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5일이니깐 한 일주일 전 소식이겠네요.

페이스북이 조용히 사이드바 광고에 추천 반대 버튼을 붙였다고 합니다. 이미 캡처한 사진이 돌고 있는데요. 오늘 확인해보니 버튼을 다시 삭제했더군요. 광고주들의 반발 때문인지, 사용자들의 반응 때문인지는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일단 궁금한 건 '왜 페이스북은 광고에 추천 반대 버튼을 달려고 했을까'입니다. 광고의 목적은 제품의 홍보나 판매 제고, 브랜드 이미지 제고 등일 텐데, 반대 버튼을 누르는 사용자들이 많아서 부정적 인식을 심어주게 된다면 돈 내고 이미지만 깎아먹은 꼴이 되고 말 것입니다. 그래서 광고주들이 선뜻 나서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반대의 시각도 가능합니다. 광고주가 광고의 대상인 사용자들로부터 광고 그 자체에 대한 피드백을 받을 수 있어 유용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즉 문제점으로 지적된 부분을 그때그때 바꿔나감으로써 사용자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부정적 요소를 제거함으로써 브랜드에 대한 친밀도를 제고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주목도는 더 높아질 것이고요.

하여튼 어떤 의도였는지는 모르지만 페이스북은 테스트에 나섰습니다. 또 어떤 의도인지는 모르지만 결국 삭제했습니다. 사용자들의 행위 결과값들은 이미 데이터베이스에 축적해뒀을 것입니다. 일단 그것만으로도 좋은 경험이 될 것 같고요. 이 고귀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다음 광고 서비스를 기획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실 앞으로 광고는 정보로서의 가치가 더욱 높아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콘텐트와 동떨어지지 않은 광고가 나타나도록 하기 위해 구글이 애드센스를 선보였듯이 앞으로 광고는 콘텐츠와 이질적이지 않은 유사 정보로서의 내용과 형태를 담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럴 경우 페이스북은 최근의 실험에서 적잖은 힌트를 발견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어떠세요? 추천 반대 버튼이 달린 광고, 여러분이 광고주라면 받아들일까요?
Posted by 몽양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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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6.11 19: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미디어수용자 2008.06.11 2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아마 죽을 때까지도 광고주가 될 일은 없을 거기 때문에, 광고 수용자의 입장에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래 전부터 했던 생각인데, 광고 대상을 수여하는 행사만 있고 왜 그 반대는 안 뽑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니까 <보기 싫은 광고: worst 10> 이런 거도 좀 했으면 좋겠어요.
    인터넷에서는 온갖 정보와 기능들을 무료로 이용하는 대가로, 하는 수 없이 광고를 봐야된다지만, 길거리와 버스 등 공공 시설에 나붙은 광고는 보기 싫어도 봐야 된다는 점에서, 미디어 수용자(소비자)가 일방적으로 불리한 입장이라고 생각합니다.

    • Favicon of http://dangun76.tistory.com BlogIcon 몽양부활 2008.06.12 1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미디어 수용자에 대한 생각이 제가 짧았네요. 무작위로 노출되는 광고에 무방비상태로 노출돼 있는 수용자들. 이들으 위한 하나의 조치로서 의미가 있다는 말씀인 걸로 이해할 수 있겠군요.

      광고 수용자의 권리를 확보할 만한 또 다른 좋은 방안은 없을까요?

  3. 미디어수용자 2008.06.17 1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 온라인 광고
    1) 포털 등 사이트 가입할 때 관심 있는 광고 부문을 선택하게 하고, 로그인한 상태일 때는 그 분류에 따라 광고를 노출
    2) 콘텐츠와 광고의 연관성 강화. 관심사에 해당하니까 거부감이 덜하겠죠.
    3) 개별 페이지 하단이나 좌우측에 '광고를 보시겠습니까?' 버튼 추가. 클릭해서 광고를 보는 사람에게 포인트 지급. 적립된 포인트는 기부 또는 음원 구입 등 저렴한 상품 구입에 사용
    4) 네티즌 광고 평가단 운영. 부정적인 평가를 많이 받은 광고를 발주사와 기획사에 피드백.

