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인데요. 땅이 잠시 흔들렸네요. 작은 규모의 지진이 아닌가 싶기도 한데. 제주도 사시는 다른 분들은 못 느끼셨나요? (제주 지진) 2008-05-31 22:05:18

이 글은 dangun76님의 2008년 5월 3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몽양부활
TAG 제주,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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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어스로 정리해본 지진 체감 지역.


[4신 : 31일 밤 11시 33분]


"책상 흔들리고 의자가 넘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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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의 강도가 가장 강했던 것으로 보이는 제주도 남부 지역. 서귀포시 화순리에 위치한 산방과 대평리의 박수기정이 내려다보인다.


“책상이 심하게 흔들리고 저는 의자가 갑자기 뒤로 넘어갔습니다.“(무적전설, 서귀포시 대포동 거주)

31일 10시께 발생한 지진이 상당한 규모였나 봅니다. 무적전설님은 “어질어질했다”고까지 표현하셨습니다.

진앙지와 가까운 제주도 남부, 특히 서귀포 지역은 지진의 강도가 가장 강했던 것으로 짐작됩니다. 제주시(제주도 북쪽) 일부 지역에선 놀란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도 벌어졌다고 합니다.

제주시 아라동에 거주하시는 분은 “낡은 아파트 4층인데, 좌우로 갸우뚱! 놀랜 아파트 주민들 전부 내려왔다”면서 “내진설계가 분명히 안된 아파트일 텐데 앞으로가 걱정입니다”라며 강한 불안감을 나타내기도 하셨습니다.

기상청 발표와는 달리 오늘 발생한 지진이 호남 남부를 넘어 중부지역까지 영향을 미쳤던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는 물론 전남 완도, 신안, 무안, 영암, 나주, 목포, 광주 등에서도 진동을 체감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영 암에 계시다는 폴리스홍님은 “순간이지만 두 번의 울림이 있었다”고 하셨고, 목포에 사시는 모래시계님은 “아파트가 2번 정도 흔들리는 것을 느꼈다”고 하셨습니다. 두 분 모두 2번의 흔들림을 경험했다고 진술해주셨네요. 완도분이라고 하신 깜짝님은 “이층인데요, 안방에 있는데 갑자기 침대가 흔들리고 방바닥이 흔들렸다”고 하셨습니다.

전남 외 지역에 거주하시는 분도 미세한 흔들림을 느꼈다고 전해주셨습니다. 지금 청주에 계시다는 ‘어머 아닐 수도 있지만’님은 “아파트 16층인데 흔들림이 있었다”고 전해주셨습니다. 청주 지역이면 진앙지로부터 약 300~400km 떨어진 곳인데요. 이 부분은 좀더 확인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날 제주에서 발생한 지진은 1995년 제주지역에서 발생한 규모 4.5 지진 이래 최대라고 합니다.



[3신 : 31일 밤 10시  55분]

먼저 댓글로 지진 소식을 알려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현재까지 바닥이 흔들리는 정도의 진동을 확인한 분들의 경험을 집계해보겠습니다.

제 포스트에 달린 댓글을 보니 제주뿐 아니라 목포, 나주에서 계신 분까지 진동을 느꼈다고 합니다. 기상청은 완도 지역까지 언급을 하고 있는데요. 이보다 더 광범위한 지역에까지 지진의 영향권 안에 든 것 같네요.

제주도 서귀포에 거주하시는 한 분께서는 "소파에 앉아 있는데 창문이 흔들거리고, 문에서 소리가 심하게 났다"고 전해주셨습니다. 같은 지역에 거주한다고 밝힌 밀감님은 "수많은 태풍이 지나가도, 이렇지는 않았는데 지금도 속이 떨리네요"라며 이례적으로 강한 규모였다고 하셨습니다.

아직까지 지진으로 인해 피해를 입었다는 댓글은 없네요. 다행입니다.

그때그때 댓글을 확인한 뒤 지진 관련 소식을 계속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그리고 제주와 지진대에 대한 정보가 있으신 분 도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다들 즐거운 밤 되시길.


