 아니라고 본다.

 

홍준표 의원도 국회의원의 정당한 직무수행이라고 했다. 이런데 쓰라고 면책특권이 있다. 2심과 대법원에서 바로 잡힐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8. 한-EU FTA가 2년여 만에 타결됐는데, 이에 대한 평가나 대응책이 궁금합니다.

 

9. 꽉 막힌 남북관계를 해소할 방법은 없을까요?

 

10. 국민건강을 내세워 술, 담배 소비자들에게 ‘죄악세’ 부과 논의를 어찌 보시나요?

작년에 종부세 완화했다. 없애다시피 했다. 양도세, 법인세 완화했다. 부자 세금 13조 감면해줬다. 간접세에 대한 부담은 가난한 사람 부담이 더 크다. 부자 깎은 걸 가난한 사람 세금으로 메우겠다는 것 아닌가. 이것이야 말로 이명박 정부가 극소수의 부자를 위한 정책을 피는 상징적 사례가 아닍가.

 

더 나아가 한반도 대운하 포기했다고 했는데 백지화됐냐고 하니 그렇게 볼 수 없다고 했다. 한반도 대운하 핵심은 한강과 낙동강 잇는 것이다. 이것은 안하겠다고 했다. 즉 잇는 것만 안하고 나머지는 하겠다는 것 아닌가. 지금 4대강 살리기에 30조 설정됐다. 그 돈이 지금처럼 돈이 부족해서 술 담배 세금 올리려는데 그 30조 어디서 생기나.

 

추경예산 편성하면서 세금 쓸 일 늘었다. 이것 결국 서민 부담이다. 부동산 시세 차익 노리는 사람에게 가겟지만 4대강 부담은 서민들이 하게 될 것이다. 이 조세 정책이야 말로 조세저항이라도 하자고 하고 있다.“

 

- 공영방송

“공영방송 공영성 유지하기 위해서는 광고 최소화해야 한다고 본다. 가장 바람직한 것은 현실적이지 않다. 어느 정도까지는 광고 허용하더라도 상업화 . 현재 시청료 적절한지. 필요하다면 시청료 인상 있을 수 있다. 지금 kbs가 그럴 정도로 투명한가.

 

지금 이 시기에 가뜩이나 경제도 어려운데 kbs가 운영돼왔는지도 의문이고. 15년 근무한 필수요원도 비정규직이란 이유로 내쫓고. 이런 상황에서 선뜻 올려주겠느냐. 그런 점에서 전제 조건이 풀려야 한다고 본다.“

 

 

[프로스트 아이] 진중권 합류한 상황에서 작년 촛불 때 진보신당 몇 분과 얘기하면서 들은 얘기가 진중권씨는 당내에서 평가가 엇갈리고 있다는 걸 들었다. 이용하고 있다는 파가 있고 진중권씨에 대해 높이 평가하는 파가 있다.

“진중권 씨가 자산이고 자랑이라는데 대해서는 절대다수 당원이 동의한다고 보고 있다. 실제 그런 역량을 보여왔다. 칼라tv 리포트하면서 위협에 처하면서도 몸을 안 사리고 조직이나 큰 일을 위해 나선 걸 알고 있다. 다만 진보신당에도 다양한 분들이 많다. 점잖은 걸 좋아하 분이 있고 경쾌하게 하는 분도 이TEk.

 

괘념치 말고 일희일비하지 말고 작은 일로 간주하고 하던 일 계속 해나가라고 했다. 탈당했으며 s하는 생각을 가진 게 사실이다. 보수 정당에서 보면 불미스런 일이 있으면 당 버리는 경우 있다. 하지만 이는 다르다. 최근에도 지역 이런 곳 방문해서 강연하고 있다.“

 

 

11. 최근 정부 여당은 다양한 방식으로 인터넷에 대한 규제를 법안을 내놓고 있습니다. 최근에 개정된 저작권법을 비롯해 사이버 모욕죄에 이르기까지 ‘표현의 자유‘를 침해할 만한 요소가 많다는 지적입니다. 진보신당은 이러한 인터넷 규제책에 대해 어떤 입장을 가지고 계시는지요?

 

 

- 트위터 하는 걸로 알고 있다.

“위험하다. 중독될 위험이 이TEk. 재미있게 하고 이TEk. 가입할 때부터 매뉴얼 보고 직접 혼자서 했다. url 줄이는 것, 사진 올리는 것 하고 있다. 트헐 편리하더라. 가져다니면서 차에서도 하고 방에서도 한다. 팔로우윙 많이 해서 다른 분들의 생각을 많이 접한다. 국회의장에게 하나 보냈다. 국회의원 DM 사용하는지 몰라서 그것으로 안 보냈다. 그 분과 통화하기도 쉽지 않다. 보내니깐, 다른 분들이 또 많이 알지 않나. 자기 생각을 내뱉고 대화하고 의견 구하는 것 여러 가지가.

 

넷북 쓰지만 트위터가 되려면 모바일로 해야 한다. 모바일 정책에 대해서 전쟁을 한 번 하려고 한다. 제트가 나왔을 때 내가 기다리던 게 왔다. 아이폰은 꺼림직하고 국산을 사는 게 낫지 않나 기다리다가 진짜 기다리는 게 나왔구나 했는데 해외 50개국만, 그리고 70개국. 드디어 우리나라도 나온다더라. 내가 제트에 걸었던 기대, 와이파이 빠졌다. 이통사들이 기기 만드는 회사에서 빼라고 했다는 것이다.

 

휴대폰 요금 너무 비싸고 요금 제도도 . 내일 변호사 등 만난다. 앞으로 내가 가장 원하지 않는 아이폰을 사야 하는 상황. 언제 나오나 보고 있는 상황이다.

 

실용적인 기기가 아니라 오락 기기로서 수천만명이 들고다니면 . 트위터를 위해서도 기기를 장만해야 하겠다.“

 

- 트위터에서는 진보신당이 집권당이다.

 

- 아이폰 꺼림직하나.

“아이폰 탄복도 했다. 휴대폰은 삼성 것만 쓴다. 길들여진 게 있다.”

 

- 소라넷이라는 사이트라고 있다. 차단했다. 인터넷 차단이나 음란사이트다, 안보에 방해가 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트위터 이용할 때 초기에 갑자기 경찰청 뭔가가 나오더라. 짧은 몇 분 동안이었을 것이다. 정치적인 이유로 차단은 결사 반대이다. 성인 인증에 대해서는 있을 수는 있다. 그런데 트위터는 막는 게 불가능하지 않나.”

 

- 노 대표 메일은 뭐 쓰나

‘다음과 네이버를 써왔다. 살아있다. 초근에는 gmail 만들었다.“

 

- 메일에 대해서도 사후에 드러났지만 ytn 사람들도 몇 개월 치 뒤져봤다고 하고. 법적으로 강력하게 대응해야 하지 않나

“법도 잘못도니 것이 통비법에서 전화, 대화, 편집 이것을 몰래 들여다 보는 것은 엄격히 제한을 하고 있다. 이메일은 영장 없이 가능하다. 감청은 알려줘야 한다. 이메일은 압수당한 뒤에도 압수당한지 모른다. 그것이 무엇인지 가리는 과정에서 검찰 알 필요 없는 것까지 알게 되는 것이다. 포털 회사에서도 통으로 줘버린다. 검찰 경찰의 수사관행 바꿔줘야 한다.”

 

- 진보신당이 법안을 내면 다른 당들도 따르지 않겠나.

“그렇게 하겠다.”

 

- 살림은 어떻게 유지하나

“예산에 맞추고 있다. 이번에 조승수 의원이 당선되기 전에도 지방의원 10명 넘게 dlTDjTEk. 그 분들 기준으로 국고보조금 나왔다. 조 의원 당선으로 조금더 늘었다. 그 돈만으로는 부족하다.”