    2. 오프라인 광고
    광고 허가를 내주는 기관에서 의견 접수 센터를 운영. 접수된 평가를 허가 기준에 반영

    수익 구조상 광고에 너무 많이 의존하는 지금의 인터넷 사업 방식은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온.오프 두 쪽 다 광고 과잉 상태고요. 몇몇 돈 많은 광고주들이 광고 영역을 과점하는 불균형 상태도 해소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예: 삼성, SK

    우선 생각나는 대로 적어봤습니다. 광고에서도 2.0 시대가 올까요?

  4. Favicon of http://mincirsansregime.weebly.com/ BlogIcon Estell 2012.01.26 15: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게시 선호하는 .처럼 우리는 이것이 정말 내 중 하나입니다 사실은 아주 간단에 .


“구글의 가장 큰 위협은 MS나 야후가 아닐지도 모른다.“

Businessweek 28일자 '구글에게 가장 큰 위협' 기사는 이렇게 시작됩니다. MS도 야후도 아니라면 뭘까요? 바로 핸드폰입니다.

Businessweek는 핸드폰이 많이 팔려 핸드폰을 통해 인터넷에 접속하려는 사람이 많아질수록 구글이 곤경에 처할 수도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왜냐? 당장 핸드폰을 꺼내 구글 검색을 해보라고 주문합니다.

PC에서 구글 검색을 할 경우 검색 결과에 표시되는 유료 광고는 10개 가량 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핸드폰에서 검색을 할 경우 겨우 1~2개 정도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화면이 작으니 들어갈 수 있는 유료 광고가 적을 수밖에요. 광고 인벤토리가 핸드폰에선 줄어들 것이라는 얘기입니다.

아직 그 심각성을 체감하지 못하는 분도 계실 거라 봅니다. 또 비즈니스 위크에 언급된 바처럼 사용자들은 PC를 이용한 검색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는 반론도 있습니다. 때문에 쉽사리 변화하지 않을 것이라 믿기도 합니다.

이 기사는 현재 미국인의 2/3가 핸드폰을 통해 인터넷을 사용한 경험이 있다고 합니다. 특히 10대와 20~30대가 이러한 트랜드를 가장 잘 수용하고 있다는군요.

일단 구글은 광고 'shelf space'를 확장할 수 있도록 모바일 소프트웨어를 재설계하는 방법으로 대처해나갈 것이라고 했다고 합니다. 이미 구글은 ‘안드로이드’라는 개방형 모바일 동맹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여기에 한국 업체도 참여하고 있죠. 이미 안드로이드폰이 출시되기도 했습니다. 그만큼 핸드폰을 통한 인터넷 접근방식을 깊이 고려하고 있다는 의미일 것입니다. 그럼에도 인터넷을 보는 스크린이 2인치로 줄어든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습니다.
'공짜 경제'와 모바일 시대의 충돌

또 다른 장벽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크리스앤더슨이 와이어드에서 강조한 ‘무료 경제’입니다. 일단 이 무료 콘텐트 시스템은 큰 화면에는 잘 어울립니다. 곳곳에 광고(애드센스 포함)도 붙일 수 있고 다른 수익모델과 연계해볼 수도 있죠.

하지만 화면이 작아지면 상황이 달라집니다. 광고가 붙기엔 너무 작습니다. 그렇다고 콘텐트 생산자들이 대가를 요구하지 않을 것이다? 분명 대가를 받으려고 들 것입니다. 따라서 당장의 대안은 광고 크기를 줄이는 것밖엔 없습니다.

이와 함께 이 신문은 광고주들이 점차 개인화를 필요로 하고 있다고 합니다. 맞춤형 타깃 광고에 광고주들이 매력을 느끼고 있다는 말이죠. 맞춤형 타깃 광고는 당연히 광고 효과가 클 수밖에 없습니다.

