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hoo Buzz가 옷을 갈아입었군요. 이제야 소식을 전달해드립니다.

Yahoo Buzz가 Digg을 넘어섰다는 뉴스 아마 들으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오픈한 지 얼마되지 않아 미국내 최고 Social News Site인 Digg 넘어섰다는 건 평가받을 만하다고 봅니다. 포털이라는 고정 사용층을 안고 출발했다는 점에서 기계적으로 비교한다는 건 무리가 있긴 합니다.

변경된 부분부터 알려드리겠습니다.

1. 야후 첫페이지에 반영된 기사 별도 표시

야후는 야후 버즈에서 Vote를 많이 받은 기사는 야후 첫페이지 뉴스면에 게재를 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도통 어떤 기사가 걸렸는지 확인하기가 쉽지 않았죠. 바뀐 페이지를 보니 기사 제목 앞에 b라는 마크를 달아서 반영 여부를 가릴 수 있게 했더군요.

이 버튼에 마우스를 오버하게 되면 "이 스토리는 많은 버즈(vote)를 받아서 야후 홈페이지에 게재됐다"는 문구가 뜹니다. 그런데 한 가지 아쉬운 점은, 8 votes밖에 받지 않은 스토리가 첫 면에 올랐더군요. 첫 페이지에 게재되는 기준이 아직은 제대로 잡혀있지 않다는 인상입니다.

2. 화면 상단 구성 변경

애초 Yahoo Buzz는 기사 상단을 다이내믹한 방식으로 꾸며놓았었죠. 새로운 기사가 들어오면 자동으로 썸네일이 노출되는 방식이었습니다. 기대만큼 효과가 없었던 탓인지 간단한 방식으로 변경했더군요. 뭔가 다이내믹하고 화려한 디자인보다는 사용자의 이용 편리성을 다시 고려한 결과가 아닌가 합니다.

Yahoo buzz의 성공적 안착은 포털과 Social News site의 협력적 관계 모델 구축에 한두 가지 시사점을 던져주고 있습니다. 특히 포털 뉴스의 '민주적 편집'이 야후와 같은 방식으로 재구성될 수도 있다는 점을 놓쳐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앞으로 야후 버즈가 야후 뉴스의 편집 방식에 어떤 새바람을 불어넣을지 좀더 지켜봐야 하겠지만 이 같은 의미있는 시도가 사용자와 콘텐트 생산자 모두를 만족시키는 결과를 얻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알고리즘 온리'에 기대고 있는 구글 뉴스와 또다른 재미가 있지 않으신지요?
Posted by 몽양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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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aigrirduventrevite.unblog.fr/2011/06/15/mincir-du-ventre/ BlogIcon Lera 2012.01.17 19: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웹사이트 입니다 완전 찾기 ! I 한 에 내 동생 .

  2. Favicon of http://biendormirsommeil.eklablog.com BlogIcon Otelia 2012.01.26 16: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극 나는 후회 이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약간 보통 !






































Digg의 Killer로 주목받고 있는 야후의 '야후 버즈'가 위젯 서비스를 개시했습니다. 제 블로그 사이드바에 게시해놨으니 직접 체험해보시기 바랍니다.

두 위젯을 간단히 비교만 해보고자 합니다. 우선 야후 버즈 위젯의 옵션 사항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야후 버즈 위젯은 모두 5개 정도의 옵션 즉 선택사항을 두고 있습니다.
1. 가로넓이
2. 표시되는 스토리의 개수
3. 썸네일 이미지 표시 여부
4. 발문 표시 여부
5. 카테고리 지정(13개 개별 카테고리와 전체)

반면 Digg은 훨씬 다양합니다.

1. 스킨 선택 : 6가지
2. 카테고리 선택
3. 표시되는 스토리 개수 선택
4. 특정 유저에 의해 추천된 스토리 선택
5. 특정 소스로부터 제출된 스토리 선택
6. 가로 넓이
7. 세로 길이
8. Border
9. Digg 버튼과 총 카운트 개수
10. 발문 표시 여부
11. 해당 스토리 클릭 시 새창 여부

일단 Digg이 사용자들에게 훨씬 많은 선택권을 부여한다는 측면에서 Yahoo Buzz가 벤치마킹해야 할 부분이 많아 보입니다. 하지만 선택권이 많다고 해서 늘 사용자들을 만족시키는 것은 아니죠. Yahoo buzz는 "이 정도면 충분하지 않겠느냐"라고 생각하고 이 서비스를 선보인 것 같습니다.

