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하고 토론하고 사랑하고



Digg.com이 또 한번의 변신을 꾀했습니다. 사용자들의 불만을 토대로 사이트에 변화를 준 것입니다. 가장 큰 변화는 뉴스와 비디오 섹션의 통합면(All) 신설입니다. 예전엔 뉴스와 비디오가 분리돼 있는 탓에 동영상 소비가 적었다고 합니다. 이러한 결점에 착안해 All면을 설치함으로써 콘텐트의 병렬적 소비가 가능토록 했습니다.

물 론 뉴스만 보고 싶은 분은 뉴스만 볼 수 있도록 조정도 가능합니다. 옵션을 늘린 셈이죠. 이러한 구조적 변화는 사용자들의 오랜 바람인 '사진면' 신설도 쉽게 가능하게 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머지 않아 사진면도 Digg.com에 등장할 것 같더군요.

Bury 기능을 조정한 것도 인상적입니다. 일단 Bury를 누를 경우 예전에 Bury를 한 이유를 선택했어야 했는데 이 과정에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Bury를 누르는 순간 해당 스토리는 화면에서 사라집니다. 이후 희미한 색으로 Bury된 스토리가 뜨도록 하고 있습니다.

아 울러 상단 네비게이션 부분에 Friends Activity 설치해, 현재 SN 활동 현황을 손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내가 얼마나 Digging을 했는지, 스토리를 얼마나 제출했는지, 댓글을 얼마나 달았는지 여부를 한 눈에 볼 수 있습니다.

늘  사용자들의 불만에 귀기울이고 이를 수용해 변신을 시도하는 Digg.com, 존경스럽습니다.


다음은 Daniel Burka가 Digg blog에 쓴 글을 번역한 것입니다. 일부 번역이 어려웠던 부분은 옮겨적지 않았습니다.

지난주부터 케빈의 포스트에도 소개됐다시피, 우리는 단일 페이지에서 동영상과 뉴스를 함께 볼 수 있는 개선된 홈페이지를 오늘 선보인다.

우리는 동영상이 재미는 있지만, 사람들은 외따로 있기 때문에 놓치는 경우가 많다는 피드백을 그간 많이 받았다. 홈페이지에 동영상과 뉴스를 함께 묶는 방식은 사이트에서 비디오를 보는 시간을 더 많이 가지도록 하게 될 것이다. 만약 여러분이 뉴스만 보거나 혹은 동영상만 보기를 원한다면, 여러분은 손쉽게 세팅을 조절함으로써 뷰잉 페이지를 선택할 수 있다.

또 페이지를 좀더 깔끔하게, 기능적으로 풍부하게 만들기 위해, 우리는 페이지를 약간 조정했고, 스토리 요약 레이아웃, 스트리밍되는 네비게이션도 손질을 했다. 그리고 더 많은 맞춤화 옵션을 넣어두었다. 새롭게 선보이는 ‘원 클릭’ bury 버튼의 경우, 여러분은 더 이상 스토리를 bury하는 이유를 선택하지 않아도 된다. 이는 우리가 사용자들로부터 무엇을 좋아하지 않는지에 대해 더 많은 피드백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이를 통해 우리는 인기가 없는 콘텐트에 대한 더 정교한 결정을 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또한 이번 업데이트는 이미지와 같은 미래의 콘텐트와 관련해 중요한 구조적 변화이기도 하다. 이미지는 별도 섹션으로 분리될 것이다.

Kurt Wilms에 감사드리며, 이번 업데이트를 수행한 또 다른 Digg 개발자들에게도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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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몽양부활
뉴미디어 소식/social news site l 2007/08/29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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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samantha brown nude photos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걸출한 뉴스!! 종류 블로그!

    2008/05/23 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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