Comscore를 아실 것입니다. 현재 타깃형 광고와 관련해 다른 방식으로 접근을 할 계획이라는군요. ‘생물측정 기호’(biometric signature-번역이 올바른지 모르겠네요)를 활용한 맞춤형 타깃 광고라고 합니다. 즉 한 가족이 공통으로 쓰는 컴퓨터에서 키보드를 치는 패턴, 마우스 클릭하는 패턴을 분석해, 아버지와 어머니, 누나 등 가족의 프로파일를 개별화한 뒤 맞춤형 광고를 내보내는 방식입니다. 이런 발상까지 한다는 게 정말 놀랍습니다.

하여튼 인터넷을 보는 화면은 분명 작아질 것입니다. 앞으로 구글이 어떻게 대처할지 아무도 예측할 수는 없지만, 가장 큰 위협임에는 분명합니다.

그렇다면 한국은?

가끔 그런 생각을 합니다. 한국의 광고주들은 신기술에 대해 보수적인 태도를 갖고 있는 듯 보입니다. ‘블로그 마케팅’도 그렇고 말이죠. 미국에선 실험적인 광고 기법들이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있는데, 한국 광고주들은 그저 따라가거나 한 발짝 뒤에서 엉금엉금 기어오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광고에 대해선 정확히 모르지만 한국의 포털도 모바일 시대의 광고에 대응하는 속도가 매우 늦다는 생각입니다. 비만 포털만이 아닙니다. 다양한 소셜 미디어들도, 무료 경제를 기반으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웹2.0 서비스들도 진지하게 고민해야 할 과제라고 봅니다.

그런 의미에서 한국의 1등 인터넷 업체인 네이버의 위협은 무엇일까요?

(이 포스트는 전적으로 비즈니스위크 기사를 참조로 작성됐습니다.)

p.s.

신기해서 실험을 해봤습니다. 아이팟 터치와 일반 PC에서 구글 검색을 실행해봤는데요.  아이팟터치에서는  결과물 우측 상단에 스폰서 링크가 나타나지 않더군요. 반면,  PC에서는 나타납니다. 사실 풀브라이징폰이 대세가 될 텐데 무슨 문제가 있을까 이런 생각에서 비교해봤는데요. 다르군요. 다음 검색에서도 스폰서링크 결과치는 약간 차이가 나타났습니다.(samsung이라는 키워드로 검색했을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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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draco.pe.kr BlogIcon Draco 2008.04.29 17: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생각에는 그건 기우같은데요...
    핸드폰 모바일 인터넷은 아직 PC에서 하는 인터넷의 대체제가 아닙니다.
    이전엔 실내에서는 PC로 인터넷을 하고, 돌아다닐때는 아무것도 못하다가, 모바일 환경이 갖춰지니 돌아다닐때'도' 인터넷을 하게 된거죠.
    따라서 당장은 오히려 모바일덕분에 구글이나 기타 포털에 대한 수요가 늘어날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요.

    좁은 화면은 광고지면만 줄이는것이 아니라, 사용자들의 정보를 접하는 면도 줄어들고 여러가지로 불편하기 때문에, 모바일 인터넷이 PC의 인터넷을 대체하려면, 풀브라우징이 되는 소형 노트북이나 MID등이 일반화 되어야 할겁니다. 게다가 모바일로 인터넷을 하면, 인터넷 유저들도 기존보다 늘어날테구요. 따라서 미래에도 광고지면 줄어들까봐 모바일이 구글의 위협이 되는 요인은 별로 크지 않을거 같습니다.

    • Favicon of http://dangun76.tistory.com BlogIcon 몽양부활 2008.04.29 17: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단 미국상황을 전제로 한 것이기에 그 부분을 염두에 두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생각이 조금 다른 부분이 있는데요. 구글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것과 광고주의 만족도가 높아지는 것은 항상 비례하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모바일 인터넷을 통해 직접 검색해봤더니, 광고는 솔직히 관심 밖의 문제가 되더군요. 주목도는 당연히 더 떨어질 수밖에요. 효과 없는 광고에 돈을 댈 광고주는 없다고 봅니다. 그렇다고 광고가 그 좁은 화면을 다 덮을 수는 없는 노릇이고요.