일단 저는 Yahoo buzz 위젯에 썸네일을 넣어봤습니다. 무거운 감이 없진 않지만, 주목도가 높아 제 블로그 독자들의 시선을 빼앗기는 할 것 같네요. 반면 Digg 위젯은 심플합니다. 군더더기가 없죠. 스킨도 선택할 수 있어서 블로그와의 조화를 꾀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고 보니 둘 다 위젯 박스 틀은 회색이군요. 아마 가장 무난하게 블로그와 하모니를 이룰 수 있기 때문이 아닌가 싶네요.

야후 버즈 위젯에 아쉬운 점이 있다면 Buzz up 총량을 확인할 수 없다는 점입니다. Buzz up 버튼을 위젯에서 제외시켜놨기 때문입니다. 대신 Buzz up 버튼이 들어갈 만한 자리에 썸네일을 넣어버렸습니다. 아마 추천 총량이 부족하다 보니 드러내고 싶지 않겠죠. 하지만 당장 위젯만으로 일반 뉴스 위젯과 다른 점이 없어 보입니다. 소셜 미디어의 핵심 요소가 위젯엔 빠져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일단 Yahoo buzz는 이번 위젯 서비스로 버즈의 존재를 외부에 알릴 수 있는 기초적인 툴을 마련했다고 평가할 수 있겠네요. 앞으로 블로그나 기타 플랫폼에서 buzz 위젯이 얼마나 자주 등장하게 될지 지켜보겠습니다.
Posted by 몽양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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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의 블랙먼데이, 얼마까지 떨어질까

야후의 첫번째 고난은 바로 블랙먼데이입니다. 오늘 장 개장 뒤 야후의 주가가 얼마까지 떨어질지 주주들은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지켜볼 것입니다. 일부는 MS의 인수 제안 이후와 대비하며 불만을 토로할 기세입니다. 야후가어떤 청사진을 제시하며 이들을 달랠지 주목되는 부분기도 합니다.

일단 야후는 중장기 수익 및 성장 전략을 분명히 제시해야 할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등돌린 주주들의 마음을 잡으려면 앞으로 중, 장기적으로 주가가 상승할 것이라는 확신을 줘야 하기 때문입니다. 10달러 후반, 혹은 20달러 초반까지 내리 떨어지기만 할 경우 '주주들의 반란'은 더욱 강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제리 양에 대한 신뢰도 곤두박질 쳐질 것이 분명하고요.

야후가 우선 내놓은 해법은 구글과의 검색광고 제휴입니다. 주주들도 이에 대해선 큰 군말이 없는 듯합니다. MS가 불같이 달려들었다가 돌연 인수 제안을 철회한 배경이기도 하죠.
야후는 제한된 범위에서 구글과 검색광고 제휴를 맺을 방침으로 알려졌습니다. 구글로선 추가 광고 플랫폼을 확보할 수 있고, 야후로선 광고주를 확보할 수 있어 윈윈이라는 얘기가 나돕니다.

파나마냐 구글 검색광고냐

하지만 이미 야후는 파나마라는 검색광고 서비스를 준비 중에 있습니다. 따라서 검색광고 플랫폼 자체를 포기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닙니다. 이미 지난 4월 라이트 미디어를 인수했고 6월 파나마를 출시하기까지 했습니다. 따라서 구글과의 검색광고 플랫폼 제휴는 그 범위에 있어서 제한적일 수밖에 없죠. 주주들은 제한적인 검색광고 제휴에서 더 많은 수익이 들어오길 기대합니다. 그렇다고 야후가 통째로 검색광고 플랫폼을 구글에 내줄 형편도 못 됩니다.

현재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제휴 협상에서 검색광고 제휴의 범위와 향후 수익 전망은 그래서 매우 중요합니다. MS를 포기하면서까지 구글과의 제휴를 고집했던 야후가 이를 통해 어느 정도의 수익을 확보할 수 있을지 시장은 유심히 지켜볼 수밖에 없습니다.