[2신 보강 : 31일 밤 10시 43분]


오늘 10시 4분 기상청 발표에 따르면 제주 제주시 서쪽 78km 해역에서 규모 4.2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합니다. 전라남도 완도 일대에서 가벼운 진동을 느낄 수 있었다고 보고하고 있습니다.

지진을 발생한 시간은
2008년 05월 31일 21시 59분 30초. 제가 한-요르단 축구 후반경기를 보고 있던 때와 일치하네요.

제주도 지역에 거주하고 계신 다른 지인들에게도 연락이 오고 있습니다. 저처럼 땅이 흔들리는 미세한 진동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이죠. 아래는 기상청이 10시께 발표한 제주 지진 관련 정보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다른 지역에 계신 분들과 경험을 공유했으면 합니다.

제주의 지진 기록

제주가 지진의 안전지대인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인터넷을 뒤졌습니다. 제주에서도 가옥이 무너질 정도의 지진의 발생한 기록이 있네요. 아래 내용은 조선왕조실록에 기록된 내용입니다. 참고로 제주 대정은 제주도 남쪽에 위치한 지역입니다.

"제주(濟州)의 대정(大靜)·정의(旌義)에 지진(地震)이 일어나 담과 가옥이 무너지고 허물어졌으며, 사람이 많이 깔려 죽었으므로, 향(香)과 축문(祝文)을 내려 해괴제(解怪祭)를 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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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신 : 31일 밤 10시 25분]

31일 밤 10시께.

방에서 한-요르단전 후반전 축구를 보고 있는 중이었는데요. 방바닥이 흔들거리는 진동을 느꼈습니다. 큰 대형 트럭이 지나가나 싶었는데 확인해보니 지진이라고 하네요.

제주에 계신 다른 분들도 비슷한 흔들거림을 확인했다고 합니다. 다른 지역에 계신 분들도 혹시 느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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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지진 2008.06.01 08: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제주도에 사는데 저는 못느꼇는데 엄마는 문이 흔들리고 유리창이 흔들리는걸 봤데요;; 그리고 누나가 제주도에 지진났다고 괜찮냐고 확인전화까지 왔어요;;

  3. 2008.06.01 08: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주입니다. 방바닥이 '쿵'하는 것처럼 흔들리고 울려서 지진이라고 생각했어요. 이만하길 다행입니다.

  4. 전 아직도 ㅠㅠ 2008.06.01 09: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울고싶어요ㅠㅠ 여긴 서귀포 옆 남원인데요.. 축구 보다가 좀 짜증이 나서 컴퓨터를 하려고 하는데 갑자기 천둥소리처럼 쾅~하면서 집이 흔들흔들ㅠ 너무 놀래서 머릿속은 나가야한다 밖에 없는데 몸은 꼼짝도 안 하고 과자먹던 중이었는데 체해서 ㅠㅠ
    전 예민해서 밤에 잠도 다 설쳤어요 ㅠㅠ;

  5. 2008.06.01 09: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6. 일도2동 2008.06.01 1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집은 제주시 일도 2동인데요...그럼...제가 누워있다가...느낀건데~여진이겠네요~~~침대가 흔들렸는데...축구가 다끝나고&&&한 1시간있다가요~무섭네요~

  7. 저동.... 2008.06.01 1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아빠가 요르단하고 한국하고 축구하는거 보고있었는데 할일없어서 컴퓨터하고있었는데 순간 땅이 흔들리는걸 느꼈어요. 뭐지뭐지 하다가 핸드폰 문자로 온 재난문자를 통해서 지진이라는걸 알게됬어요ㅜ0ㅜ 요즘 막 겁나는거있죠. 중국도 지진이 잘 안일어나는 지역이라고하던데 지진일어나고 .......

  8. 햇볕 2008.06.01 1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진의 진동은 건물의 높은 곳일수록 더 많이 흔들린데요

  9. 저도 느꼈는데 2008.06.01 1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제주시에요 침대에 누워있는데 3초 동안 막 흔들렸는데 대피 준비고 뭐고 금방 끝나서ㄷㄷㄷ 옆방에 있는 부모님들은 못 느꼈다고 하고 암튼 찝찝함...