 

- 청계재단 나와서 얘기인데. 조세회피라는 말도 있는데.

“방에서 기르던 강아지 마당에 내놓은 것 아닌가. 그 소식을 듣고.. 라디오 인터뷰가 dlTDjTEk. 대통령 헌납은 좋은 일이지만, 두 가지가 이TEk. 김밥 아주머니가 헌납하는 아름다운 기부가 있는가 하면, 재벌 회장들 헌납이 있다. 그 분들은 재판정에서 헌납 이뤄졌다. 속죄용으로 돈을 내는 것 두 가지가 있다. ”

 

 

- 이 대통령의 변화에 대해

“진정한 변화라고 받아들이기 어렵다. 서민 행보로 간다면 박수를 칠 자세가 돼 있다고 본다. 서민 행보로 가는 게 요구되고 있다. 떡볶이 사먹는 이벤트 말고 서민을 위해 뭘 하느냐 돌아보면, 용산 참사 미해결 상태 아닌가.

 

SSM이라고. 상계동에 들어와있는 슈퍼마켓 앞에 갔다 왔다. 용산 참사 와 같은 상황을 맞은 것 같다고 하더라. 열심히 먹으려는 사람에게 대기업이 나타나 이러는지 모르겠다. 일본은 이에 대한 규제 법안을 가지고 있다.

 

대통령은 위헌이니 그런 얘기를 했다. 헌법재판관에게 위헌이라고 보니 그것을 알고 있으라는 말밖에 안된다. 다른 나라에서는 시행되고 있는데 왜 우리나라에서는 위헌이냐 이것이다. 발상 자체가 서민 행보라고 볼 수 있다."

 

- 신문, 방송, 인터넷(소셜 미디어) 어느 정도로 많이 보나.(현재 영향력 순위) 그리고 정당의 대표와 책임성 문제에서 직접 트위터식 커뮤니케이션이 앞으로 오프라인 민주주의에 기여를 할 것이고 보나. 올드 미디어와 비교하면. 일부 의원들은 우호적인 신문을 통해 자신들의 영향력을 유지하기 위해 미디어법을 지지하는 경우도 있는 것 같다.

“신문, 방송, 인터넷매체, 소셜 미디어 관련해서는 절대적 시간이 방송이 제일 적다. 그 다음이 신문, 가장 많은 게 인터넷이다. 접속하고 들여다보고 하는 시간이 인터넷이 가장 많다. 신문은 주로 아침에 출근하는 과정에서 세상에 어떤 일 일어났냐는 아니다. 인터넷 에 다 안다. 조선일보 간부는 무슨 생각하는지 그걸 보기 위해 본다. 아침에 너댓가지 본다.

 

방송은 집에 12시 넘어 귀가하는 날이 허다해서 차 안에서 뉴스 방송 말고는 그렇게 길지 않다. 오히려 방송에 출연한 시간 보다 방송 보는 시간이 더 적다. 인터넷은 정치부터 개인적인 취미 분야까지 여기서 해결된다. 과거에는 정보 수집의 창구였지만 근간에는 트위터처럼 소통의 장으로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트위터를 통해서 민심을 읽는다고 하는데 신문을 통해 아는 것과 만나서 얘기 듣는 것은 판이하게 다르다. 트위터가 어떻게 보면 직접 만나는 것보다 어떨지 몰라도, 직접 만나는 것은 제한돼 있지 않나. 저에게 팔로 돼 있는 사람들끼리 오가는 것도 보지 않나. 현실을 있는 대로 파악하고 느끼는데 있어서는 굉장히 많이 된다.

 

민주주의라는 것은 과학기술은 항상 비례한다고 보고 있다. 과학기술이 민주주의 자동적으로 보장해주지ㅣ 않는다. 고려시대 국민 총 투표 가능했겠나. 과학과 사회가 불가능했었다.

 

브라질 2002년도 룰라 당선 될 때 선거 와중에 브라질 갔었다. 그 뒤에 한번더 갔다. 2002년 대선부터 전자투표가 가능했다. 아마존 있는 밀림 있는 동네에서 1시간이면 개표 다 된다.

 

은행 인터넷 다 되지 않나. 투표권보다 돈이 더 중요하다고 하지 않나. 그런데 왜 투표는 왜 못하나. 온라인이 되면 서울 사람이 경포대 놀러가서도 가능하다. 특히 살기 어려워서 직장 나가고 투표가 가능하다. 미국도 지방에는 전자 투표 많이 번져있다. 월마트에서도 투표기 있다.

 

전자가 민주주의를 성숙시키고 풍요롭게 만든다는 생각을 강하게 갖게 된다. 부작용이나 손해보는 문제는 아예 없다고 본다. 부작용은 어떤 것이든 다 있다. 디지털 세계에 부작용이 더 많다는 건 증명되지 않는다.“

 

- 민주당 대연합에 의향이 있나.

“국민들 이합집산 정치 통합에 부정적이다. 국민을 위한 게 아니라 정치인 스스로의 이익을 위한 것이라고 보기 때문이고 이해한다. 정치세력 중심의 통폐합보다 정책을 중심으로 한 통폐합이 필요하다고 본다. 서민 중심의 복지동맹, 중요한 민생문제와 관련된 주요 정책이 같다면, 1단계로는 정치연합, 정책연합, 신뢰 확인되면 통폐합까지 가능하지 않나 생각한다. 어디 하고는 하고 어디 하고는 안 하고. 민주당에 안에도 남극에서 북극까지 다 있지 않나. 정책이 유사하고. 다만 서민 중심 복지동맹으로.”

 

- 통폐합이라면

“정책공조, 선거연합, 당 통폐합하는 합당도 있다. 정도와 질이 다른 것이다. 서민중심 복지동맹을 중심으로 해서 점점 질을 높여가는 게 가능하지 않느냐이다. 지분 갖는 것은 국민들에게 환영 받기 힘들 것이다. 정치는 가능성의 예술이다. 의지를 높이는 것이다.”

 

- 블로그 자주 업데이트 안되는 것 같다.

싸이월드는 1촌 맺어가면서 유지가 돼가고 있다. 업데이트도 되고 있다. 블로그는 야심차게 해보려고 누구의 도움도 안 받고 이글루스 올블로그, 네이버 다음 다 만들어놓고 글을 10여편씩 올렸다. 짧게라도 해야 하는데 개점 휴업으로 있다. 조만간 이제까지 무책임하게 벌려놨던 거 정리하고 한두 개로 집중할 생각이다. 개과 천선이 돼야 하겠다고 생각한다.“

 

- [엽기] 홈피가 난중이라고 있다. 홈피를 전부 블로그로 전환해서 하기도 한다. 그럴 의향있나.

“블로그 중심으로 가겠다고 생각하고 홈피는 지난 10년간 자료 창고 같은 특징이 있다. 옛날게 집적돼있다. 중심으로 블로그로 가야 할 것이라고 판단하고 있다.

 

- 정치인들이 트위터든 블로그 할 때 가장 먼저 생각하는게 직접 할까이다. 예전 대선 간담회 때에도 그런 얘끼가 나왔다. 아직 진보신당 지지도가 낮은 상태이긴 한데. 지지도 올라가서 바빠지면 트위터나 블로그가 홍보수단이 아니라 대화하는 매체니깐.

“자기 처에게 해야 할 뽀뽀를 다른 사람에게 맡기는 것 아닌가.”