      말씀하셨다시피, 대체여부를 떠나 '인터넷 이용량'의 문제로 보입니다. pc를 통해 인터넷을 이용하느냐, 모바일을 통해 인터넷을 이용하느냐 말이죠. 전체적으로 인터넷 이용량을 키울 수도 있고 대체할 수도 있겠죠. 전 오히려 이용량을 늘리게 하는 효과를 보일 것으로 보고요.

  2. red1030@hanmail.net 2008.05.02 1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다면 제목이 적절치 않다고 봐야겠군요.

  3. Favicon of http://nicolehduncut.com/free/rate-my-pussy-pic BlogIcon rate my pussy pic 2008.05.23 04: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걸출한 위치! 많은 감사.

  4. Favicon of http://comment-sauver-son-couple.org BlogIcon faire revenir son ex 2012.04.17 14: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웹사이트 현재 시간 ! 이 사이트를 읽을 자주 !


미국에선 로컬 시장이 언론의 새로운 틈새 시장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너도나도 로컬 특히 하이퍼 로컬 시장에 뛰어들며 새로운 뉴스 서비스 모델을 경쟁적으로 내놓고 있습니다. Gannett는 웹 기반이 아닌 모바일 기반 로컬 뉴스 서비스를 시작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합니다.

통상 로컬 혹은 하이퍼 로컬은 한국에선 어렵다고들 합니다. 이는 시장의 흐름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데서 기인한다고 저는 감히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미국의 대형 언론이 하이퍼 로컬에 관심을 가지는 건 광고주들의 니즈와 시민저널리즘 플랫폼의 구축의 용이성이 절묘하게 일치했기 때문입니다.

저렴한 단가로 광고를 하고 싶어하는 수많은 지역 광고주(기업들이든 자영업자든)들은 그간 대형 전국지에 광고를 게재하는 걸 상당히 부담스러워했습니다. 워낙 단가가 비싼 데다 광고 효과가 떨어졌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지역 신문에 광고를 하자니 광고 효과 자체를 장담할 수 없고….

하지만 다양한 광고 모델이 개발되면서 너도나도 이 광고 대열에 합류하려고 애를 쓰고 있습니다. 이 시장을 미국 언론은 선점하려고 하는 것이죠. 시민저널리즘을 도입하기 위한 방편으로 하이퍼 로컬을 선호하고 있습니다. 초지역단위의 매체를 론칭했을 때 시민기자의 참여도가 높다는 걸 경험적으로 확인했기 때문입니다.

한국의 상황도 이와 다르지 않습니다. 한국에도 지역엔 수많은 광고주들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효과도 떨어지면서 단가만 높은 지역 언론이나 전국지 지역면에 광고를 내는 것에 대해 탐탁치 않아 한 것이 사실입니다. 한국에서도 성공적인 하이퍼 로컬 미디어가 자리를 잡게 된다면 지역의 광고주들이  호응할 것이라고 저는 내다보고 있습니다.

뉴스 그룹인 Gannett가 9일 모바일 시장에 진출함과 동시에 100개 로컬 시장에 속보, 스포츠, 날씨 그리고 지역 정보를 모바일폰 사용자에 제공할 것이라고 발표했다고 Webpronews.com이 이날 보도했다.

로컬 모바일 사이트는 작은 스크린에 표시될 수 있도록 맞춤화되고 로컬 Gannett 정보 센터가 매 시각마다 업데이트된 콘텐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정보 센터는 뉴스와 정보를 웹과 신문, TV, 모바일 기기 등 다양한 플랫폼에 공급할 계획이다.

