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한 주간의 베스트 결과를 종합해드립니다.
지난주와 달리 주간 베스트글수 10개를 넘어선 블로거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베스트 3번 이상 선정된 블로거의 수는 지난주보다 제법 늘었습니다. 더 많은 분들에게 베스트 선정의 기회가 제공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지난주 베스트 선정 횟수 13개였던 익스트림무비 님은 이번주 8개로 내려오셨네요. 대신 그 자리를 연예 전문 블로거인 웅크린감자님과 기름값과 부동산을 주제로 포스팅하시는 발가는대로님, IT 전문 블로거인 김정남님이 대신해주셨습니다.

베이츠님, 추생화님, 칫솔님 등이 이번주 많은 활약을 해주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아래에 표가 있으니 참조해주시기 바랍니다. 지난주와 이번주 베스트를 비교해놓은 표는 첨부파일로 넣어뒀습니다.

주간 베스트글 선정 횟수 3회 이상인 분은 총 73명으로 지난주 68명보다 5명 늘어났습니다.



10 17~10 23
블로거 이름 url 베스트글
웅크린 감자 http://jamja.tistory.com 9
발가는대로 http://blog.joins.com/n127 9
김정남 http://multiwriter.co.kr 9
익스트림무비 http://extmovie.com 8
임현철 http://blog.daum.net/limhyunc 7
여의도통신 http://blog.ytongsin.com 7
한밤의연예가섹션 http://entertainforus.tistory.com 6
dall-lee http://gurum.tistory.com 6
효리사랑 http://pulses.tistory.com 6
김삼웅 http://blog.ohmynews.com/kimsamwoong 6
추생화 http://prince386.mdtoday.iamdoctor.com 6
spd http://spdstudio.tistory.com 6
정윤수 http://blog.ohmynews.com/booking 6
PD저널 http://blog.pdjournal.com 6
로빈 http://blog.chosun.com/unme 6
베이츠 http://mysiva.tistory.com 5
광파리 http://blog.hankyung.com/kim215 5
자그니 http://news.egloos.com 5
정책공감 http://blog.daum.net/hellopolicy 5
오앤홍 http://ohandhong.tistory.com 5
윤석구 http://blog.daum.net/rocker69 5
film-on http://film-on.kr 5
ㅇㅕㅇㅕㅇ http://blog.daum.net/yiyoyong 5
카이 http://khaiyang.tistory.com 5
강춘 http://blog.joins.com/kic2806 5
Yagoora http://yagoo.tistory.com 5
붉은매 http://redhawkblog.tistory.com 5
칫솔 http://www.chitsol.com 5
로카르노 http://rocarlo.tistory.com 5
양을쫓는모험 http://blog.ohmynews.com/gkfnzl 5
헬스로그 http://healthlog.kr 4
정진탄기자 http://chchtan.blog.newsis.com 4
피앙새 http://fiancee.tistory.com 4
몽구 http://jhkimail.tossi.com 4
뷰라 http://labstal.tistory.com 4
TA Gadget http://tagadget.com 4
안경남 http://soccerview.tistory.com 4
바로 http://www.ddokbaro.com 4
파르르 http://jejuin.tistory.com 4
윤태 http://yuntae.com 4
가치 http://eyetoeye.tistory.com 4
세미예 http://333hun.kookje.co.kr 4
패셔니스트mimi2 http://hello-mimi11.tistory.com 4
송원섭 http://isblog.joins.com/fivecard 4
이종범 http://jabdam.tistory.com 3
박준규 http://blog.daum.net/poemsay 3
고니 http://hung.kookje.co.kr 3
헬레나 http://www.helenadream.net 3
조은미 http://blog.ohmynews.com/cool 3
http://blog.joins.com/dndkorea 3
레디앙 http://blog.redian.org/ 3
dream http://blog.daum.net/ideabanker 3
kero http://uslife.tistory.com 3
오체투지 http://blog.ohmynews.com/dhcpxnwl 3
拂路車(불로거) http://blog.daum.net/lavie75   3
호박 http://hobaktoon.com 3
MP4/13 http://blanc.kr 3
당그니 http://dangunee.com 3
조정길 http://blog.daum.net/rokmc892 3
거다란 http://geodaran.com 3
늑돌이 http://lazion.com 3
신영주 http://guno.nomad21.com 3
김희준 http://book.interview365.com 3
김치군 http://www.kimchi39.com 3
정부권 고블로그 http://go.idomin.com 3
JK http://lifedaegu.com 3
도서출판 그린비 http://greenbee.co.kr/blog 3
jun Boy http://mistisk.egloos.com 3
좋은사람들 http://pplz.co.cc 3
NBA Mania http://hryoon.tossi.com/rss 3
푸른가람 http://kangks72.tistory.com 3
카앤드라이빙 http://caranddriving.tistory.com 3
일다 http://blogs.ildaro.com 3
미디어토씨 http://kimjongbae.tistory.com 3
황야의 이리 http://sunset1000.tistory.com 3
Posted by 몽양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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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daum.net/lavie75 BlogIcon 불로거 2008.10.24 19: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블로그 주소는 왜 없나요. ^^ 좀 서운하네요.
    http://blog.daum.net/lavie75
    저도 열심히 하고 있는데 좀 섭섭합니다.