 

마무리 발언

 

누추한 곳까지 와서 유익한 시간 만들어줘서 감사하다. 간담회는 여기서 끝나지만 막강한 블로거들이므로 관계는 계속 유지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좋은 글 받아보겠다. 오늘 말씀 드린 대로 블로그 중심으로 새롭게 관계를 만들어나가는 네트워크 만들어가는 계기로 삼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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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ihavengine.tistory.com BlogIcon 심.장. 2009.07.16 22: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긴 글 잘 읽었습니다. 제목으로 빼셨듯.. 노회찬 대표의 노정권의 경제정책 발언에 대해서 제 생각을 조금 덧붙여 볼까 합니다.

    분명 노통은 신자유주의 경제정책을 했습니다. 진보라고 할 수 없겠지요.
    아주 명백하게 했고, 분명 비판받아 마땅합니다.

    하지만 대한민국의 경제주권이 어디 있을까요? 과연 경제주권이 대한민국에 있을까요?
    IMF 때 대한민국은 이미 경제주권을 빼앗겼고, 그 뒤 전 세계적 투기자본과 헤지펀드의 사냥감이 되었지 않나요?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노통은 신자유주의 경제정책을 '한' 것이 아니라, '하지 않을 수 없었'던 것 아닐까요? 물론 그렇다고 봐주자는 말씀은 아닙니다. 게다가 이제는 가버린 사람이니, 책 잡지 말자는 뜻도 아닙니다. 다만, 국가는 연속성을 가진다는 것. 그러니 좀더 정교한 비판이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아, 물론 노대표에게 바라는 것이지요.. ^^)

  2. 못참아 2009.07.18 12: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무현 정부 진보적이지 않았다
    물론 그렇다
    노무현대통령의 참여정부는 국민을 위한 실용주의 정부였지
    진보세력이 원하는 것처럼 이상주의를 펼쳤던 정부는 아니다
    그렇다면,
    진보적이지만 실천할 수 었는 실천동력이 떨어지는 정부를 원하는가?
    진보니 보수니를 떠나 국민에게 혜택을 조금이라도 나누어 줄 수 있는 정부를 원하는가?
    선택은 국민의 몫이다
    진보는 외침만 있다
    핵심정치권으로 진입해서 정책을 펼 것을 요구한다
    정치를 말이다
    반대! 국민인 나도 항상 하고 있다
    반대! 언론 찾아다니며 나도 할 수 있다
    정책은? 국민들이 정말 원하는 정책을 입안할 수 있는 여론을 형성했는가?
    스스로에 대한 반성이 없이 누구를 비판한다는 것인지...
    그렇다면 3년반 후 진보세력은 진보정당은 입안자가 될 수 있도록 준비되었는가?

태터앤미디어가 주최한 조수빈 아나운서와 블로거 호프 미팅에 참석한 조수빈 KBS 아나운서 @ 이성규


2009년 6월 18일 밤 10시. 저는 KBS 본관 1층 커피숍에서 KBS 뉴스 9 메인 앵커인 조수빈 아나운서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간담회 장소까지 모셔가기 위함이었죠. 하지만 10분이 지나도 15분이 흘러도 그녀는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기다린 지 20분쯤 지났을까요? 그녀를 섭외한 다른 블로거의 휴대전화가 울려댔습니다. “조수빈 아나운서가 이미 간담회장에 도착했다”는 내용이었죠. 저는 그 블로거와 함께 다시 간담회장으로 천천히 걸어내려갔습니다. 그리고 처음으로 조수빈 아나운서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앵커로서의 조수빈

처음 본 그녀는 TV에서 보는 얼굴보다 더 예쁘고 부드러워보였습니다. 20대의 풋풋함보다는 KBS 9시 간판 앵커의 '프로다움'이  더 강렬하게 전달돼왔달까요.

그녀의 꿈은 9시 뉴스 앵커였다고 합니다. 비교적 어릴 적부터 말이죠. 외고 출신에 명문 S대까지 졸업한 그녀는 D일보 인턴 기자를 거쳐 2005년 KBS에 입사했습니다. 그의 말처럼 그야말로 ‘엄친딸‘이었습니다. 대학 시절엔 언어학과로 입학해 경제학을 복수전공했더군요. 경제학을 알음알음 공부한 게 최근 뉴스 진행에 적잖은 도움이 되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녀는 KBS 입사 처음부터 뉴스 분야를 다루고 싶어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뉴스냐 엔터냐, 자신이 고를 수 있는 선택의 이슈가 아니어서 어떤 분야를 가게 될지 솔직히 알 수는 없었다고 하네요. 운이 좋게도 작년, 입사 4년차 만에 9시 메인 앵커라는 ‘아나운서의 로망‘을 거머쥘 수 있었다고 합니다.

너무 이른 나이에 꿈을 이룬 탓일까요? 그에겐 커리어 상으로 더 오를 곳이 없어졌습니다. 꿈을 이룬 뒤 공허함 같은 걸 느끼지 못했느냐는 질문에 똑부러진 답을 내놓지는 않았지만, 표정에선 그런 기운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예를 들면 그는 가장 최근에 본 영화라며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를 언급한 뒤 “다음에 뭐 해야지 하면서 살았다면 지금은 벤자민 버튼처럼 현실에 충실하고 싶다”고 했거든요. 꿈을 이루긴 이뤘지만 꿈의 내용까지 모두 바랐던 만큼 채우지는 못했다라는 말을 하려고 한 게 아닌가 싶더군요. 그래서 더더욱 기자 경험을 하고 싶어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조 아나운서는 시청자들의 100% 사랑을 갈망하는 욕심 많은 아나운서였습니다. 그녀는 늘 뉴스가 끝난 뒤 시청자 게시판을 들여다본다고 합니다. 90%가 칭찬하는 글로 채워지더라도 10% 좋지 않은 게시물을 발견하게 되면 속이 상한다고 합니다. 국민 모두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싶다면서...

그 연장선상에서 조 아나운서는 보수든 진보든 KBS에 수신료를 납부하는 국민들이라고 하면서 진보와 보수 모두에게서 KBS 뉴스가 사랑받는데 기여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보수와 진보 모두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아나운서, 선뜻 가능할까라는 회의적인 물음표가 머리를 스쳐갔는데요. 조 아나운서는 “중립성”을 통해 이뤄낼 것이라고 하네요. 그러고 보니 유독 중립적이라는 단어가 이날 간담회에 자주 등장했던 것 같습니다.

예를 한 가지 들자면, 그녀는 노무현 대통령 서거 방송 때 조심한다고 신경을 많이 썼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시청자들로부터 따가운 지적을 받았다고 합니다. 평상시와 똑같은 화사한 화장 탓이었다는군요. 주의한다고 했는데 본의 아닌 실수로 시청자를 불편하게 한 것 같아 더 주의하고 있답니다. 어느 장단에 맞춰 춤을 춰야 할지 모르는 순간에도 조 아나운서는 시청자 모두의 사랑을 받기 위해 스스로를 낮추고 또 낮춘다고 합니다.

여성 조수빈과 그의 사랑 이야기

이 자리에서 ‘여성’ 조수빈을 알 수 있는 많은 힌트들이 그의 입술을 타고 블로거들이 귀로 흘러 들어갔습니다. 대부분은 오프였죠.

그의 나이 올해로 29세인데요. 81년생이니깐. 2년 안에는 결혼을 하고 싶다는 얘기를 하더군요. 결혼에 대한 갈망이 아주 강해보였습니다.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싶어하는 바람도 간절해보였고요. 눈치를 봐서는 현재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 것 같았습니다.

사실 그보단 조수빈 아나운서에게서 아직 아물지 않은 사랑에 대한 상처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싸이에 공개적으로 가장 후회했던 일로 ‘사랑을 충분히 표현하지 못한 일’을 들 정도로 말이죠. 아마도 전 남자친구에게 사랑을 충분히 표현하지 못했던 걸 두고두고 후회하고 있는 모양이더군요.

