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몽양부활님의 2010년 10월 2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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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R.S LiveRe 삭제 되는지 확인해 봅니다.(소통하는 LiveRe 라이블리 댓글) 2010-08-23 16:28:08
  • S.R.S LiveRe 저도 테스트 해봅니다.(소통하는 LiveRe 라이블리 댓글) 2010-08-23 18:35:21
  • S.R.S LiveRe 한번더 테스트 합니다. 죄송(소통하는 LiveRe 라이블리 댓글) 2010-08-23 18:59:05
  • MK NEWS 소셜 댓글로 처음 댓글을 남겨봅니다. 방통심의위, 北트위터 계정 추가차단 기사에서.(소통하는 LiveRe 라이블리 댓글) 2010-08-23 22:10:25
  • MK NEWS 도전 받는 경제학 시리즈… `보이지 않는 손`의 붕괴편. 주류 경제학에 대한 근본적 성찰을 해볼 수 있는 기회라 자주 챙…(소통하는 LiveRe 라이블리 댓글) 2010-08-23 22:13:48

이 글은 몽양부활님의 2010년 8월 2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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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몽양부활님의 2010년 7월 2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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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몽양부활님의 2010년 7월 1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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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http://www.louisvuittonipascher.com 2014.02.13 0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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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몽양부활님의 2010년 5월 2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몽양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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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스가 ‘불가침의 영역’으로 지켜왔던 독자의 댓글 참여를 마침내 허용했습니다.

이미 소식을 들었던 분들도 많을 것입니다. ‘댓글 참여’를 당연하게 여기는 우리에겐 낯설고 의아할 뉴스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뉴욕타임스로서는 역사적 결단을 내린 셈이죠. 그만큼 도입까지 우여곡절이 많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우선 어떤 형태로 독자 댓글을 허용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뉴욕타임스는 지난달 30일께 내부 메일을 통해 댓글 정책을 변경한다고 직원들에게 알렸다고 합니다. NYT.com의 Vivian Schiller와 Jonathan Landman 편집총괄은 이 메일을 통해 “이번주 우리는 기사 댓글과 관련한 새로운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그간의 블로그 댓글 플랫폼보다 독자들에게 더 많은 제어권을 부여한다는 점에서 차별적”이라고 밝혔습니다.

그 러면서 “독자들은 댓글을 추천할 수 있고, 가장 추천을 많이 받은 순서대로 정열해서 볼 수도 있다”고 소개하기도 했죠. 뿐만 아니라 편집자들도 독자를 위해 댓글을 선택해 보여줄 수 있도록 하고 경우에 따라서는 직접 댓글을 쓰기도 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자동 조정 기능을 위한 툴 만드는 중"

다소 불편하기까지 한 이 같은 댓글 참여방식을 우선 선보인 것과 관련해 NYT 측은 “지금도 우리는 편집자의 조정력을 계속 구축하고 있는 중이고, 또 자동 조정 기능을 위한 툴을 만들고 있는 중이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아 울러 이 댓글 플랫폼에는 독자들이 볼 수 없도록 하는 시스템도 포함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예를 들면, PD나 에디터가 특정인을 지명해, 편집자의 조정 과정을 거치지 않고 댓글을 쓸 수 있도록 하는 그러한 기능도 추가됐다고 합니다.

NYT 가 이처럼 댓글 시스템 하나에도 신중함을 기하는 이유는 간명합니다. 불경스런 글들이 NYT를 어지럽힘으로써 결과적으로 NYT 신뢰를 낮추지나 않을지 염려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간 댓글을 도입하지 않은 이유도 바로 이 때문입니다.

하 지만 ‘독자의 참여’ 보편화하면서 NYT도 댓글 정책을 변경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1차로 블로그에 댓글을 달 수 있도록 개방했습니다. 그리고 일부 기사에 ‘POST COMMENTS'라는 코너를 붙여 제한적으로 댓글 참여를 허용했지요.

이번 댓글 시스템은 에디터의 조정권한을 두면서 독자의 편의성을 높인 플랫폼의 개편이라는 점에서 진일보한 느낌입니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 탄생한 NYT.COM의 댓글을 직접 보도록 하지요.

우선
1. POST COMMENTS
2. Editor's Selection

두 영역으로 분리해놨습니다. 편집자의 조정권이 개입된 댓글과 댓글 쓰기를 우선적으로 나눠놓은 셈이죠.

전체 댓글은 4개 방식에 따라 정렬할 수 있습니다.