  2. Favicon of http://uslife.tistory.com BlogIcon kero 2008.10.24 19: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헙 제 아이디도 있네요 ^^
    3번 베스트에 올랐구나... 저도 다 기억못하는걸 알려주셔서 감사 합니다. ^^

  3. Favicon of http://buldackcamera.tistory.com BlogIcon 불닭 2008.10.24 2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언제쯤 베스트 올라볼란지 에휴... ㅋ

  4. Favicon of http://hello-mimi11.tistory.com/ BlogIcon 패셔니스트mimi2 2008.10.24 20: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광이네요 ^^ 블로그개설하고 포스팅한지 한달만에.. 앞으로 더열심히 해야할듯..

  5. Favicon of http://mysiva.tistory.com BlogIcon 베이츠 2008.10.24 21: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저도 있네요!! 처음입니다. 신기해요~ㅋㅋㅋ ^_^ 앞으로도 화이팅~~

  6. Favicon of http://pulses.tistory.com BlogIcon 효리사랑 2008.10.24 23: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저번주에 이어 이번주도 숫자가 '6'이네요...
    대신 순위는 공동 8위에서 공동 7위로 약간 올랐네요...^^

    담주엔 얼마나 베스트에 올라올지 벌써부터 궁금하지만,
    어느 섹션이든 베스트에 올라오길 바라는 블로거들 끼리의 경쟁이 치열해졌다는 것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시민저널리즘이 기성저널리즘을 대체할 것이다‘

가끔 이런 유혹에 빠지곤 합니다. 하지만 다시금 되뇌이고 고민해봐도 이 같은 결론은 성급할 뿐이라는 걸 재확인하게 됩니다. 신뢰를 제고하기 위한 저널리즘 방법론으로서 양자는 꾸준히 개선의 과정을 밟고 있습니다. 다만 지금은 기성저널리즘이 한계에 봉착해있는 상황이죠. 어떤 탈출구를 마련해야 하는데 여전히 관성적 동력이 더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상황입니다.

신뢰를 높여 여론을 끌어들이기 위한 양자의 경쟁은 저널리즘 발전에 매우 유익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한국처럼 반여론적 보수일변도의 저널리즘 환경을 갖추고 있는 공간에선 양자 간의 쉼없는 생산적 경쟁이 더 치열하게 전개돼야 한다고 봅니다. 촛불시위는 양자 간의 첫 번째 경쟁이었으며, 구시대적 저널리즘 방법론을 고수한 기성언론이 분명 완패했습니다.

기자와 블로거의 본격 경쟁 시대

물론 비이슈 국면에선 기성저널리즘이 우위를 점할 것입니다. 역사적으로 축적해온 경험과 정보, 인맥이 대단한 수준이기 때문이죠. 그렇다고 시민저널리즘이 절대적 열위에 존재할 것이라는 선입견을 버려야 할 것입니다. 많은 참여자들로부터 속속 집결되기 시작한 경험과 인맥, 노하우의 축적은 경쟁력을 더욱 높여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는 수확체증의 그래프와 궤를 같이 하면서 기성언론을 점점 더 위협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성언론은 크라우드소싱이라는 방법론에 대해 좀더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경쟁에서 지속적 우위를 차지하려면 경쟁자의 잇점을 충분히 활용할 필요가 있죠. 다양한 삶의 체험과 정보가 녹아있는 그곳, 다시 말해 호랑이 굴을 향해 과감하게 치고 들어갈 필요가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자, 그럼 지금부턴 ‘저널리즘의 미래‘ 컨퍼런스에서 시민저널리즘에 대해 발표했던 미주리 저널리즘 스쿨의 bently 교수의 얘기를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페이퍼는 제가 이미 제 블로그에 올린 적이 있으니 전문은 그곳에서 참조해보시기 바랍니다.

그가 말하는 블로거(시민저널리즘의 주체)와 기자(전통저널리즘의 주체)의 차이는 뭘까요?

블로거와 기자의 차이는?

“다양한 측면에서 전통적인 저널리즘과 시민저널리즘의 핵심적인 차이는 ‘covering’과 ‘sharing'의 차이일 뿐이다. 기사를 써야 하는 프로기자들은 이슈에 대해 조사하고, 관련된 사람들과 얘기하고, 팩트를 체크하며 그 결과물을 스토리에 녹여낼 것이다. 그리고 그렇게 움직인 것이다.

시민기자나 블로거는 스토리를 중계한다. 그건 일시적인 관심도 아니고 탐사하겠다고 임무를 부여받은 무언가도 아니다. 세상를 물어뜯는다기보다는 시민기자들은 삶의 일부를 공유하는 것이다.

... 중략 ...