그리고 조수빈 아나운서는 사랑 받고 싶어하는 여성성이 강한 스타일이더군요. 그 스스로 길거리를 돌아다닐 때 알아보는 사람이 없다며 ‘듣보잡‘이라고 ’자백‘했지만 내심 아쉽고 서운해하는 표정은 감추지 못하더군요. KBS 간판 앵커로서의 자존심도 작용했겠지만 사랑 받는데 익숙한 한 명의 여성으로서 솔직함이 반영된 표정이 아닌가 합니다.

그가 사랑 받고 싶어하는 스타일이라는 근거 두 번째는, 그가 지금 기자가 된다면 어느 부서를 가고 싶으냐는 질문에 대한 답변에서 유추할 수 있었습니다. 문화부 기자가 되고 싶다고 대답할 것 같았던 조 아나운서는 망설임 없이 사회부 그것도 법조 출입을 하고 싶다고 말하더군요.

이유를 묻자, D일보 인턴 시절, 법조 취재를 할 기회가 있었는데 당시 기자 선배가 조 아나운서의를 기사를 보고 “인턴급 이상으로 잘 썼다”며 칭찬을 많이 해줬다는군요. 그 기억이 오래오래 남아서 사회부를 가고 싶다고 했습니다. 세 번째 근거는 “실제 모습이 더 예쁘다”라는 말을 가장 듣고 싶어한다는 싸이에 적어놓은 40문 40답 때문입니다.

19일 0시 20분. 조수빈 아나운서는 2시간 여 동안의 간담회를 마치고 조용히 택시를 타고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이날 참석한 대부분의 블로거들이 만족해하시더군요. 이날 자리에 대해 말이죠.

처음엔 어떤 질문을 해야 하나 고민했던 블로거들이 많아 걱정이 앞섰더랬습니다. 그런데 맥주 덕이었을까요? 정말 대학시절 집단 미팅을 하는 분위기처럼 자연스러웠고 어색하지 않았고 편안했습니다. “오늘 오신 분 싸이 1촌 신청하시면 모두 받아주겠다”는 조 아나운서의 간담회 클로징 멘트는 그야 말로 압권이었습니다. 그 말에 제가 “다들 블로그만 하는지라...”라고 되받지만 않았더라면...

조수빈을 상징하는 키워드를 꼽는다면

솔직, 욕심, 열정, 중립, 미인, 엄친딸

태터앤미디어가 주최한 조수빈 아나운서와 블로거 호프 미팅에 참석한 조수빈 KBS 아나운서 @ 이성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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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투아니아 신임 대통령에 리투아니아 역사상 최초로 여성이 당선됐다는 오늘자 보도 접하셨나요? 왜 뜬금없이 리투아니아 대통령 얘기를 꺼냈냐고 의아해하실 분도 있을 겁니다. 북유럽의 작은 나라에까지 관심을 가지시는 분이 국내에 그렇게 많지 않을 수도 있고요.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고등학교 때 배운 세계지리 교과서에 발트 3국이라는 나라가 등장합니다. 그 가운데 한 국가가 리투아니아였죠. 리투아니아는 발트 3국 가운데 영토가 가장 넓습니다. 그리고 지난 1990년 3월 소비에트 연방으로부터의 독립을 선언한 바 있습니다. 참고로 발트 3국은 에스토니아, 라트비아, 리투아니아입니다.

물론 세계지리 공부를 위해 글을 쓰는 것은 아닙니다. 오늘은 보도 내용을 비교해보기 위함입니다. 북유럽 작은 국가 리투아니아 대선은 어쩌면 우리 한국 독자들의 주된 관심사가 아닐 것입니다. 다만 여성 대통령이 탄생했다는 건 뉴스가 될 수 있겠죠.

하지만 간과해서는 안될 사항이 있습니다. 유럽에서 가장 최초로 여성에게 투표권이 부여된 나라가 바로 리투아니라라는 사실입니다. 유럽에서 가장 최초로 여성에게 투표권이 부여된 나라에서 최초로 탄생한 여성 대통령인 셈이죠. 어떤가요? 뉴스가 될 수 있다고 보시지 않나요?

자 이제 두 기사를 비교해보겠습니다. 글로벌 블로그 미디어 <세계WA>와 <동아일보>입니다. 찾아봤더니 생각보다 이 기사를 다룬 언론사가 많지 않더군요.

<세계WA>와 <동아일보>의 리투아니아 대선 보도

최초 여성 투표권 나라, 여성 대통령 탄생(세계wa)
리투아니아 첫 여성대통령 탄생(동아일보)


어느 쪽의 기사가 더 훌륭하다는 말을 드리고자 하는 것이 아닙니다. 기성 언론과 블로그 미디어의 차별점을 주목해보자는 취지입니다.

세계WA에 글을 쓴 '초유스'님은 현재도 리투아니아에 거주하고 있는 블로거입니다. 리투아니아 현지에 계신 분이 직접 쓴 리투아니아 대선 결과 보도인 것이죠. 일단 <동아일보>에 비해 정보량이 풍부합니다. 그리고 리투아니아와 그리바우스카이테 대통령 당선자에 대한 소개가 상당합니다. 뿐만 아니라 대선 기간의 이슈까지 소개되고 있습니다.

저는 <동아일보>가 리투아니아 여성 대통령 탄생을 단신으로 처리한 것을 비판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신문의 성격상 뉴스의 경중에 따라 비중을 조절하는 것이 당연하기 때문입니다. 편집자의 눈으로 봤을 때 북유럽 작은 나라 여성 대통령의 탄생을 국제면에 크게 다룰 이유는 없을지도 모릅니다. 기성 언론 편집자로서는 당연한 선택이라고 저는 생각하고요.

이런 면에서 봤을 때 블로그 미디어의 강점은 소수의 관심사, 다양한 관심사에 대한 정보를 풍부하게 얻을 수 있다는 점이 아닌가 합니다. 그리고 궁금한 점이 있을 경우 댓글을 통해 곧바로 질문할 수 있다는 소통의 용이성도 갖추고 있고요. 현지 분위기에 대한 기사를 추가 요청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사실 'vs'로 비교하려는 의도는 아니었고요. 블로그 미디어가 바로 이러한 측면에서 차별성을 발휘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기 위함입니다. 미디어 시장의 롱테일이 길어질수록 이 같은 정보는 더 넘쳐날 것이고 다양한 관심사를 가진 독자들에게 더욱더 풍분한 정보가 전달될 확률이 높아질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블로그를 더 아끼고 주목해야 하는 이유가 아닐까 싶습니다. 앞으로 블로그 미디어가 저널리즘에 어떤 기여를 하게 될지 지켜봐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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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블로그 언론?? 2009.05.19 23: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위 잘나가는 몇몇 블로그중 개 악질같은 넘들보면 아주 조중동의 진화된 버전갔다니까.....정당한 비판은 다 지워버리고 자기글에 찬성하는 댓글들만 남겨둔 채 자신의 블로그가 이리 대단하다...라는걸 어필하는 수단으로 사용하더군...(뭐 어느블로그라고는 말못하겠고;;)그 해괴한 꼬라지를 목격한 이후 블로그에 아주 정떨어지더라;;;;

    • 대구짱 고대짱 2009.05.19 23: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리 나라도 선진국 되려면 여자 대통령이 나올때가 되었습니다.
      박정희 대통령 큰딸 박근혜 전대표가 유력합니다.
      아버지의 뒤를 이어 대한민국의 대통을 이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단군이래 최고 성군 이명박 대통령의 민족고대가 명예박사를 수여해서 박근혜 대표도 민족고대의 일원으로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서강대라는것이 큰 결점인데 민족고대가 힘을 써야 한다고 봅니다.