  10. 광주에서도.. 2008.06.01 1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주에서도 느꼈어요 ㅠ
    2층에 사는데 갑자기 책상이 흔들흔들흔들~
    깜짝놀랬는데 심한 정도는 아니었어요

  11. 2008.06.01 11: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2. 일본침몰 2008.06.01 1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율아시아판 태평양판이 움직인다더니 진짜백년안에 일본침몰 가능하겠다 ~

  13. 우리나라두 2008.06.01 1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진 안전지대가 절대아닙니다
    지진대비는 중국 수준인데
    사람들의 지진마인드는 일본같네요;

    마치 우리가 내진설계 다되있는듯 ;;

    지진교육도 이번에 시실시 했다하든데 잘한일인듯 하고

    여하튼 우리나라 절대 지진안전지대 아닙니다

    서울한복판에 진도 7이상 지진나면 얼마나 많은 학생이 학교에 매장될지 ㅉ

  14. Favicon of http://cyworld.com/nadahanju BlogIcon noname 2008.06.01 1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는 전라남도 순천인데 지진 못느꼈어요... 지진 일어날 때 제가 잠시 졸았던것 같은데... 좀 깨어있을껄...ㅠㅠ

  15. 촛불 2008.06.01 11: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쥐쌔끼를 끌어내리지 않으면 우리나라도 중국 쓰촨처럼 된다.

    빨리 끌어내리는 것만이 나라를 살리는 길이다.

  16. 절므니 2008.06.01 11: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얘기들 들어보면 전국에서 지진이 느껴진 모양인데... 솔직히 청주는 아니지 않나요? --;;

  17. 12345 2008.06.01 11: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시 이도2동인데요, 어제 창문이 심하게 덜컹거리고 앉아있던 의자가 막 흔들려서 잠깐사이에 오만가지 생각을 했어요..ㅋㅋ 다행히 큰 지진이 아니라 다행이지만, 집에 혼자 있어서 너무 무서웠어요 ㅜㅠ

  18. Favicon of http://blog.daum.net/jm1103 BlogIcon *Ryan Giggs* 2008.06.01 11: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정말 우리나라도 지진으로부터 안전을 걱정해야 할 상황이 되었습니다. 현재 대한민국 건축물의 대부분은 내진 설계가 전혀 되지 않은 상황인데, 이대로 방치된다면 우리나라는 풍비박산이 날 것입니다.. 하루빨리 정부에서 대책을 강구해야 할 것 같습니다..

  19. 파랑 2008.06.01 1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긴 서귀포인데 전혀 느끼지 못했는데요?
    방재청 문자 보고 알았어요.

  20. 제주이도1동 2008.06.01 16: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어제 내가 느꼈던게 지진이란 말씀??? 이 글을 읽고 진짜 깜짝 놀랐어요.,
    제가 어제 집에서 영화를 보고 있었는데, 쇼파가 움직이더군요.. 저는 그때까지 몰랐어요. 제 옆에 있던 꼬마아이가 쇼파를 흔드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더군요. 그래서 전 계속 TV를 봤죠.
    그런데 방금. 이 블로그 뉴스를 보니 어제 저녁 10경에 지진이 났다고 하는데, 제가 영화 보고있던 시간과 딱 동일해요~!!!
    작년에도 제주도에 미세한 움직임을 느꼈었는데, 이번에도!!!

    이제는 우리나라도 안전한 지대가 아닌것 같군요.. 에구,, 아파트 1층에 사는데, 해일이 오면 어떡하지요?,ㅜㅜ

제주민들은 척박한 돌땅을 일궈 밭농사를 짓고 있었다. 제주 월평의 한 마늘밭.

대포포구를 지나 중문으로 향하는 길에 잠시 오른 베릿내 오름 유채꽃길.

‘관광지’ 제주는 한국 사람들이 선망하는 휴식처이자 볼거리입니다. 중문단지 호텔 타운의 낭만적인 경치와 말이 뛰어노는 드넓은 초원이 가져다주는 이국적인 정취는 한반도 어느 곳에서도 발견하기 힘든 낯설고 아름다운 풍광들입니다. 관광객들이 동남아보다 비싼 교통비를 지불해가며 매년 제주를 찾는 이유이기도 하죠.