크라우드소싱은 쉽게 말하면 ‘블로그 항해‘이며, ’플리커 파기‘인 것이다. 새로운 저널리즘의 필수 조건은 인터넷을 매일 수억 개의 스토리가 쏟아지는 대중 와이어 서비스로 대하면 된다. 정말 신문사에 있는 와이어 에디터처럼, 새로운 기자들은 이 거대한 군중을 통해 독자들에게 호소할 수 있는 콘텐트를 발견할 수 있게 될 것이다. 기자의 뉴스 후각은 여전히 예전만큼 중요하다.“


앞서 언급했듯이 벤틀리 교수도 양자 간의 관계를 적대적 대체관계, 대체제 관계로 바라보지 않습니다. 저널리즘의 질적 도약을 위한 경쟁적 동반자 관계로 본다고 해석해도 될 것입니다. 둘의 차이는 ‘취재 보도’와 ‘공유’라는 단어의 차이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여러분 생각은 어떤가요?

그리고 그의 결론을 따라가 보겠습니다.

저널리즘의 미래는?

“나는 매우 훌륭한 미래가 올 것이라고 믿는다. (시민저널리즘이) 저널리즘을 파괴하기보다, 시민저널리즘이 기성 저널리즘을 개선하고 있다. 시민저널리즘과 전통 저널리즘의 미래는 동일하다. 딱 잘라 말하면 저널리즘일 뿐이다.”  

양자 모두 ‘저널리즘’을 향하고 있다는 측면에서 차이란 없다고도 합니다. 벤틀리 교수는 낙관적인 편이더군요. 저 또한 낙관적으로 보는 편이죠. 지금은 으르릉 대며 싸우는 적군이지만, 앞으로는 서로가 서로를 보완하는 관계로 재정립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접근이 어려운 분야에 대한 정보는 프로 기자들이 던져줄 것이고, 이를 토대로 블로거, 시민기자들은 질 높은 부가 정보를 생산할 것입니다. 이는 다시 기자들에게 피드백되면서 품격 높은 분석기스를 내놓은 수순으로 이어지지 않을까요?

저는 벤틀리 교수의 견해에 일정 부분 동조하는 편인데, 여러분들은 어떤가요? 둘의 관계는 대체 관계라고 보시나요? 보완관계라고 보시나요?

Posted by 몽양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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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eter153 2008.06.29 17: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보는 블로거와 기자와의 결정적인 차이는 '내 글을 맘대로 쓸수 있느냐 없느냐'라고 봅니다. 특종이 잡혀도 협상이 들어오면 못나가는 것이 우리나라 언론의 현실이죠. 반면 블로거는 협상하고는 관계없이 바로 특종으로 나갈 수 가 있죠. 아마 이것도 돈과 관련이 있지 않나 싶습니다. 조중동이 욕을 먹는 이유도 진실보다는 돈때문에 그렇다고 봅니다.

    • Favicon of http://dangun76.tistory.com BlogIcon 몽양부활 2008.06.29 18: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극소수에 불과하지만 일부 블로거들 또한 돈과 진실을 맞바꾸기도 하더군요. 이 같은 아쉬운 현실과 마주할 때도 있었습니다.

  2. 2008.06.29 17: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2008.06.29 17: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 Favicon of https://dory.kr BlogIcon 머쉬룸M 2008.06.29 18: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읽고 한가지 질문이 있네요..
    만약 블로거뉴스에 비슷한 내용이 있는데 베스트 글에 올린다면
    시민 블로거의 글과 전문 기자 블로거 글중 어느 글을 올리시나요?

    전문기자의 글은 당연히 내용과 취재분석이 좋습니다
    일반 블로거에도 자극도 되고 도움도 있지만 블로거뉴스에 지나친 전문기자의 글은
    블로거뉴스가 전문기자들의 뉴스를 송고하는 매체인 것 같아서 어떨때는
    일반 블로거가 설 자리가 없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지요......

    그래도 아직까지 블로거뉴스는 시민저널리즘 .......

    • Favicon of http://dangun76.tistory.com BlogIcon 몽양부활 2008.06.29 19: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개인적으로 이렇게 생각합니다.

      프로 기자들 글의 장점과 단점이 있듯, 블로거의 글 또한 나름의 장점과 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각각의 강점이 녹아든 글이 독자들에게 얼마나 더 소구력을 가지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말해, 글을 쓴 주체보다는 그 글이 해당 시점에 독자들에게 어떤 후생과 만족감을 가져다주느냐가 가장 중요한 준거틀이 돼야 하는 것 아닐까요?

      저보다는 독자들에게 물어보면 더 정확한 대답니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어봐야 할 대상도 독자들인 듯하고요.

    • Favicon of https://dory.kr BlogIcon 머쉬룸M 2008.06.30 19: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독자는 전문적인 기사도 필요하지만 시민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관점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전문기자도 그럼 관점에 기사를 쓰지만 시민블로거는
      국민에 입장에서 더 표출되는 기사를 씁니다.
      시사적이든, 생활기사든....
      미래나 후생을 생각하기보다는 있는 현실에 있는 그대로 사회의 전반적인 흐름을 기사화 하죠
      독자는 지금 있는 사회흐름 즉 일반적인 국민의 글과
      일상을 보고 싶어 합니다.....
      그래서 블로거뉴스가 사람들의 소리와 일상적인 정보도
      필요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제가 블로거뉴스를 열심히 보는 것 처럼 블로거뉴스도
      많은 뉴스를 보는 사람을 위해 정확한 뉴스매체가
      되길 바랍니다
      독자요?
      조사를 해 봤습니까? 과연 누구의 기사를....
      그리고 제 댓글 답변은?
      정확하지 않네요....