      아무쪼록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

    • 어떤악질 2009.05.20 02: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떤악질블로거가 그러던가요?
      궁금하네요.

  2. 김하늘 2009.05.19 23: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언론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좋은글이네요 ^^

    지금 정부는 저런 장점에 역행하는거 같아서 참...

    • Favicon of http://dangun76.tistory.com BlogIcon 몽양부활 2009.05.20 18: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큰 관점에서 보면 정부도 블로그의 중요성에 대해 점차 인식이 깊어지고 있더군요. 많이들 문의도 하고 요청도 해오고 있고요. 흐름을 거스르는 액션을 취하기는 힘들 것 같아요.

  3. 김주완 2009.05.19 23: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봤습니다. 정말 그렇군요.

  4. 저는 2009.05.27 0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 집은 일절 신문을 보지 않습니다. 전부 인터넷 뉴스로 봐요. 아버지는 인터넷을 자주 하시니 역시 인터넷 뉴스를 보시고 어머니께는 제가 주목할 만한 소식들만 전해드립니다. 그래서 어느정도 저의 주관이 개입될 수도 있지만..^^ 그리고 블로그 뉴스도 참 도움이 많이 될 때가 많아요. 시간상 제약이 있는 뉴스에서 다뤄주지 못한 부분들까지도 짚어주고 때로는 정말 전문적인 영역들까지 블로거님들이 담당하시니까요. 물론 정보를 구미에 따라 취한다는 문제점이 있을 수 있겠지만 보는 사람이 중심을 잘 잡고 본다면 더할 나이없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일익을 담당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3일 블로거와의 간담회에 참석한 정세균 민주당 대표. 사진은 애플님이 제공하셨습니다.(http://blog.naver.com/creamhouse7/140065393578)


지난 23일 열린 정세균 민주당 대표와 블로거 간의 간담회는 오밀조밀 뜯어보면 나름 블로거들에게 유익한 뉴스들이 적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만남 그 자체에 대한 의미도 의미지만 토론 과정에서 나온 얘기들은 놓치지 않고 두고두고 기록해 둘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오늘은 그 가운데 블로거들이 가장 관심을 가질 만한 사안인 인터넷 규제에 대한 문제입니다. 오늘 신문을 보셨으면 아시겠지만 한국이 대표적인 인터넷 검열 국가 중 한 곳으로 지목이 됐더군요. 연합뉴스는 다음과 같이 보도했습니다. 
"이 잡지는 '인터넷 검열을 하는 나라 명단' 제하의 기사에서 한국이 세계 최고 수준의 인터넷 국가지만 인터넷 검열도 세계 최고 수준이라면서 북한 선전 사이트가 주된 검열대상이라고 전했다.

인터넷서비스제공업체(ISP)는 청소년 유해 사이트 등 공식 블랙리스트에 오른 12만개의 사이트를 자체 차단해야 하며, 이러한 블랙리스트에는 포르노와 도박 사이트도 있다고 이 잡지는 소개했다.

또 친북 성향이거나 통일을 옹호하는 성향의 사이트들도 많이 포함돼 있으며 최근 정부 당국이 관련 규제를 완화할 것이라고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오픈넷 이니셔티브가 시험한 결과 아직 필터링 시스템이 작동되고 있다고 이 잡지는 주장했다."

이러한 흐름에 대해 정세균 대표도 우려를 표시하고 있었습니다. 물론 이 보도가 나온 뒤 만나 뵌 건 아닙니다. 우선 그는 블로거들의 원성을 하고 있는 사이버 모욕죄에 대해 "절대 용납할 수 없다"며 강경한 태도를 내비쳤습니다. 반면 제가 만난 한 한나라당 인사는 "악플로 도대체 얼마나 더 죽어나가야 하느냐"며 사이버 모욕죄의 불가피성을 역설하시기도 했습니다. 이렇듯 두 당의 관계자는 엇갈린 견해를 보이고 있었죠.

정 대표는 인터넷 실명제에 대해서도 "아주 책임성 있는 경우 빼면(규제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다"는 입장을 보였습니다. 방문자수가 매우 큰 규모인 포털과 같은 대형 사이트가 아니라면 굳이 실명제를 도입할 필요는 없다는 의미였죠. 뿐만 아니라 포털의 상시 모니터링 강제에 대해서도 분명한 부정적 견해를 드러냈습니다.

"상시 모니터링 제도 절대 있어선 안돼"

그는 '자율 규제'라는 단어를 자주 언급하시더군요. 표현의 자유라는 철학적 기조에서 인터넷 규제를 고민하고 있다는 얘기였습니다. "제약이 없어도 잘 굴러갈 수 있다는 원론적인 생각"이라는 말에서 의도를 읽을 수 있었죠. 인터넷의 자정능력을 신뢰하고 있다는 인상이었습니다. 시간만 더 있었다면 악플에 의한 폐해를 방지하기 위해 어떤 대안 모델을 가지고 있느냐를 질문하려 했는데. 시간이 허락하질 않더군요.

아울러 포털의 권리침해 제도에 대해서도 부정적인 생각을 나타내셨습니다. 글쓴이의 방어권, 해명권을 보장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브라인드 처리하는 방식과 관련해서도 말이죠. 특히 이 문제를 관장하는 방통심의위원회에 대해선 "최악"이라는 표현까지 써가며 강도 높게 비판하시더군요. 최병성님의 피해 사례를 직접 듣고 나서 말씀하신 겁니다.

그리곤 "세상에 누굴 벌하거나 비판할 때 항변할 기회 안주는 게 어디있나.안 주고 있다는 것 아닌가. 우리나라 수준이 아니라 아프리카 후진국에 가도 없을 것"이라며 방통심의위를 강력하게 질타했습니다. 향후 국정감사 등을 통해 이러한 방식에 대해 문제제기를 하겠다고도 했습니다.

반면 지적재산권에 대해서는 창작자의 의욕이 꺾이지 않도록 보호해야 한다는 입장을 강조하시더군요. 앞으로 지적재산권 문제는 인터넷 내의 이슈로 부상할 가능성이 높은데요. 어떤 행보를 보이실지 궁금해집니다.

다음은 당일 인터넷 규제와 관련된 간담회 발언록입니다.


인터넷 규제에 대한 견해


[질문]
민주당이 반대하는 미디어 관련법 중 상당 부분은오프라인 미디어 관련법을 반대하는 것에 에너지를 사용하고 있는 거 같습니다. 오프라인 미디어도 중요하지만 현실적으로 더 큰여론을 만들고 있는 포탈이나 블로그 등에 대해서는 민주당의 목소리가 제대로 들리지 않는 거 같습니다. 특히, 요즘 갈수록한나라당에서 인터넷 여론을 통제하는 다양한 법안을 내 놓고 있고 있지만 민주당에서는 형식적으로 반대 한다는 입장만 표명하는 거같아 아쉽습니다. 인터넷 실명제 등 인터넷 통제에 대해 민주당의 공식적인 입장은 무엇이며, 구체적인 실행 계획이 있는지궁금합니다.

[답변 : 정세균] “인터넷 악플이 국민들로부터 걱정거리아닌가. 경우에 따라서는 명예훼손이 문제가 됐을 시절에 우리는 자정능력을 갖는 게 좋겠다, 스스로가 새로운 문화 만들고 품격유지하고 부작용 줄이는 노력 하는게 좋겠다는 입장이었다. 이 정권 들어오면서 표현의 자유 억압하는 정책이 나오고 과거에 악용되지않는 법까지 꺼내서 적용하면서 인터넷 사용자 특히 다양하게 자기 의견을 개진하는 네티즌을 괴롭히고 있어서 자율 규제 쪽으로가야지 표현의 자유 억압은 절대 안되겠다. 사이버 모욕죄 절대 용납할 수 없다. 인터넷 실명제도 아주 책임성 있는 경우 빼면바람직하지 않다.