또 하나의 쟁점은 AOL의 인수건입니다. 야후는 AOL 인수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광고 하락세가 뚜렷해지고 있는 AOL을 타임워너는 팔아넘길 심산인 듯 보입니다. 야후는 AOL을 인수하기로 작정하고 이를 통해 통합효과를 발휘하겠다는 야심을 드러냈던 모양입니다.

하지만 NYTIMES에 따르면 애널리스트들은 둘의 결합이 MS-야후 통합보다 더 어려울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습니다. 물리적 통합 자체도 그렇고 그 이후에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조직 통합도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한 것이죠. 그래서 인수 자체에 부정적인 여론이 적지 않았습니다. 지금도 상황은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고요.

AOL 인수 노리던 야후, 돌연 MS에 들러붙은 AOL

이 와중에 변수가 생겼습니다. AOL이 MS와 제휴를 하자고 제안했다는 뉴스가 영국 더 타임스에 보도된 것이죠. 야후편에 서 왔던 AOL이 갑작스레 태도를 바꾼 것이 의아스럽기는 합니다. 돌려보자면 야후와 동일한 전략을 취한 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야후는 자신의 몸값을 올리기 위해 그리고 실패를 대비해 MS의 정적인 구글과 제휴를 꾸준히 추진해왔습니다. MS와의 합병 논의 진행과정에서도 말이죠. AOL도 비슷한 수순을 밟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야후에 인수될 것이라면 몸값을 높일 필요가 있죠. 그래서 지금은 야후의 정적이 될 게 뻔한 MS에 옮겨붙은 게 아닌가 싶습니다. 야후의 인수합병 논의가 실패하더라도 MS와 잘만 되면 손해 볼 일은 아니라고 판단한 것 같습니다.

협상 결렬의 승자는 구글?

이렇듯 야후 앞에 놓은 상황은 만만한 게 하나도 없습니다. 주주들과 사용자들을 안심시킬 생존 전략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지 않는다면 내부 MS 합병 지지파들의 이탈도 불가피할 듯합니다. 1분 실적만으로 위안을 삼기엔 야후의 기반이 건실하지는 않습니다.

일단 야후는 자사주를 매입해서 주가 하락에 제동을 걸겠다고 얘기하고는 있지만(NYTIMES 보도) 불신을 잠재울 대안을 못 내놓는다면 시장에서의 지위는 위태로울 수 있다고 봅니다. 자칫 구글의 종속변수 정도로 위상이 추락할 수도 있습니다.

제리 양은 다시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제리 양의 경영 전면 복귀 이후 첫 대형 사업에서 제리 양은 과감하게 MS 퇴짜를 놓았습니다. 일부 논객들은 제리 양의 이러한 판단이 야후의 미래를 좀먹고 있다고까지 혹평합니다. 그런 이면으로 그는 3대 개방전략 YOS!를 발표하며 나름의 대안 찾기에 부심하고 있습니다.

TECHCRUNCH는 이번 협상 결렬 사태에서 "승자는 구글이다"고 결론을 내렸네요. 그렇습니다. 내부에선 몰라도 외부에선 MS를 걷어차버린 야후에 호의적인 시선을 던지지 않고 있습니다. 자칫 구글에 더부살이하는 야후로 전락할 수도 있다는 시각도 없지 않습니다. 과연 야후가 이런 모든 시련을 겪고 다시 '자이언트'의 자리를 꿰찰 수 있을까요?
Posted by 몽양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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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와 MS가 인수합병 건을 놓고 비공식적인 협상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따고 CNET.COM이 13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이 인터넷신문은 양측 협상에 정통한 한 소식통을 인용, 지난 2월 1일 주당 31달러를 제시하며 인수를 제안했던 때와는 상황이 많이 변화했다고 전했습니다. 이 소식통은 "야후가 대화와 협상에 비교적 긍정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이 소식통은 "이번 비공식적 협상이 실제 인수로 이어질지는 아직 알 수 없는 상황"이라고 덧붙이기도 했습니다.

야후 인수에 관여하고 있는 MS의 한 소식통에 따르면, 현재 양사간의 협상은 의미있는 수준까지 도달했으며 조만간 공개적으로 이 사실을 발표하게 될지도 모른다고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Posted by 몽양부활
TAG ms, 야후,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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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여성 사용자층 증대를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고 합니다.