하지만 2박 3일 길게는 6박 7일의 일정에서 마주치는 제주는 그저 미술관일 뿐입니다. 관광객 유치를 위해 단정하게 정돈하고 새 건축물을 그럴 듯하게 끼워 넣어 치장한 제주의 관광지들. 제주의 1/10도 되지 않는 관광명소를 둘러보고 ‘제주에 다녀왔다’고 ‘육지’에서 확성기를 틀어댄다면 아마 누군가가 노할지도 모릅니다.

지난 23일 제주 올레 4코스 개장 행사에 다녀왔습니다. 월평포구에서 대평 용왕난드르까지 10여Km에 이르는 코스를 7시간 동안 묵묵히 걸었습니다. 제주를 다녀온 분이라면 익숙한, 주상절리대, 컨벤션센터, 중문단지 하야트 호텔 뒤뜰을 거쳐 박수기정 입구에 이르기까지 파도 소리를 배경음악 삼아, 비를 벗 삼아 걷고 또 걸었죠.

유채꽃이 만발한 제주 컨벤션센터.

우리 일행은 대포포구에서 새마을부녀회원들이 제공해준 식사를 함께 했다. 메뉴로는 몸국과 봄동. 해안가를 내려다보며 점심 식사를 즐기는 모습이 이채롭다.

점심도 못 드시고 뭔갈 의논하고 계시는 서명숙 이사장

저 자신도 놀랄 수밖에 없었습니다. 주상절리대 전망대에서 카메라를 들이대는 곳 저편에 그 못지않은 절묘한 ‘신의 조각품’이 놓여 있다는 사실을 알게돼서 말이죠. 중문단지 하야트 호텔 뒤뜰 산책로를 따라 내려가면 숨 멎을 듯 웅장하게, 거대한 병풍처럼 펼쳐진 또 하나의 비경도 숨어있었습니다. 추적추적 내리는 봄비를 피하기 위해 잠시 멈춰 섰던 들렁궤해안의 해식동굴도 신비감을 더해줬습니다.

1년 동안 만난 제주는 ‘그저 미술관에 불과했구나’를 깨닫게 한 순간이었습니다. 미술관 벽에 걸린 명화 뒤편에 무엇이 감춰져있는지 굳이 알려고도 하지 않았죠. 주차장과 멀어진다는 이유만으로, 차로 움직이기 쉽지 않다는 까닭만으로 신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애써 피했던 모양입니다. 제주의 속살에 아로새겨진 신의 숨결을 느끼고서야 신이 빚은 지상의 조각상 제주의 진면목을 알게 된 셈이죠.

요즘엔 제주를 알아가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마치 설문대할망(제주 신화에 등장하는 할머니. 한라산을 만들었다고 전해집니다.)과 숨바꼭질을 하는 느낌이랄까요? 아니죠. 설문대 할망이 감춰놓은 보물을 찾는 보물찾기 게임을 하고 있는 것 같네요. 용두암, 협제해수욕장, 마라도, 송악산, 중문, 주상절리대, 녹차밭, 산굼부리, 우도, 성산 등 익히 알려진 관광지에선 감상할 수 없는 손 때 타지 않은 제주의 진경들을 보며, 자연의 위대함을 재발견하곤 합니다. 그 중심에 ‘제주올레’가 있었습니다.

“주말, 술 먹고 잠만 자지 말고 올레나 걷자”며 게으른 후배의 소매를 잡아끌어주신 서명숙 국장(지금은 제주올레 이사장)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서 국장님 고마습니다~. 이 블로그를 안 보고 계시겠지만...

신이 만든 조각품처럼 신묘하게 빚어진 갯깍 주상절리대.

들렁궤해안의 해식동굴. 바닷물에 의한 침식으로 형성된 해식동굴이라고. 다리 형태를 띠고 있어서 해식교라고도 한다.

하예포구 들머리에 위치한 주상절리. 지명 등은 잘 모르겠네요.