이 새로운 모바일 사이트는 로컬과 지역, 전국 광고도 함께 실어보낼 예정이다. 모바일 사이트는 모바일 인터넷 브라이징과 데이터 플랜을 사용할 수 있는 사용자에게 무료로 제공된다.

Jack Williams, Gannett 디지털 회장은 “로컬 뉴스와 정보는 전국에 걸친 소비자들이 더 많이 필요로 하고 있다. 앞으로 모바일 기기를 통해 더 손쉽게 제공함으로써, Gannett의 로컬 정보는 더 전문화할 될 것이고, 소비자들은 손 안에서 관련 정보를 손쉽게 취득하게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로컬 커뮤니티 뉴스와 정보에 더해, 모바일 사이트는 USA TODAY 모바일 사이트를 통해 전국 뉴스와 재테크, 스포츠, 그리고 생활정보 등으로 링크될 예정이다.
Posted by 몽양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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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nulpmom.com BlogIcon pojdutxo 2007.08.13 14: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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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yonipalace.net/free/breast-surgrey-in-military BlogIcon breast surgrey in military 2008.05.23 04: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은 감사 위치! 우수한 나는 너의.

제가 올린 포스트를 자주 보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요즘 주된 관심이 hyper-local 모델을 기반으로 한 시민저널리즘의 동향으로 많이 옮겨졌습니다. 지방신문의 위기가 운위되고 있는 이 때에 hyper-local 모델이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지방신문 모델과 접목된다면 새로운 돌파구가 찾아질 것으로 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미국에선 hyper-local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데요, 이를 벤치마킹하는 한국 지역신문은 눈 씻고 찾아볼 수가 없더라구요. 아무래도 열악한 자본과 인력 탓인 듯한데요. 제가 답답한 탓인지 직접 창업해볼까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우스개소리지만요. 하도 답답해서.

이러한 가운데 미국에서 흥미로운 보고서가 나와 소개해볼까 합니다. 로컬 광고 시장에 대한 보고서입니다. 실제로 미국에선 온라인 부문에서 전국광고보다 로컬광고가 더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고 합니다. hyper-local 뉴스사이트에겐 희소식인 셈이죠. 얼마전엔 한 hyper-local 뉴스사이트가 34만 달러를 지원받았다는 소식도 전해드린 바 있죠. 이렇게 미국에선 hyper-local 뉴스모델이 전통미디어를 못지 않은 성과를 거둬내고 있는 것 같네요. 시간이 없어서 대충 번역한 것입니다.

보고서는 borrellassociates가 작성한 것입니다.

보고서 요약문을 보시려면 아래를 클릭하세요.



이 보고서는 올해 미국의 로컬 온라인 광고 매출이 7.5억 달러에 다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이는 전국대상 광고가 20% 증가한 것과 비교되는 것으로 2006년 대비 31.6%가 증가한 수치다. 지난해 로컬 카테고리는 2005년 대비 19% 증가했다. 온라인 광고 지출은 거의 80%까지 올랐다.

종이신문 또는 방송 광고 사이트의 전망의 풀이 빠져나가면서, 로컬 웹사이트는 공격적으로 비전통적인 광고주들을 쫓고 있다. 로컬 광고 부문의 성장세는 로컬 기반, 온라인 세일즈맨의 수를 늘리고 있는데, 2006년 현재 26%가 성장했다.

- 올드미디어의 지배 : 비전통적인 노력은 증가하고 있지만, 신문은 지배적인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 로컬 광고의 35.9%가 이들 올드 미디어들에게 집중되고 있다.


- 신문은 온라인 광고 성장이 느리다고 보고 있다 : 전통적인 미디어는 1년 전에 비해 광고 성장률이 낮다고 보고하고 있다. Belo, Gannett, Tribune 그리고 Journal Register 모도는 온라인 수익이 1분기 16%~17% 성장했다고 보고 했다. 반면 NYTCO와 Scripps는 20% 성장했다고 보고했다. McClatchy,는 온라인 1분기 수익이 5.4%에 그쳤다고 4월에 보고했다.