7일자 비즈니스위크의 보도에 따르면 뉴스, 스포츠 영역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는 야후가 그간 취약층으로 지적돼왔던 여성 사용자층을 끌어들이기 위해 여성의 구미를 당길 수 있는 카테고리의 콘텐트를 강화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현재 미국에서 '여성 커뮤니티'로 평가받고 있는 사이트는 NBC Universal의 iVillage.com (GE), AOL Living (TWX), 그리고 최근 급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는 Everyday Health 이 세 사이트를 들 수 있다고 합니다. 1월 순방문자수는 각각 1780만, 1690만, 1440만명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사이트들을 귀감 삼아 야후가 론칭한 서비스는 wowowow.com. 이 사이트의 편집장에는 지난해 11월 야후에 영입된 Brandon Holley이 내정된 상태라고 합니다. Brandon Holley는 지금은 파산한 Elle GirlJane 등에서 톱 에디터로 평가를 받았던 인물이기도 합니다. Brandon Holley는 앞으로 12명의 에디터들과 함께 wowowow.com을 이끌 계획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계획에 반대하는 목소리도 있다고 합니다. 일부 야후광들은 "웹 서퍼를 끌어들이기 위한 포털의 성공 요인은 야후 뉴스와 같은 사이트를 확대하는 것이라고 지적하며 이번 프로젝트에 거부감을 드러내고 있다고 합니다. 그들은 또 야후가 보유하고 있는 광대한 웹 유저 데이터 - 특히 대략적으로 4000만에 이르는 25세에서 54세 여성의 데이터 - 는 그러한 사이트를 디자인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야후의 타깃 소비자 가운데 한 명은 "여성들은 one place로 모이고 있다. 즉 원스톱 숍 같은..."이라며 "이번에 론칭된 사이트가 여성들의 다양한 주머니에서 그들이 발견한 것을 만족시키지는 못할 것 같다"고 회의적인 시각을 드러냈습니다.


야후의 한 임원은 "현재 여러 발행매체들과의 파트너십 제휴와 관련해 진전된 논의가 이루고 있다"면서 "하지만 아직 계약이 마무리된 곳은 없다"고 전했습니다. 야후는 아울러 해당 매체들에게 아웃링크 서비스를 계획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Posted by 몽양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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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ikinierosbliss.net/go/guy-guidry BlogIcon guy guidry 2008.05.23 05: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걸출한 뉴스!! 종류 블로그!

  2. Favicon of http://jenesaispasmaigrir.eu BlogIcon perdre du ventre rapidement 2012.04.16 18: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쓰기 ! 내가 원하는 건 여러분에게 나 페이 스북 을 사랑하지만, 그러나 찾을 수 없습니다 버튼을 !

cyberjournalist.net의 글을 하나 옮겨놓습니다. 야후와 신문업체들 간의 연대가 어떤 양의 효과를 낳고 있는지를 설명한 기사더군요. 기록삼아 남겨놓습니다.



2006년 11월부터 최근까지, 야후의 제휴 신문사들은 7개 그룹, 150개 타이틀에서 17개 발행 그룹에 400개 일간지로 증가했다. 이들 제휴사들은 각 그룹 독자들을 공유하고 – 야후의 전국적 규모의 독자군 그리고 신문의 지역 독자들 – 광고를 공유해오고 있다.

Hearst에 따르면 제휴사 가운데 핵심 업체는 수백만 달러를 이미 수익으로 거둬들였다고 한다. Hearst의 부사장인 Lincoln Millstein는 “이 대부분의 수익은 주로 높은 이윤율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아직 초기에 불과하지만 많은 수익 기회가 있다”고도 했다.

야후는 신문 업체에게 다음과 같은 도움을 주고 있다고 설명한다.


- 개별 주를 가로지르는 콘텐트 수집을 통해 온라인 광고의 질을 노이고 대형 회사에게 판매하도록 돕는다.

- 행위 타깃팅을 돕는다.( 사용자의 검색과 선호도에 기반한 사용자 관심 확인을 통해)

- 신문 웹사이트에 유용한 툴을 여럿 제공하고 있다.
Posted by 몽양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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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et-girlz2008.com/car-girl-mercury BlogIcon car girl mercury 2008.03.13 05: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수한 일!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