  5. Favicon of http://lsb3002.mdtoday.co.kr BlogIcon 꾸운 2008.06.29 18: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쓴 내용 있어서 트랙백걸고 갑니다. 좋은글 읽고 갑니다 수고하세요

  6. 윤태 2008.06.29 2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종종 사회고발성 기사를 쓰곤 하는데요, 그 기사의 여파로 인한 블로거와 미디어다음의 후속대책, 이런게 좀 약한거 같습니다. 그렇다보니 일반 블로거들의 사회 고발성 기사가 올라와도 처리하는데 편집부에서 쉬운것 같지는 않더군요. 어떠한 검증시스템도 정확히 없는 상태고... 반면 기존 전문 기자 블로거들의 사회 고발성 혹은 민감성 글은 처리가 매끄럽게 잘 되는 것 같구요..제가 느끼는 블로거와 기자의 차이라고 할까요? 이거, 제가 써놓고도 뭐가 뭔지 헷갈리네요 허걱~~~

  7. Favicon of http://hojustory.tistory.com BlogIcon tvbodaga 2008.06.29 2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블로그코리아 필로스님이 블로그에 적은글이 생각나요. 교통사고가 난 현장을 보았을때 119에 전화를 걸고 다친 사람이 있으면 도와줄 생각을 하지 않고 사진을 찍고 6하 원칙이 들어간 기사글을 생각하며 특종이라 생각하면 당신은 더이상 사람이 아닌 기자라고.

    블로거는 기자보다 더 사람냄새가 나야 하는게 아닌가 합니다.

  8. asiale 2008.06.29 22: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이점의 첫번째는 목적, 두번째는 권위.. 이 차이가 아닐까 하네요...

    목적이란것은.. 기자는 항상 기사의 소비자를 염두해두고 기사를 작성하지만.. 블로거는 그렇치않죠.. 블로거의 글에는 꼭 독자가 있어야 하는것도 아니고, 기자차럼 기사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는것도아니고....

    권위라는 것은.. 프로페셔널리즘이 있느냐 아니냐라는 겁니다. 기자는 기사를 직업으로 하는 사람들이니 만큼 권위가 있고 또 그 권위를 뒷받침하도록 충분한 노력과 책임을 기울이지요... 근데.. 블로거는 일단 프로는 아닙니다. 권위로부터 자유롭지요.. 이건 장점도 되지만 단점도 된다고 봅니다. 책임이 없으니 다양한 시각으로 자신의 의견을 표출해서 재미도 있고 굉장히 빠르지요.. 동시에 책임감이 없으니 신뢰성이 떨어지고 주관화된 글이 올라오지요..
    뭐 대충 이런거 아닐까요?

  9. 차이는 단순함 2008.06.30 00: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자들은 돈때문에 기사를 쓰고
    블로거는 양심떄문에 기사를 쓴다

  10. 2008.07.06 18: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dangun76.tistory.com BlogIcon 몽양부활 2008.07.08 1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지금 방명록은 머쉬룸M님만 못 쓰는 게 아니라 저도 쓸 수 없는 상태랍니다. 사이드바에 붙여놓은 위젯 때문에 그런 것 같아요. 아마 제거하면 정상으로 돌아올지도 모르겠네요. 오해 없으셨으면 합니다.

      그럼.

  11. 2008.07.13 20: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블로그는 속보에 가장 이상적인 포맷이다."

 

온라인 저널리즘 리뷰의 Robert Nile의 얘기입니다. 그는 올 한해 온라인 저널리즘을 정리하면서 5개의 교훈을 얻게 됐다고 썼습니다. 그 가운데 하나가 바로 속보입니다. 시민저널리즘이 가장 큰 힘을 발휘하고 있는 영역이 바로 속보라는 것이죠. 그 한예로 5월 남캘리포니아에서 발생한 화재 보도를 들고 있습니다.

 


난 OJR의 여러 친구들에게 지난 기간 동안 가장 좋아하는 뉴스 사이트와 기사를 제안해달라고 요청했다. 남캘리포니아에 친구들 다수는 LA Times와 the San Diego Union-Tribune의 SignonSanDiego.com의 화재 보도를 지목했다.

 

당시 LA Times는 블로그의 속보를 보도에 적극 활용했다고 합니다.(전 그 보도를 보지는 못했습니다.) 기성 언론과 1인 미디어가 매우 생산적으로 결합한 형식의 보도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귀감 사례로도 남을 수 있을 것 같네요. 그렇다고 조건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Nille은 다음과 같이 쓰고 있습니다.