1. Oldest First(오래된 댓글 순)
2. Newest First(최근 댓글 순)
3. Reader's Recommendation(독자 추천 댓글순)
4. Editor's Selection(편집자의 선택 댓글)

Editor's Selection 댓글은 아래 사진처럼 바탕에 음영이 깔립니다. 기사에 많은 댓글들이 달리더라도 독자들이 쉽게 주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댓글 일부 기사에만 제한적으로 허용

아시다시피 모든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post comments'라는 작은 표식이 첨부된 기사에 한해서만 허용이 되죠. 전면적인 댓글 개방이라고 보기엔 아직 부족한 점이 있긴 합니다.

댓글 쓰기가 시작된 지 얼마 되지 않은 탓일까요? 아직 추천수가 높은 댓글은 그렇게 많지 않았습니다. 앞으로 NYT가 추천 행위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이게 될지 지켜봐야 할 것 같네요.

NYT의 댓글 플랫폼만 살펴보면 좀 심심해하실 것 같아 WP의 댓글 시스템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WP는 NYT와는 달리 거의 모든 기사에 댓글을 달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NYT보다 개방폭이 훨씬 넓은 셈이죠.

워싱턴포스트닷컴의 댓글 플랫폼

WP 기사에 들어가면 아래 사진과 같은 댓글 코너를 만나게 됩니다. 별도 표식을 프론트페이지에 띄우지는 않죠. 모든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으니깐. ‘View All comments'를 클릭하고 들어가면 전체 댓글과 몇 가지 기능 버튼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주의 사항도 볼 수 있습니다.

우선 댓글과 함께 '추천 버튼‘을 볼 수 있고요. ’Report Abuse' 즉 불량 댓글 신고 버튼과 댓글 정책 설명 버튼을 확인할 수 있을 겁니다. ’Report Abuse'를 누르면 6개의 신고 사유 목록이 나타납니다.

1. obscenity / vulgarity(음담패설)
2. Hate speech(경멸적 발언)
3. Personal attack(인격 모독)
4. Advertising / Spam(광고 / 스팸)
5. Copyright / Plagiarism(표절 도용)
6. other(기타)

편 집자가 직접 개입하는 대신 독자들이 댓글 남용사례를 지적해내 정화시키는 방안을 채택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대신 워싱턴포스트는 댓글에 대해 어떤 책임을 지지 않는다고 노골적으로 명시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댓글로 인한 법적 사고는 댓글 작성자가 모두 감수해야 합니다. 조심하라는 경고라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세 계 유력 언론 두 곳의 댓글 시스템을 살펴봤습니다. 한국의 댓글 플랫폼과 비교해볼 때 어떤 느낌이 드시나요? 제한적 허용으로 가닥을 잡은 미국 언론의 댓글 시스템과 전면적 개방 형태를 띠고 있는 한국 언론의 댓글 시스템. 무척이나 다르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을 것입니다.

댓글 시스템 비교는 이 정도로 마치겠습니다.
Posted by 몽양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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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hotgirlz-2008.com/latina-strap-on-lesbian BlogIcon latina strap on lesbian 2008.03.13 05: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친구는 너의 위치의 현재 팬이 되었다!

Huffington Post 잘 아시죠? 요즘 미국에서 뜨는 '블로그 연합' 사이트입니다. Huffington Post가 훌륭한 댓글을 써온 분들도 필진 블로거(허핑턴포스트에 글을 쓸 수 있는 featured blogger)로 활동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댓글을 쓰는 내공, 그에 따른 독자들의 반응을 종합해 필진 블로거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도록 한 것이죠.

필 진 블로거의 수를 확대함으로써 좀더 다양한 시각을 독자들에게 제공하겠다는 취지입니다. 필진이 많아질수도록 콘텐트 범위도 확장될 것이고, 독자들도 더 많이 모이게 되겠죠. 현재 방침으로는 1달에 1명 정도를 선별해 필진 블로거로 모실 예정이라고 합니다. 아주 흥미진진한 실험인 셈입니다.

허 핑턴포스트의 매력이라면 블로거 기반 뉴스미디어이면서도 전문성과 독특한 시각이 잘 조화된 점을 꼽을 수 있을 것입니다. 국내의 시민저널리즘 뉴스매체와 비교하면 약간 폐쇄적인 필진 운영 시스템을 지니고 있다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운영체계가 기성 언론들과의 제휴를 좀더 손쉽게 한 측면이 있습니다. 블로거 기반 매체로서 손쉽게 권위를 확보할 수 있는 지름길을 택한 것이죠.

이 번에 도입되는 댓글 작성자의 필진 블로거 초청 시스템은 SN 강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봅니다. 댓글에서 이름을 떨친 내 이웃 곧 필진으로 합류함으로써 독자들은 커뮤니티 참여 동기를 부여받게 되는 것이죠. 그리고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더 많은 사람과 토론할 것이고 학습하게 될 것이고 교류하게 될 것이라고 봅니다.