Posted by 몽양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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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ezcooler.tistory.com BlogIcon 쿨러 2008.03.24 23: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제로 직접 가서 보니 정말 신기하더군요^^;

  2. 정한석 2008.03.26 16: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평포구가 아니라 하예포구 가는 길입니다. 그곳 지명은 질지슴이고 논짓물 옆에서 사백미터 서쪽이죠.

  3. Favicon of http://commentperdredupoids.eklablog.com/l-hivers-approche-conseils-pour-ne-pa.. BlogIcon comment perdre du poids 2012.01.16 07: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웹사이트 !처럼 우리는 이것이 정말 내 중 하나입니다 입니다 쉽게 에 .

  4. Favicon of http://recuperersonex.be BlogIcon comment recuperer son ex 2012.02.20 12: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웹사이트 더 삼일 . 이 사이트를 읽을 가끔은 .

  5. Favicon of http://www.dissertation-writing-help.org/ BlogIcon dissertation writing help 2013.02.18 1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예포구 가는 길입니다. 그곳 지명은 질지슴이리하다 보썼습대평포구가 아니라고 논짓물 옆에A니 지명을 잘못

태풍 '나리'가 아파트마저 날려 버릴 듯한 기세로 제주에 상륙했을 때, 핸드폰으로 찍은 영상입니다. 잠시 태풍의 강도를 몸으로 느껴보기 위해 집밖을 나선 순간, 몸의 중심을 잃어버리고 바닥에 쓰러질 뻔하기도 했습니다. 자칫 중심을 놓쳤으면 옆 하천으로 빨려들어갈 뻔하기도 했습니다. 늘 바닥만 드러냈던 건물 옆 하천은 범람할 정도로 수위가 올라가기도 했습니다. 약 2-3시간 가량 신제주 쪽은 정전 상태였습니다. 지금도 복구되지 않은 가구가 10만 가구라는군요.
Posted by 몽양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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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hotwomens-2008.com/hot/butt-plug-pants BlogIcon butt plug pants 2008.03.13 06: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수한 일! 감사!

  2. Favicon of http://perdredupoidsz.wordpress.com/ BlogIcon Lavon 2012.01.22 01: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엄한 . 당신을주고 싶다 나 페이 스북 을 사랑하지만, 그러나 찾을 수 없습니다 버튼을 !

무지개란 표현은 무지와 개가 합쳐져서 된 말이라고 하죠? 무지는 물(水)의 옛 말인 묻이 변해서 된 말이고, 개는 빛깔의 뜻을 지닌 갈이 변해서 된 말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무지개는 물의 빛이라는 뜻이 되는 거죠.

어릴 적 무지개를 본 기억은 적지 않았는데, 무지개보다 더 거대한 빌딩들이 뭉쳐살고 있는 서울에서 직장 생활을 한 뒤로 무지개라는 존재를 잊고 살았었습니다. 제주에나 내려오다 보니 이런 구경도 해보게 되네요.

지난주 목요일께, 비가 그친 뒤 회사 동쪽 편으로 활짝 무지개가 피어올랐습니다. 그것도 쌍으로 말이죠. 쌍무지개를 봤습니다. 본 김에 휴대폰을 꺼내 들었고, 눌렀습니다. 찰칵. 역시나 희미하게만 보이는군요. 포샵질 조금 했습니다. 배경 죽이고 무지개만 강조해봤습니다.

예로부터 무지개를 보고 손가락질을 하지 말랬습니다. 불경스러운 일이 일어난다고 말이죠. 그래서 손가락질 안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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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unmepiq.com BlogIcon rnmrxuwe 2007.08.16 03: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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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wetwomen-2008.com/view/petite-pussy-spread BlogIcon petite pussy spread 2008.03.13 05: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재미있는 지점. 감사.

  3. Favicon of http://gorgeousdivas.com/pv/male-masturbation-tools BlogIcon male masturbation tools 2008.05.23 04: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는 아주 보는 좋은 위치가 있는다!

  4. Favicon of http://blondbikiniocean.net/vids/family-orgy-stories BlogIcon family orgy stories 2008.05.23 05: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용한 정보. 좋은 디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