 

블로거가 언론사에 신속하게 일정 부분의 정보를 발행할 수 있도록 허용하거나 블로거들이 해당 사실을 확인만 해준다면, 블로그는 속보에 관한한 이상적인 포맷이다. 물론 블로거들에게 기존 전통적인 스토리 포맷에 엮어 맞추지 않아야 할 것이다. 블로거들은 스토리를 업데이트 하면서 가장 최근 소식을 독자들이 쉽게 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보상도 하면서.

 

최근 블로거뉴스를 보다 보면 기존 언론사보다 훨씬 빨리 스트레이트 기사를 송고해오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습니다. 화재나 재난재해 같은 대형 사건이 발생했을 때 기민하게 보도하는 경우가 대표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올해는 태풍 나리가 한반도를 덮쳤을 때 블로거들이 사진과 동영상을 재빠르게 편집해 송고하기도 했죠. 이를 통해 블로그의 속보 보도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외신 인용기사 등에 관한한 기존 언론사보다 훨씬 신속합니다. 당연히 현지에 거주하는 블로거가 신문 등의 소식을 접하고 번역해서 소개하는 게 빠를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영화 분야 익스트림무비의 외신 인용 기사를 대표적인 사례로 들 수 있습니다.

 

이렇듯 앞으로 블로그를 통한 속보 보도의 영역은 더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됩니다. 외신 번역 기사가 기성 언론의 신속함을 넘어선 지는 오래전 일입니다. 그렇다고 과제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굵직한 사건 사고 보도에서 블로그 혹은 시민기자들의 속보 보도가 위력을 발휘하기 위해선 현재보다 편리한 송고시스템과 모바일 기기의 진화가 필요합니다. 속보로 전해오는 블로거나 시민기자들의 기사 포맷, 동영상 형식 등에 대해 언론의 편집자들이 관대한 태도를 보여야 할 것입니다.  Pro 편집자와 Ama 생산자 간의 보완적 분업도 고려할 수 있을 테고요.

 

"먼저 본 사람이 임자다."(오연호 오마이뉴스 대표)

 

속보 보도에서 블로거, 시민기자들의 능력이 최대한의 능력을 발휘함으로써 블로거, 시민기자들의 활동영역이 좀더 확대되기를 기대해봅니다. 어차피 먼저 보는 사람이 임자니까요.

 

Nile의 글에서 한가지 더 참조할 부분이 있습니다.

 

독자들에게 기사가 아닌 정보를 요청하라.

 

올해 시민저널리즘 사업적 실패는 독자가 무급으로 기자의 역할을 수행하는 방식에 기반한 비즈니스 모델이 작동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뉴스발행인들에게 확인시켜줬다. 그렇다고 독자들이 웹사이트의 기초를 구성할 수 있는 정보를 지니고 있지 않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또는 독자들은 정보를 공유하기를 꺼린다는 사실을 의미하는 것도 아니다. 독자들이 전통적인 저널리즘 스토리 포맷에 따라 혹은 그 범위 안에서 정보를 생산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아주 특별하거나 예외적인 경우를 제외하면.

 

대신 대가를 지불하면서 정보를 요청해라. 예를 들면 사진이나 짧은 목격담 또는 질문사항 등에 대해서. 그리고 당신은 훌륭한 조사 보도나 속보 뉴스 패키지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데이터를 수집하기 위해 크라우드소싱 테크닉을 활용해라.

 

UGC는 웹상의 인기있는 사이트들(블로그나 사진 공유사이트, 소셜 네트워크 사이트 등)을 더욱 파워 넘치게 만들어가고 있다. 뉴스 발행자들은 저널리즘을 위해 UGC 파워(파워 블로거 등)을 고용할 수도 있다. 콘텐트를 제작하는 사용자들을 기자 대용으로 보는 시도에 대해 반대한다면, 그들은 훌륭한 잠재적 소스로 바라볼 수도 있는 것 아닌가.

 

시민들(독자들), 블로거들은 기자들이 생산하는 일반적인 기사 작성 원칙에 익숙하지 않습니다. 또 따를 이유도 없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기사로서 활용하기 위해서는 최소한의 가이드라인이 지켜질 필요가 있습니다. 미국의 시민저널리즘 사이트들은 이 가이드라인을 높게 설정함으로써 실패한 경우가 많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언론이 궁극적으로 추구하는 신뢰의 문제를 도외시할 수도 없습니다. 언론사의 기사 작성법은 바로 이 신뢰를 담보하기 위한 최소한의 효율적인 포맷입니다. 따라서 블로거, 시민기자들과 언론사 기자들이 공동으로 협업함으로써 신뢰를 보증할 수 있는 새로운 기사 포맷을 창조해 나가는 작업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2008년이 시민저널리즘이 만개하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하면서...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Posted by 몽양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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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etwomens2008.com/4u/head-red-sex-young BlogIcon head red sex young 2008.03.13 06: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은 감사 우수한 위치! 나는 너의 웹사이트를 사랑한다!

  2. Favicon of http://delicacyftvfemme.com/load/male-beasiality BlogIcon male beasiality 2008.05.23 04: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수한 디자인!!

  3. Favicon of http://amyhiresfilms.net/wet/tantra-couples BlogIcon tantra couples 2008.05.23 04: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같지 않는 블로그!