부디 허핑턴포스트의 흥미진진한 실험이 사이트 활성화에 더 큰 기여를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아래는 PUBLISH 2.0과 애리아나 허핑턴과의 일문일답입니다.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P : Huffington Post 블로거의 자격 조건이 뭔가? 자격 기준이 있나?

Arianna Huffington : HuffPost의 블로거 리트머스 테스는 없다. 그러나 우리는 흥미로운 관점을 지닌 분 그리고 칭찬하지 않을 수 없는 방식으로 자신을 표현하는 능력을 지는 분에 한해서 초청을 한다.

P : 새로운 댓글 시스템은 허핑턴포스트 블로거에 적합한 자격을 지닌 사람을 어떻게 분간할 수 있도록 하고 있나?

Arianna : well-received 댓글 작성자(새로운 블로거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를 주목하는 ‘그룹소싱’(groupsourcing) 방식을 사용해서 선별한다.

P : 허핑턴 포스트 블로거의 일부 또는 전부를 저널리스트로 키울 것을 고려하고 있나? 특히 허핑턴 포스트를 위해서만 글을 쓸 수 있도록. 허핑턴 포스트의 저널리즘을 보증해주는 증표는 뭔가?

Arianna : 우리 블로거는 자신의 관점을 톱 스토리에 올림으로써 오피니언 저널리즘을 훈련받고 있다. - 정치분야든, 비즈니스든, 미디어든, 엔터테인먼트 등. Living Now 섹션에서, 우리 블로거들은 우리의 생활 즉 건강, 교회에서의 직무, 육아 등에 영향을 미치는 모든 것들에 대한 견해를 제공한다. 또한 우리의 보도 범위도 확장하고 있다. 허핑턴포스트는 NYU의 제이 로젠 교수와 제휴해 OffTheBus.net을 띄웠다.

P : 톱 댓글 작성자를 신문사 기자처럼 활동하게 하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나? 일종의 팩트 기반 글쓰기 같은.


Arianna : 그건 댓글 작성자의 통상적인 역할이 아님에도, 댓글 작성자가 팩트 기반 스토리를 추가할 시간을 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댓글 작성자의 실제 가치는 블로거의 그것과 유사하다.

P : 댓글작성자, 블로거 그리고 저널리스트의 역할은 연장선상에 준재하는가 아니면 그것보다 좀더 복잡한 것인가?

Arianna : 역할의 차이가 존재한다. 특히 우리가 이러한 맥락에서 실제 사실을 보도하는 사람으로 저널리스트를 정의한다면 그렇다.

P : 블로거로 업그레이드 될 수 있는 활동적인 댓글 작성자의 비중을 어느 정도로 기대하고 있나? 그리고 허핑턴포스트의 장기적 비전에 어떻게 맞출 수 있나?

Arianna : 당장의 계획은 한 달에 1명 정도를 블로거로 초청할 생각이다. 그러나 우리는 그 이상이 초청될 수 있는 개방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있다. 우리의 새로운 댓글 플랫폼은 허핑턴포스트에 윈-윈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이 시스템은 우리 커뮤니티에 더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독자들에 의해 이미 검증된 새로운 블로거를 발견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하게 될 것이다.

P : 다른 조직도 유사한 모델을 사용해 그들의 리포터나 블로거를 확대할 수 있다고 보나?

Arianna : 그렇다. 블로고스피어의 성장세를 통해 봐온 것이 하나 있다면 파워블로거가 어디에서 나타날지 결코 말할 수 없다는 점이다. Josh Marshall, Jane Hamsher이나 Jeralyn Merritt 같은 사람들은 스타 블로거가 되기 전에는 그들의 경력을 좇던 사람들이었다. 그게 바로 인터넷의 가장 위대한 점 중의 하나이다. 인터넷은 사람들이 대규모 수용자들과의 접촉을 막아온 장애물을 걷어냈다.
Posted by 몽양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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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taicsunf.com BlogIcon wzdwhsbe 2007.08.20 13: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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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hotgirlz-2008.com/wrestling BlogIcon wrestling 2008.03.13 05: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대하고 유용한 위치!

  3. 이선규 2010.06.10 13: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타일와우 <--검색해보세여 간지나는 쇼핑몰중한곳이자나여865o

OJR의 Tom Grubisich란 분이 지난 6일 댓글을 두 가지 형태로 서비스하자고 제안했 습니다. 익명과 실명 두 탭으로 나눠 필터링을 할 필요가 있다는 얘기였습니다. 각종 험담과 모욕적인 내용을 담은 익명 댓글의 폐해를 줄여보겠다는 취지입니다. 예외적으로 등록을 하되 필명(pseudonym)을 쓰고 싶은 네티즌에겐 관리자의 허락을 얻어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도 방편이라고 덧붙입니다.