상시 모니터링도 있지 않나. 그런 부분은 절대 있어서는 안되지 않나라는 생각을 가지고 우리 문방위원들 중심으로 해서 대응법안가지고 있는 상태다. 그런 법안 만들 때는 학계, 전문가와 협의해서 표현의 자유 보장되는 방향으로 하고 있다. 제가 구체적으로다 가지고 있지 않다.

[질문] 반대되는 뚜렷, 원론적 반대 의견이 아닌가 싶다. 에너지를 너무 오프라인에 싣고 있는 것 아닌가.

[답변 : 정세균] “기본적으로 나는 인터넷 쪽은 자유,표현의 자유만 보장된다면 가능하면 이것저것 간섭하지 않는 게 최선 아니냐. 꼭 한나라당이 개악하려는 부분에 대해서 잘 막아내는것이 우리의 책무일 수 있다. 법이라는 게 항상 규제를 수반한다. 좋은 규제도 있고 나쁜 규제도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자유롭게둬도 시장 기능이나 자율 규제에 의해 잘 굴러가는 건 제약이 없어도 잘 굴러갈 수 있다는 원론적인 생각이다. 소극적이거나 인식이부족하다거나 한 측면은 아닌 것 같다.

인터넷 분야에 여러분들이 가지고 있는 아이디어나 전문성에 비해 저희 당의 위원들이 그냥 상식 수준의 생각을 가지고 있을 수도있다. 아마 우리가 부족한 측면이 있을 수 있다. 입법제안도 해주고 정책도 제휴하면 원내에서 필요한 일을 잘 할 수 있지 않나.“

[질문] 법이 통과되면 언제 끌려갈지 모른다.

[답변 : 정세균] “악법이 통과되지 않도록 하는게 우리의 책무다. 악법 수준 낮추는 것이 우리의 롤은 아니다. 차악의 수단이 될 것이라고 본다.”

[질문]  요즘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민간자율심의기구임에도불구하고 마치 국가 검열기구가 되어 무소불위의 권력을 행사하며 언론의 입을 막고 있습니다. 지난 가을 국정감사에서 국회의원들이쓰레기시멘트의 문제점을 지적하였고, 올 1월14일 국회 본회의에서 국회의원 182명의 찬성으로 감사원 감사를 청구하였습니다.그래서 지난 주 부터 감사원에서 쓰레기시멘트 정책에 대해 환경부 특별 감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시멘트기업의 협회인 한국양회공업협회에서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제가 쓴 쓰레기시멘트 관련 기사 55개를 허위사실 유포로 인한명예훼손 이라 주장하며 심의를 요청하였습니다. 이에 방심위는 시멘트기업이 잘되는 것이 공익이라며 제 기사를 명예훼손으로 몰아가고있습니다.

방심위에 알아본 결과 블로거들이 쓴 기사에 대해 명예훼손 등으로 권리침해 신고를 당해도 사전에 알려주지도 않고, 그 사건에대하여 해명할 기회조차 주지 않습니다. 그런 절차조차 없다는 것입니다. 권리침해를 주장하는 신고자의 일방적인 주장에 근거하여판단을 함으로써 기사를 삭제하고 있는 것입니다. 현재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불공정성과 편파성이 심각한 실정입니다. 이런 연유로방심위가 기업이나 정치권의 불법과 비리를 감춰주는 도구가 되고 있습니다.

방심위의 이런 불공정성과 편파성 등으로 인해 미디어 포럼등 언론 관련 단체 등에서 방심위 폐지 운동까지 일어나고 있는데 자기본연의 임무를 벗어나 무소불위의 권력으로 정권의 지킴이가 되어 국민의 알권리와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는 방심위에 대하여 폐지나아니면 개선의 생각은 없습니까?


[답변 : 정세균] “지금 방심위 최악이다. 케이블tv 신년 행사 갔는데 위원장이 나와서 훈시를 하더라. 그래서 방심위가 문제겠구나 했다. 그런분위기라면 최병성님이 겪는 그런 고충이 있을 수 있겠다 싶다. 세상에 누굴 벌하거나 비판할 때 항변할 기회 안주는 게 어디있나.안 주고 있다는 것 아닌가. 우리나라 수준이 아니라 아프리카 후진국에 가도 없을 것이다.

현재 방심위 운영은 참으로 문제가 있다. 그 위원들이 여야로 갈려져있다. 너무 정파적인 색채 심하다. 여당 측 위원이 2/3점하고 있기 때문에 완전히 정당 축소판 비슷하게 돼있다. 문제가 많다. 폐지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제도 개선 있어야 하는데정당 추천 있어도 . 대책이 있어야 하지 않겠나.

그 이전에 방송위원이나 방송위원장이 그 자리가 얼마나 중립성 요구되는 자리인지 깨닫고 독립적이고 중립적으로 운영되도록 하는 게중요하다. 그렇지 않은 부분에 대해서는 국정감사나 시정하도록 적극 노력하는 게 현실적으로 할 수 있는 게 최선이 아닌가 한다.전병헌 간사가 문방위에서 잘 따지고 제대로 운영하도록 해야 할 것이다. 제도그 그렇게 돼 있는 것은 아니다."



[질문] 문학, 만화, 영화, 방송 등 문화 콘텐츠분야의 지적재산권 보호에 관한 입장은 무엇인가. 콘텐츠 생산자 고사 상태. 에니 작업자도 생업 포기했다. 좋은 콘텐츠 만들어봐야iptv 뉴미디어 채널 많이 만드는데 생산자는 가져가는 게 없다. 사라지고 외국산 저가로 들어오고. 이대로 가면.

[답변 : 정세균] “이태원에 5000원짜리 많이 사서선물했다. 그리고 나서는 pc가 보급되면서 sw 무단 복제해서 천국으로 오명 있었다. 국내에서 만들어진 지적재산권 보호는전체적으로 그런 권리를 보호하는데 의식이 부족한 측면이 있다고 본다. 그런 문화는 선진국으로 가면서 없어져야 한다. 풍토도없애야 한다고 본다. 창작 의욕을 꺾지 않으려면 제대로 된 제품과 콘텐츠에 상응하는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고 본다. 소유권재산권 보호하지 않고도 하는 것은 법적으로 보호를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문화 쪽뿐 아니라 전체적으로 지적재산권 보호하는 노력이필요하고 외국에 대해서도 외국의 콘텐츠 제작자에 대해서도 존중해주는 그런 선진화된 문화와 자세가 필요하지 않나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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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theinsight.egloos.com BlogIcon theinsight 2009.03.26 12: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민주당과 정세균을 믿을바에는 허경영을 믿겠다..

요즘 정치, 사회적 이슈가 참 많죠?

최근 들어 정부가 추진하는 수많은 정책들에 대해서 다양한 여론이 형성되고 있습니다. 일부 정책에 대해선 강한 반대를 일부 정책에 대해선 호의를 나타내고 있죠. 언론정책에서부터 추경까지 예민한 이슈들이 하루하루 새롭게 등장하고 있습니다. 정치권의 공방도 끊임 없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태터앤미디어가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블로거 여러분들의 여론을 정부 여당의 책임있는 인사에게 전달하기 위한 자리입니다. 태터앤미디어는 오는 31일 오후 7시 여당의 정책위의장이신 임태희 의원을 모시고 블로거 간담회를 개최합니다. 