  4. Favicon of http://www.doimoi.net BlogIcon 도이모이 2009.02.24 08: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래 전 글이지만 지금 읽어도 의미 있는 글이네요.


블로거에 의한 블로거를 위한 뉴스 서비스가 오픈됐다고 합니다.

한국에서도 블로그 서비스나 블로거 동향, 블로깅 팁 등을 다룬 뉴스들을 블로고스피어에서 자주 발견할 수 있는데요, 주요 이슈 때문에 묻히는 경우가 많았죠. 아마 영미권 블로거들도 이런 흐름이 좀 불편했나 봅니다.


그래서일까요 블로고스피어만의 소식을 전하는 소셜 뉴스 사이트가 첫선을 보였습니다. 카테고리만 봐도 대충 어떤 뉴스들이 이곳에 수집되는지 쉽게 알 수 있을 것입니다.

General, Blogging News, Blog Software, Themes and Templates, Blog Design, Tutorials and Tips, Plugins and Hacks, Web Services

서 비스 인터페이스는 Digg.com을 흉내낸 듯합니다. vote, bury, live(Digg.com의 스파이 서비스와 닮았습니다.) 링크까지 거의 모조를 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입니다. 아직은 베타버전이라 어떻게 변모하게 될지는 잘 모르겠지만, 나름의 독창성도 지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Posted by 몽양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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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et-girl-2008.com/go/biography-john-philip-sousa BlogIcon biography john philip sousa 2008.03.13 06: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 경이롭 위치를 위해 많게의 감사!

블로거와 온라인 저널리스트들이 기자들만큼 억압적인 정부에서 수난을 당하고 있다고 Journalism.co.uk가 국경없는기자회의 보고서를 인용해 지난 17일 보도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독재적 정부가 온라인 뉴스나 정보의 자유로운 흐름에 대해 심각하고도 반복적인 폭력을 하고 있다. 올해 169개국을 대상으로 조사된 언론 자유도가 여러 국가들에서 이전 수준보다 낮아졌는데, 이는 온라인 언론에 대한 억압에서 기인됐다고 이 인터넷 매체는 전했다.

이 보고서는 또, 전세계적으로 적어도 64명이 온라인에 쓴 포스팅에 의해 감옥생활을 하고 있다고 적고 있다. 특히 중국은 온라인 반체에 인사 50명을 감옥에 가두는 등 가장 억압적인 온라인 매체 통제국가인 것으로 드러났다.

국경없는기자회는 말레이시아, 태국, 베트남, 이집트 등을 블로거를 체포하거나 뉴스사이트를 폐쇄하는 등 온라인 언론 통제에 나서고 있는 대표적인 국가로 지목했다.

기자회는 보고서를 통해 “인터넷이 민주화 투쟁의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 국가가 늘어나면서, 이 공간을 검열하는 새로운 방법을 개발해내는 골몰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들은 “언론을 통제하려는 정부는 블로거와 온라인 저널리스트를 기성 언론의 저널리스트들만큼의 영향력을 지난 것으로 보고 현재 관심을 두고 관리하고 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국경없는기자회의 보고서 전문은 여기를 클릭하시면 볼 수 있습니다.
Posted by 몽양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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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hot-sex-4u.com/free/art-expression-facial BlogIcon art expression facial 2008.05.23 05: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대한 축하!경이롭 위치 위치!

‘1:10:89의 법칙’ 한 번쯤을 모두들 들어봤을 겁니다. 다시 짚어보자는 의미에서 간단히 소개를 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1% : 적극적인 콘텐트 생산자(contributors)
10% : 활발한 참여자(interactors)
89% : 콘텐트 소비자(consumers)

이 법칙은 소셜미디어에서 일반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예를 들면, Digg의 경우 적극적인 contributor는 1%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10%는 voting에 참여하거나 댓글을 남기는 그룹(물론 소비도 함께 합니다)이고, 나머지 89%는 주로 보기만 하는 그룹입니다. 아마 메타블로그 등의 소셜미디어도 이 법칙에서 멀리 비켜나 있지는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1:10:89의 법칙

1:10:89의 법칙을 갑자기 꺼내든 것은 1%의 적극적 생산자와 기자에 대한 얘기를 하고자 함입니다. 콘텐트 생산의 측면에서 이 룰을 적용하면 다음과 같은 결론이 도출되더군요. 물론 과학적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1% : 창의적 콘텐트(1차 저작물) 생산자
10% : 1% 콘텐트에 대한 비평(2차 저작물) 등의 생산자
89% : 펌글(저작물 복제, 저작권 침해물) 유통자

2007년 1월 저작권호보센터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주요 포털 UCC의 85.5%는 기존 음악, 영화, 방송 콘텐트의 복제물이나 저작권 침해물이라고 합니다. 대략 89% 내외가 되는 셈이죠.

이 러한 생산 측면의 ‘1:10:89의 법칙’으로 인해 플랫폼 업체들은 적극적 콘텐트 생산자에 해당하는 1% 잡기에 혈안이 돼 있습니다. 1% 생산자로 인해 10%의 2차 저작물이 생산되고 89%의 소비자(생산*소비 종합적 측면에서의 89%)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죠. 1%가 10%를 낳고 다시 89%를 낳고….