댓글을 직접 관리해보거나 필터링을 해온 분들이라면 이 같은 문제제기에 고개를 끄덕일 것입니다. 익명으로 올라온 수많은 댓글에서 명예훼손 소송에 휘말릴 수 있을 만큼 거칠고, 선정적이며 때론 위험천만한 내용들이 자주 목격되곤 합니다. 하지만 통상적인 해결책은 신고를 받고 삭제하는 정도입니다. 콘텐트 관리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댓글 관리인데, 의외로 댓글 필터링 시스템에 대해서는 고민이 많이 부족해보입니다.

일부 국내 사이트는 로그인을 하지 않으면 댓글 자체를 쓸 수 없도록 차단하고 있습니다. 너저분한 익명 악플이 접근할 수 없도록 원천적으로 봉쇄해버린 것이죠. 사실은 실명, 필명 댓글에도 저급한 내용으로 뒤범벅된 댓글은 부지기수입니다.

실명과 익명 댓글을 나눠 노출하자?

익명이든 실명이든 댓글은 그 자체로 트래픽을 불러옵니다. 잘만 관리한다면 제2, 제3의 담론을 유도할 수 있는 기폭제가 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실명 댓글만을 강요함으로써 제한된 담론만이 유통될 수 있도록 공간을 좁혀버리는 우를 범하고 있습니다. 우수한 콘텐트를 필터링하기 위해 수 십 명의 편집기자를 두는 것, 그 수준의 1/10 정도만이라도 댓글 관리에 관심을 가진다면 오히려 주요 콘텐트 이상의 부수적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좋은 사례를 들어보겠습니다. 댓글에 관한한 Digg은 둘 째 가라면 서러워할 만큼 훌륭한 필터링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물론 로그인 상태가 아니면 댓글을 쓸 수 없는 단점이 있긴 합니다.

Digg은 7월 중순 댓글 서비스 개편을 통해 댓글에 달린 댓글을 자동 노출할 것이냐 아니면 접힌 상태로 둘 것이냐를 선택할 수 있도록 허용했습니다. 물론 디폴트는 접힌 상태이며, 이 때 댓글의 댓글이 몇 개나 달려있는 확인할 수 있습니다.

프로파일 코너에 가서 매번 댓글의 댓글 디폴트를 조정하는 번거로움을 줄이기 위해 ‘댓글의 댓글 접기’ ‘댓글의 댓글 펴기’ ‘세팅하기’ 버튼도 설치해놨습니다. 편의에 따라 얼마든지 댓글 보는 수준을 조절할 수 있는 것이죠.

여기에 그치지 않습니다. 'hide profanity'라는 버튼을 둬서 불경스런 내용을 담은 댓글은 보이지 않도록 배려하고 있습니다. Digg이 몇 번 됐느냐에 따라 댓글을 걸러낼 수도 있습니다.

다양한 댓글 노출 선택권을 허용하는 Digg

이처럼 여러 단계의 필터링 시스템을 적용함으로써, 문제의 댓글을 하나하나 손수 삭제하는 불편함을 덜고 있습니다. 보고 싶은 사람을 보고 보기 싫은 사람을 보지 않도록 전적으로 사용자 판단에 맡기고 있는 셈입니다. 아직 Digg 댓글로 소송을 당하거나 했다는 얘기를 듣지는 못했습니다.

이러한 시스템이 우리에게 주는 시사점은 삭제라는 1차원적 댓글 관리 시스템에서 벗어나 댓글 관리도 사용자에게 맡기라는 것입니다. 콘텐트 생산도 콘텐트 편집도 넘어가는 게 보편적 흐름인데, 굳이 댓글 관리도 사용자 개인의 판단에 못 맡길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댓글도 하나의 콘텐트로 바라본다면, 콘텐트 필터링 시스템만큼이나 댓글 필터링 시스템에도 심혈을 기울일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전 Digg이 'hide profanity'도 사용자들이 필터링 키워드를 선택할 수 있도록 맞춤화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예를 들어 특정 키워드를 사용하지 못하도록 하는 국내 포털 댓글 관리 방식처럼, 특정 사용자가 지정한 특정 키워드가 담겨있는 댓글을 노출에서 제외하는 시스템 말이죠.

댓글은 주요 콘텐트 이상의 담론을 형성하는 공론장입니다. 주요 포스트에 곁가지로 달린 애물단지도 장식물도 아닙니다. 그 자체로 하나의 완결된 콘텐트입니다. 댓글 시스템의 진화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였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Posted by 몽양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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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hotwomen2008.com/sel/new-zealand-gift BlogIcon new zealand gift 2008.03.13 05: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대하고 유용한 위치!

  2. Favicon of http://divaspalace.net/dir/suicide-girls-passwords BlogIcon suicide girls passwords 2008.05.23 04: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뉴스를 위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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