-‘Frenemies’ 연합 : 구글, 야후, 몬스터 그리고 다른 최근 보여준 바에 따르면, 인터넷 기업은 점차적으로 로컬 광고 지출의 파이를 더 많이 잠식해가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해당 부문 미디어 지출의 33.2%를 이들 업체가 차지하고 있다. 그리고 경쟁이 여전히 인터넷 기업과 신문 사이에서 벌어지고 있기 때문에, 새로운 연합전선이 점진적으로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신문의 수익 점유에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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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hot-girls-2008.net/12-inch-pizza-pans BlogIcon 12 inch pizza pans 2008.03.13 05: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위치! 너를 감사하십시요.

구글이 방송사들과 협력해 유튜브에 새로운 광고 포맷을 도입할 계획이라는 보도가 나왔네요.

23일자 vnunet.com의 보도에 따르면, 구글의 Patrick Walker(유럽 방송 파트너십 본부장)씨는 “방송사와 영상 제작자들과 30초짜리 pre-roll 광고를 유튜브의 영상이 뜨기 전 부탁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밝혔다고 합니다.

이 광고는 내년께 가시화 될 것이라고 하구요, 수익은 유튜브와 방송사가 나눠 갖질 계획이라고 합니다.(구글은 늘 이렇게 수익 공유 모델로 상생전략을 택하는 듯합니다.)

Walker씨는 프랑스 칸에서 열린 MipTV 컨퍼런스에서 참석한 대표자들에게 “방송사들은 광고를 창작하는 작업에 대해 열정적이다. 2008년이면 비디오 광고로부터 수익을 직접 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반면, 에릭 슈미트는 방송사들에게 평판 tv 광고에 의존하지 말고 온라인 광고를 껴안을 것을 주문했다고 합니다. 그는 NAB TV technology 쇼에서 “방송에서 오는 수익은 크게 달라지지 않을 것”이라면서 “구글의 기술은 이 부분을 증가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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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hot-girls2008.com/graham-heather-scene-sex BlogIcon graham heather scene sex 2008.03.13 05: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수한과 아주 도움이 되는!

  2. Favicon of http://ftvinnocentangels.net/go/fuck-sites BlogIcon fuck sites 2008.05.23 05: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보를 위한 감사합니다.

광고주들의 돈이 오프라인 매체에서 온라인 매체로 옮겨감에 따라 미국의 3대 신문그룹의 수익률도 계속 떨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반면, 미디어 부문을 공략함으로써 광고를 유치하고 있는 구글은 수익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어 대조적입니다.

lostremote에 따르면 NY Times Company는 2007년 온라인 광고 목표치를 하향조정했다고 합니다. 특히 한 애널리스는 “인터넷 광고 부분에서 첨예한 경쟁이 벌어지고 있다. 신문업체의 온라인 중심으로의 변신은 좀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기대했던 것보다 미디어 기업의 수익은 더 낮아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The New York Times Company는 지난 20일 1분기 실적을 발표한 바 있는데요, 지난해 1분기 대비 수익이 26% 감소했더군요.

구조조정을 실시하는 신문그룹도 있습니다. latimes는 오는 월요일 직원의 5%를 해고하는 구조조정 방안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대략 150명 정도가 될 것이라는군요. 우선적으로 명예퇴직을 접수할 것이라고 합니다. 신문 기업이 엄혹한 환경에 처해 있음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라고 할 것입니다.

반면 구글의 1분기 수익은 무려 68%나 증가했습니다. 애널리스트의 전망을 상회하는 실적이었다고 합니다. 에릭 슈미트는 “구글은 핵심 검색과 텍스트 기반 광고 비즈니스에서 여전히 시작단계에 있다”며 실적 개선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피력했다는군요. 그리고 그는 2008년까지는 정통 신문과 라디오 tv 광고 서비스가 중요한 비즈니스가 될 것“이라고 했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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