1차 저작물 생산자 1%와 기자

그런데 이 1%가 누굴까? 다들 한 번씩은 고민해보셨을 것입니다. 1%를 직군에 따라 분석하는 건 시간이 걸리는 문제이니 일단 차치하겠습니다. 전 1%에 기자들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던져보기 위함입니다.

한 국 사회에서 기자는 온갖 비난을 양산해내는 온상입니다. 각 사별 이해관계에 따라 혹은 자신의 정치적 이해관계에 따라 독자들을 기만하고 속이며 자사의 철학을 관철시키려는 이기적인 집단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물론 모든 기자가 그렇다는 말은 아닙니다.

하 지만 중요한 것은 기자들이 독자들로부터 위임받은 권력(취재 접근권)을 바탕으로 중요한 정보를 수집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콘텐트 생산의 가장 중요한 요소랄 수 있는 정보를 기자들이 다량 보유하고 있고 정보 또한 그들에게 여전히 집중되고 있습니다.

또 하나 기자의 강점이라고 한다면, 대중의 코드를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전문가 집단의 언어는 난해합니다. 기자들은 중학교 2학년 수준의 독자가 이해할 수 있도록 기사를 쓸 것을 교육받습니다. 즉 전문가와 대중을 이어주는 훈련을 꾸준히 받은 집단입니다. 대중의 코드에 맞는 콘텐트를 생산할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기 자와 블로거의 차이라고 한다면, 기자는 언론사의 ‘브랜드’(매스미디어)에 부여한 전체 권한을 등에 업고 있지만, 블로거는 자신의 블로그(1인 미디어) 독자로부터 부여 받은 권한만을 배경 삼고 있습니다. 따라서 권한과 권력의 격차가 클 수밖에 없는 게 지금 우리의 현실이라고 생각합니다.

기 자는 ‘소셜미디어 스피어’ 안에서 1%의 적극적 콘텐트 생산자로 발돋움을 가능성이 매우 높은 집단입니다. 그들이 개별 블로거(개별 언론사의 이해관계 배제를 전제로)로 활동하기 시작한다면 높은 수준의 1차 저작물을 생산하며 다시 한번 강력한 파워를 행사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봅니다. 일부 기자들은 소속 언론사를 박차고 나와 실행에 옮기기도 했습니다.

기자들은 왜 주저할까

하 지만 다수는 주저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지면을 통해 소개하는 기사들의 저작권은 그들의 직장 소유입니다. 콘텐트 제작 과정에 가해지는 제약조건도 적지 않습니다. 노동 강도도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퇴사하지 않는 이상 자유로운 글쓰기는 불가능할지도 모릅니다.

개 별 블로거가 블로그 운영만의 수익으로 먹고살 수 있는 날이 온다면 가장 먼저 빛을 낼 수 있는 집단이 기자들이 아닌가 합니다. 언론사 재직 경험을 바탕으로 인정받은 권위와 실력, 그리고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맺어진 수많은 인맥은 빠른 시간 안에 1%로 편입될 수 있는 자양분이 될 것입니다.

전 제는 있습니다. 언론사의 이해관계에서 자유로워야 할 것입니다.(어렵다면 프리랜서 기자를 선택할 수도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역피라미드식 기계적인 글쓰기 방식을 포기해야 합니다. Cyber 공간에서 새로운 정체성을 창조해내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과도한 권위주의 의식을 버려야 합니다.

다 시 되돌아와서, 기자들이 블로거스피어에 좀더 적극적으로 참여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더 많은 정보, 더 질 높은 정보가 유통될 때 10% 2차 저작물의 생산그룹이 더 활성화될 것입니다. 당연히 퀄러티도 더 높아질 수밖에 없겠죠. 블로고스피어가 좀더 높은 수준의 공론장으로 탈바꿈하기 위해선 이러한 집단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기자들이 과연 블로고스피어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마인드를 갖추고 있을까요? 회의적이지만 기대해봅니다.
Posted by 몽양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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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etgirls2008.com/load/wildboys BlogIcon wildboys 2008.03.13 0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친구는 너의 위치의 현재 팬이 되었다!

Huffington Post 잘 아시죠? 요즘 미국에서 뜨는 '블로그 연합' 사이트입니다. Huffington Post가 훌륭한 댓글을 써온 분들도 필진 블로거(허핑턴포스트에 글을 쓸 수 있는 featured blogger)로 활동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댓글을 쓰는 내공, 그에 따른 독자들의 반응을 종합해 필진 블로거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도록 한 것이죠.

필 진 블로거의 수를 확대함으로써 좀더 다양한 시각을 독자들에게 제공하겠다는 취지입니다. 필진이 많아질수도록 콘텐트 범위도 확장될 것이고, 독자들도 더 많이 모이게 되겠죠. 현재 방침으로는 1달에 1명 정도를 선별해 필진 블로거로 모실 예정이라고 합니다. 아주 흥미진진한 실험인 셈입니다.