지난 23일에는 정세균 민주당 대표를 모시고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정동영 전 장관의 전주 덕진 출마 문제부터 미네르바 면회에 이르기까지 블로거들이 관심을 가질 만한 다양한 주제의 얘기들이 오갔습니다.

이날 임태희 의장 간담회에서도 각종 정치현안과 사회적 이슈에 대해 기탄없는 질문과 답변이 오갈 것입니다. 아울러 기성언론에서 잘 다뤄지지 않고 있는 블로고스피어의 아젠다를 비롯해, 임태희 정책위의장의 개인적인 얘기까지 다양한 얘기를 나눌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따라서 이번 임 의장과의 간담회를 기회로 블로고스피어의 여론은 물론, 나아가 일반 시민들의 시각이 정치권에 전달될 수 있도록 블로거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임태희 한나라당 정책위의장에게 묻고 싶은 내용이 있으시면 이 포스팅에 댓글로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당일 참석하는 블로거나 태터앤미디어가 대신 질문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불만이든 칭찬이든 관계없습니다. 물론 답변도 이 블로그를 통해 제공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질문이 있으신 분들께서는 아래 댓글에 그 질문을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쭉~ 정리해서 당일 질문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정치인과의 간담회에서 여러분들의 질문 하나하나가 오피니언 리더들의 철학과 생각을 변화시키는 단초가 될 것입니다. 거듭 이번 간담회에 블로거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다리겠습니다.

행사와 관련해 궁금하신 사항도 댓글에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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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archvista.net/ BlogIcon 아크몬드 2009.03.25 18: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당히 다양한 분들을 접하는군요...^^

  2. 2009.03.25 22: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Favicon of http://comment-sauver-son-couple.org BlogIcon reconquerir son ex 2012.03.30 19: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웹사이트 입니다 극단적 재미 . I 포기에 I 친구 .

  4. Favicon of http://jeux-de-chien.org BlogIcon Colby 2012.05.01 22: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발견 나는 후회 더 보통 !

지난 23일 열린 정세균 민주당 대표와 블로거의 간담회 두 번째 포스팅이군요. 이날 정 대표의 발언 가운데 흥미로운 사실 하나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이날 한 참석한 한 블로거가 미네르바를 면회 갈 생각이 없느냐고 정 대표에게 물었는데요. 정 대표는 "정말 만나봤으면 좋겠다"고 말씀하시더군요.

면회도 가보고 싶은데 자칫 정치인이 쇼하는 것으로 비칠까봐 나서기가 부담스럽다고 하셨습니다. 야당 대표로서 움직이기엔 약간 그런 측면도 있어 보이더군요. 하지만 만나보고 싶어하는 태도는 사뭇 진지하고 솔직했습니다.

하지만 "미네르바가 장관감인가"라는 질문에 대해서는 "그렇게는 생각하지 않는다"고 답변하시더군요. 사실 질문이 약간 농담성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정 대표는 진지하게 답을 해주시더군요.    

다음은 미네르바 구속 관련 당일 질문과 답변 전문입니다.

[질문] 
최근 <신동아>에서 ‘가짜 미네르바’ 보도와 관련해 사과문을 실은 바 있습니다. ‘진짜 미네르바’ 박모씨가 구속된 지 상당한 시일이 지나면서 이 사건이 서서히 세인들에게 잊혀져 가고 있습니다. 정 대표님께서는 미네르바 재판을 어찌 보십니까? 혹 서울구치소로 미네르바 면회를 가보실 용의는 없으신지요?

[답변 : 정세균]  “미네르바가 그런 지식 어떻게 습득했는지 모르겠다. 만나 보고 싶다. 절대 구속이 돼서는 안될 분이 구속됐다고 생각한다. 어떻게 지금 강만수는 금년도 성장률이 (-2%)라는데 국회에 4%라고 거짓말 하고 대통령에겐 (-)라고 하고우리는 속이고 그런데 멀쩡하고. 부끄러운 일이다. 진짜 한번 만나봤으면 좋겠다. 나도 공부 좀 한 사람 아닌가. 난 초보가 돼버리게 생겼다. 한번 가봤으면 좋겠는데 쇼한다고 할까봐서. 경제정책도 얘기해보고 싶다.“

[질문]  미네르바 장관감이라고 생각하나‘

[답변 : 정세균]  “장관감이라고 생각하지는 않고 평론하고 실력을 쌓아가서 지금은 젊지 않나. 장관은 지식만으로 하는 게 아니다. 인사, 사람 쓰고 훈련시키고 다룰 수 있어야 한다. 지식으로 보면 장관감을 능가한다. 나이도 드시고 다른 분야를 더 경륜을 쌓아야 한다고 본다.”

[질문] 경제파트로 영입 생각은?

[답변 : 정세균]  “진짜로 궁금하다. 공부를 많이 안했다는 것 아닌가. 어떻게 그렇게 지식 습득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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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시카 2009.03.25 14: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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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몽양부활입니다. 제가 근무하는 태터앤미디어에서 이번에 오피니언 리더 블로거 간담회를 개최합니다. 단 한 번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지속적으로 오피니언 리더와 블로거와의 만남의 장을 만들어갈 예정입니다.

블로거들은 여러 환경적 제약으로 인해 시사 분야에서 오리지널 소스를 생산하기가 힘들었습니다. 오피니언 리더들과의 인터뷰는 통상 기자들의 전유물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블로거들도 이제 그 역할의 일부를 담당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당당하게 그 자리를 비집고 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하고요.

그래서 자리를 마련해봤습니다. 한국 사회를 구성하는 다양한 인물들의 다양한 사고가 그들의 철학속에 용해될 수 있도록 말이죠. 다음은 제가 근무하는 회사가 발표한 보도자료 전문입니다.



블로거 여러분, 안녕하세요.

블로그 네트워크 미디어그룹 태터앤미디어(http://blog.tattermedia.com/)입니다.

새봄을 맞아 블로거 여러분들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오늘 블로거 여러분들에게 반가운 소식을 하나 전할까 하는데요, 태터앤미디어는 '블로거, 2009 한국사회를 묻는다' 간판 아래 블로거 간담회를 추진 중입니다. 앞서 지난 2007년 대선후보 간담회와 지난해 IT업계 CEO간담회를 개최한 바 있는데, 금년에는 각계 오피니언 리더와의 간담회를 연중사업으로 진행할 계획입니다.



그 첫 번째로 오는 23일(월) 오후 7시 정세균 민주당 대표와의 간담회를 개최합니다. 이어 31일에는 한나라당 임태희 정책위 의장과의 간담회도 확정돼 있습니다. 또 이후에는 전직 대통령, 대기업 CEO, 주한 외교사절, 연예인 및 스포츠 스타, 종교 지도자, 지자체 장(長) 등과의 간담회도 잇달아 추진할 계획입니다.

태터앤미디어는 블로거 간담회를 통해 블로거들의 위상을 제고하는 동시에 각계 인사들과 블로거들과의 만남을 통해 새로운 소통의 기회를 마련코자 합니다. 그런 점에서 블로거 간담회는 양자간에 좋은 ‘만남의 장’이 될 것입니다.

태터앤미디어는 이번 정세균 대표와의 간담회에 참여할 블로거들을 공개 모집합니다. 간담회 시간은 직장인 블로거들의 퇴근 시간 등을 고려해 오후 7시로 정했습니다. 장소는 여의도 국회의사당 내 민주당 대표실이며, 간담회 후 뒷풀이도 가질 예정입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각종 정치현안에 대해 기탄없는 질문과 답변이 오갈 것입니다. 아울러 기성언론에서 잘 다뤄지지 않고 있는 블로고스피어의 아젠다를 비롯해, 정 대표의 개인적인 얘기까지 다양한 얘기를 나눌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따라서 이번 정세균 대표와의 간담회를 기회로 블로고스피어의 여론은 물론, 나아가 일반 시민들의 시각이 정치권에 전달될 수 있도록 블로거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이날 간담회에 참여하게 될 블로거 패널은 총 10명입니다.