허 핑턴포스트의 매력이라면 블로거 기반 뉴스미디어이면서도 전문성과 독특한 시각이 잘 조화된 점을 꼽을 수 있을 것입니다. 국내의 시민저널리즘 뉴스매체와 비교하면 약간 폐쇄적인 필진 운영 시스템을 지니고 있다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운영체계가 기성 언론들과의 제휴를 좀더 손쉽게 한 측면이 있습니다. 블로거 기반 매체로서 손쉽게 권위를 확보할 수 있는 지름길을 택한 것이죠.

이 번에 도입되는 댓글 작성자의 필진 블로거 초청 시스템은 SN 강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봅니다. 댓글에서 이름을 떨친 내 이웃 곧 필진으로 합류함으로써 독자들은 커뮤니티 참여 동기를 부여받게 되는 것이죠. 그리고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더 많은 사람과 토론할 것이고 학습하게 될 것이고 교류하게 될 것이라고 봅니다.

부디 허핑턴포스트의 흥미진진한 실험이 사이트 활성화에 더 큰 기여를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아래는 PUBLISH 2.0과 애리아나 허핑턴과의 일문일답입니다.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P : Huffington Post 블로거의 자격 조건이 뭔가? 자격 기준이 있나?

Arianna Huffington : HuffPost의 블로거 리트머스 테스는 없다. 그러나 우리는 흥미로운 관점을 지닌 분 그리고 칭찬하지 않을 수 없는 방식으로 자신을 표현하는 능력을 지는 분에 한해서 초청을 한다.

P : 새로운 댓글 시스템은 허핑턴포스트 블로거에 적합한 자격을 지닌 사람을 어떻게 분간할 수 있도록 하고 있나?

Arianna : well-received 댓글 작성자(새로운 블로거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를 주목하는 ‘그룹소싱’(groupsourcing) 방식을 사용해서 선별한다.

P : 허핑턴 포스트 블로거의 일부 또는 전부를 저널리스트로 키울 것을 고려하고 있나? 특히 허핑턴 포스트를 위해서만 글을 쓸 수 있도록. 허핑턴 포스트의 저널리즘을 보증해주는 증표는 뭔가?

Arianna : 우리 블로거는 자신의 관점을 톱 스토리에 올림으로써 오피니언 저널리즘을 훈련받고 있다. - 정치분야든, 비즈니스든, 미디어든, 엔터테인먼트 등. Living Now 섹션에서, 우리 블로거들은 우리의 생활 즉 건강, 교회에서의 직무, 육아 등에 영향을 미치는 모든 것들에 대한 견해를 제공한다. 또한 우리의 보도 범위도 확장하고 있다. 허핑턴포스트는 NYU의 제이 로젠 교수와 제휴해 OffTheBus.net을 띄웠다.

P : 톱 댓글 작성자를 신문사 기자처럼 활동하게 하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나? 일종의 팩트 기반 글쓰기 같은.


Arianna : 그건 댓글 작성자의 통상적인 역할이 아님에도, 댓글 작성자가 팩트 기반 스토리를 추가할 시간을 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댓글 작성자의 실제 가치는 블로거의 그것과 유사하다.

P : 댓글작성자, 블로거 그리고 저널리스트의 역할은 연장선상에 준재하는가 아니면 그것보다 좀더 복잡한 것인가?

Arianna : 역할의 차이가 존재한다. 특히 우리가 이러한 맥락에서 실제 사실을 보도하는 사람으로 저널리스트를 정의한다면 그렇다.

P : 블로거로 업그레이드 될 수 있는 활동적인 댓글 작성자의 비중을 어느 정도로 기대하고 있나? 그리고 허핑턴포스트의 장기적 비전에 어떻게 맞출 수 있나?

Arianna : 당장의 계획은 한 달에 1명 정도를 블로거로 초청할 생각이다. 그러나 우리는 그 이상이 초청될 수 있는 개방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있다. 우리의 새로운 댓글 플랫폼은 허핑턴포스트에 윈-윈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이 시스템은 우리 커뮤니티에 더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독자들에 의해 이미 검증된 새로운 블로거를 발견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하게 될 것이다.

P : 다른 조직도 유사한 모델을 사용해 그들의 리포터나 블로거를 확대할 수 있다고 보나?

Arianna : 그렇다. 블로고스피어의 성장세를 통해 봐온 것이 하나 있다면 파워블로거가 어디에서 나타날지 결코 말할 수 없다는 점이다. Josh Marshall, Jane Hamsher이나 Jeralyn Merritt 같은 사람들은 스타 블로거가 되기 전에는 그들의 경력을 좇던 사람들이었다. 그게 바로 인터넷의 가장 위대한 점 중의 하나이다. 인터넷은 사람들이 대규모 수용자들과의 접촉을 막아온 장애물을 걷어냈다.
Posted by 몽양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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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taicsunf.com BlogIcon wzdwhsbe 2007.08.20 13: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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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hotgirlz-2008.com/wrestling BlogIcon wrestling 2008.03.13 05: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대하고 유용한 위치!

  3. 이선규 2010.06.10 13: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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