간담회에 참여할 의향이 있으신 분은 태터앤미디어 공식 메일(manager@tattermedia.com)로 연락처(핸드폰 번호, 이메일 주소)와 정세균 대표에게 보낼 질문을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당일 다른 일정으로 참여 신청을 하지 못하시는 블로거도 간담회에 간접적으로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정세균 대표에게 묻고 싶은 내용이 있으시면 이 포스팅에 댓글로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진행자나 패널로 참석하는 블로거를 통해 대신 질문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일방향’ 신문, 방송 등 기성언론이 사회적 어젠더를 주도하던 시대는 서서히 퇴조하고 있습니다. 이제 그 자리를 블로그가 메워가고 있으며, 블로그의 역할론은 나날이 증대되고 있습니다. 아울러 그에 따른 블로그의 사회적 책임과 전문성에 대한 욕구도 커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번 정치인과의 간담회에서 여러분들의 질문 하나하나가 오피니언 리더들의 철학과 생각을 변화시키는 단초가 될 것입니다. 거듭 이번 간담회에 블로거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다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2009. 3, 16

태터앤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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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우빈 2009.03.17 16: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포츠 스타와의 간담회 기대 되네요~

  2. 2009.03.17 23: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야구타임스>에 이어 새로운 블로그 기반 매체의 탄생이 임박했습니다.

<야구타임스>에 이어 글로벌 매체인 <세계WA>와 엔터테인먼트 전문 <엔터팩토리>를 오늘 서울시청에 등록했습니다. 등록증은 보름 뒤인 26일 정도에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엔터팩토리>는 3m흥업의 김경찬님이, <세계WA>는 끄루또이님이 편집인을 맡게 됐습니다. <엔터팩토리>엔 영진공 등이 공동으로 참여하고 있고요, <세계WA>엔 중국에 계신 바로님과 호주에 계신 tvbodaga님 등이 블로거 기자로서 활동을 하게 됩니다. 블로그 디자인 작업이 완료되는 4월쯤엔 사이트를 눈으로 확인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아참 세계WA의 WA는 World Around의 약자입니다.

그간 매체 등록을 위해 힘써주신 편집인 두 분과 함께 결합해주신 블로거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연초에 선보인 <야구타임스>는 WBC를 계기로 훌쩍 성장했습니다. <야구타임스>가 생산한 콘텐츠는 포털 사이트 파란뿐 아니라 조만간 다음에도 공급될 예정입니다. 여러분들도 많이 보고 계시죠? 앞으로도 많은 응원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블로거가 직접 만드는 정기간행물은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예정입니다. 자신만의 전문성을 살려 경쟁력 있는 블로그 미디어를 만들고 싶은 분이 계시다면 언제든 저희 쪽에 노크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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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daum.net/yama1417 BlogIcon skin science 2009.03.14 10: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구타임스에 이어 세계WA와 엔터팩토리도 빨리 만나보고 싶네요.
    어떤 모습일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야구타임스를 시작으로 발빠르게 움직이시느라 늘 고생이 많으십니다.
    앞으로도 계속 좋은모습 기대하며 응원하겠습니다.^^

    • Favicon of http://dangun76.tistory.com BlogIcon 몽양부활 2009.03.16 15: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적어도 한 달에 1개 매체는 계속 오픈되는 기조로 이어갈 생각입니다. 많은 블로거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매체로 성장하길 바라고 있습니다. 응원도 많이 해주세요.

새 소식 한 가지 전해드리겠습니다. 판도라tv와의 제휴 관련 건입니다.

오늘부터 판도라tv플레이어 하단에 태터앤미디어 파트너 블로그의 일부 글이 노출됩니다.

모든 파트너의 글이 공급되는 것은 아니고요. 그날그날의 핫이슈 글이 아웃링크로 노출되게 됩니다.

 

현재 몇몇 언론사들이 이 공간에 기사 등을 제공하고 있는데요. 여기에 태터앤미디어도 동참하기로 했습니다. 신경 써준 판도라TV 관계자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블로그 포스트와 기사가 한 공간에서 독자를 대상으로 경쟁하는 건 이제 일반적인 흐름이 되고 있는 것 같네요. 이제 판단은 독자의 몫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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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9일 정식 오픈한 <야구타임스> 종종 둘러보시나요? 어떠셨나요?

저는 지금 <야구타임스>에 이어 두 번째 블로그 미디어(블로거가 만드는)의 출범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미 상표등록과 도메인 구매를 마친 상태입니다. 곧 정기간행물 등록도 이뤄집니다.

어떤 주제냐고요? 글로벌입니다. 제호는 <세계WA>로 정해졌습니다. WA는 'World Around'의 준말입니다. 해외 현지에 머무르고 계시는 블로거들이 주축이 돼 콘텐트 생산을 담당하게 됩니다. 물론 한국에서 활동하시는 분도 계십니다.

그간 국내 뉴스 매체의 해외뉴스에 식상하신 분들이라면 관심을 가져보시기 바랍니다. 외신 번역 매체보다 빠르면서도 너무 무겁지 않고 또 너무 가볍지 않은 해외 소식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해외 뉴스에서 잘 다뤄지지 않는 지역의 소식도 접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아직 창간 일자는 확정되지 않았지만 3월 중순께에는 모습을 드러낼 것 같네요. 물론 베타 버전으로 말이죠. 현재 어떤 기능을 갖추고 또 어떤 디자인으로 블로그 사이트를 제작할지 상의하고 있습니다.

이와 병행해 엔터테인먼트, 자동차 등도 현재 창간 준비 작업 중입니다. 조만간 명실상부한 블로그 미디어 네트워크가 구축될 수 있을 것 같네요.

많은 분들이 태터앤미디어가 대안적 미디어 기업으로 성장해줄 것을 주문하고 계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 여러분들의 목소리 경청하고 있습니다. 아마 이렇게 탄생한 블로그 미디어는 그간의 미디어에 대한 갈증 해소시키는데 적잖은 도움을 드릴 것으로 저는 확신하고 있답니다.

다른 주문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 제 블로그에 방문해 댓글 등을 남겨주세요. 즉각즉각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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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루덴스 2009.02.20 12: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브랜드네이밍이 좋군요,..
    '세계를 두루',..혹은 '세계와 더불어',,,등의 뜻으로 읽힐 수 있겠네요,..
    야구타임즈에 이은 두번째 프로젝트도 잘 런칭하시길 기원합니다..

  2. Favicon of http://funlog.kr BlogIcon 이수  2009.02.20 13: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WA 이름이 참 좋은데요~
    다양한 블로그 미디어를 준비하고 계시는군요!
    잘 보고 있겠습니다 :)

  3. 2009.02.23 00: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라이프대구 2009.02.24 18: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구타임즈에 이어 곧바로 세계WA까지 올 한해 여러 실험들이 계속 되겠군요. 응원하겠습니다. ^^

  5. Favicon of http://falezewu.front.ru/ishu-zhenshinu-intim/znakomstva-gorode-berdichev.html BlogIcon Evevalawl 2010.06.27 03: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a href=http://vabig618.narod.ru/znakomstva-v-gorode-serove.html>Знакомства в городе серове</a>

  6. Favicon of http://perdredupoidsvite.cowblog.fr/comment-mincir-3112926.html BlogIcon Carmelita 2012.02.11 17: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웹사이트 입니다 극단적 재미 ! I 포기에 내 친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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